2024년 6월 7일부터 입주자에게
다채로운 주거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3천호를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예술·체육인 지원),
보건복지부(장애인 자립, 고령자 특화)와
협업
담당부서 : 주거복지지원과
등록일 : 2024-06-06 11:00
[참고]
2024년 국토교통부 예산 60.9조원 확정,
국회 의결.확정은
경기도, 3기 신도시 ‘지역 맞춤형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추진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6월 7일부터 입주자에게
다채로운 주거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3천호를 공모한다.
ㅇ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의 특성에 맞는
공간 배치와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 최근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
(서울영등포 아츠스테이),
장애인 자립지원(서울은평 다다름하우스) 등
다양한 수요맞춤형 주택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 자세한 공모 내용은
2024년 6월 7일부터 H청약플러스
(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 LH는 심사와 매입비용 협의 등을 거쳐
2024년 말에 최종 선정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ㅇ 특히, 올해는 공모규모를
작년 2천호에서 3천호로 늘리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협업하여
특정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사전에 기획함으로써,
보다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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