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도를 위해
항공안전종합대책 추진 중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2009년 이후 항공교통사고의 증가추세,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발생 방지와
사전적·예방적 안전활동을 강화하고자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항공안전위원회를
운영(‘13.7.31~11.30)하여 40개의
세부이행과제를 담은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13.12.9)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특히, 항공안전종합대책에는
특히, 항공안전종합대책에는
조종사 인적요인에 의한 과실을
예방하기 위해 모의비행장치를 통한
조종사 기량평가와 육안접근, 측풍착륙,
실속방지 등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종사의 특별훈련
강화내용을 담고 있음
국토교통부는 2014년 말에 27개 과제,
국토교통부는 2014년 말에 27개 과제,
2015년 7개 과제, 2016년 4개 과제 등
2017년까지 40개의 모든 과제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항공안전을
확보할 계획임
< 보도내용 (서울신문, 5. 13) >
항공사고 절반이 인적 요인… 뒷북 대책에 ‘안전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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