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월요일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화력발전소 3기)의 태양광발전소 설치

경기도, 4년 동안 ‘화력발전소 3기’ 규모의 태양광 설치
○ 2025년 한 해만 약 600MW 보급 … 
    화력발전소 1기 맞먹는 성과
- 지난 4년간 신규 설치량 
  약 1.7GW(화력발전 3기 규모)의 3분의 1
○ 규제개선과 민관협력으로 재생에너지
    불모지에 ‘실천형 에너지전환’ 모델 마련

담당부서 : 에너지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16
등록일 : 2026.02.02  07:01:00

[참고]
그늘 아래서 탄소 줄이고, 전기 만드는 
경기도 올해(2026년) 12개 시에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추진은

경기도, 전기(발전)사업 
허가권한 1,000kw까지 시.군에 위임…
처리기간 단축 기대는

경기도내 태양광 발전설비가
2013년 동기대비 2.5배 이상 증가,
제도개선으로 투자자 관심 증폭은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월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었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


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 RE100`은 주로 도민이 
공공청사 등 부지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도는 46곳의 경기도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RE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며, 
오는 4월 RE100을 달성한다. 
이 모델은 정부 정책에도 반영됐다.

`도민 RE100`은 햇빛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집중 지원했다. 
특히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에너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총 350개의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대당 월 15~20만 원의 `햇빛소득`을 얻거나 
전기료를 아끼고 있으며, 마을 공동발전소 
운영 수익은 공동체 복지 재원으로 
재투자되고 있다.

‘기업RE100’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설비 확대가 두드러진다. 
경기도 산단 내 태양광 인허가 총량 
371MW 가운데 무려 80%가 지난 4년 동안 
추진됐다. 
민간 투자를 돕고 규제를 개선하여 
태양광 투자가 가능한 산단을 
기존대비 3배 늘렸다. 
이로써, 도내 산단 면적의 98%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해져, 방치되던 
공장 지붕을 활용해 기업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산업 RE100`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기기후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민과 기업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붕, 
나대지, 아파트 등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소득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디지털 트윈` 서비스로 무료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또한 태양광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위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했다. 
그 결과 도내 31개 시군 중 29곳이 
규제가 없거나 완화됐다. 
이제 주민 참여형이나 공공주도 태양광 사업의 경우, 
2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거리 제한 없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 RE100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도민의 가계 소득을 높이고 
기업의 생존을 돕는 실천적인 경제 전략”이라며, 
“수도권의 여건이 녹록지는 않지만, 
도민과 산업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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