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로
경기 부천원미.서울 연신내역 등
3,079호 승인
- 연신내역 392호, 쌍문역 동측 639호,
방학역 420호, 부천원미 1,628호 공급
- 2023년 12월 서울·경기 최초
도심복합사업 승인,
2024년 1.9만호 지구지정 계획 등 본격화
- 민간 정비사업보다 3~4년 이상 빠르게
주택사업 인허가를 마쳐
담당부서 : 도심주택공급총괄과
등록일 : 2023-12-28 11:00
[참고]
경기도
‘부천원미 복합사업계획’ 승인 고시.
도심 공공주택 최초 공급
○ 노후 원도심에 공동주택 1,628호 공급
(임대주택 164호 포함)은
(기자회견)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민선8기 공약 이행 위해 총력.
원도심 균형발전 기대는
3080+ 도심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신길2, 쌍문역 서측 등 5곳 지정
- 법 시행 후 100일 만에
1.4만호 예정지구 지정, 연내 본지구까지는
2021년 4월 14일, 3080+ 공곱방안
제2차 도심복합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1년 12월 복합지구로 지정하였던
4곳 3천 여호*에 대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로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2023년 12월 28일(목),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 12월 29일(금)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 연신내역(392호), 쌍문역 동측(639호),
방학역(420호), 부천원미(1,628호)
**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공원, 생활SOC 등과 함께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
ㅇ 서울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
3곳(1,451호)은 ’21년 3월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023년 7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서울시가 2023년 10월 통합심의 등
승인절차를 진행했다.
ㅇ 경기 부천원미 1곳(1,628호)은
2021년 6월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023년 6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경기도가 2023년 11월 통합심의 등
승인절차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