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기업도시사업, 본격 개발·분양 추진 중
현재 추진 중인 충주, 원주, 태안,
영암해남 등 4개* 기업도시는
모두 착공되어 본격적으로 개발·분양 중이며,
이 중 지식기반형인 충주·원주기업도시는
기업이 분양받아 입주 중에 있음
* 충주기업도시(701만㎡) : ‘12.12(준공),
분양률(80.6%), 입주기업(9개), 공사중(9개)
원주기업도시(529만㎡) : ’08.7(착공),
공정률(45.6%), 분양(24개), 입주(2개), 공사중(2개)
태안기업도시(1,464만㎡) : ‘07.10(착공),
공정률(22%), 골프장 2개
완공 영암해남기업도시(3,443㎡) : 구성지구 착공(13.1),
삼호지구(실시계획 승인 ‘14.5)
** 당초 6개 시범사업 중 무주(‘11.1) 및
무안(’13.2)은 개발구역 지정해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간 기업도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간 기업도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간투자 활성화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도시 사업 제도개선 방안 연구용역」
추진 중(용역사업자 선정중, ‘14.5)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 및 민간사업자·전문가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 및 민간사업자·전문가
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따라서, 현재 구체적인 기업도시 제도개선
따라서, 현재 구체적인 기업도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확정된 바 없음
< 보도내용 (서울경제 인터넷, 5. 13) >
기업 없는 기업도시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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