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가칭)한양대역 출입구
추가설치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집니다.
담당부서 : 철도투자개발과
등록일 : 2022-10-05 17:00
[참고]
신안산선 향남 연장, 경제성 입증돼...
청신호 켜졌다.는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2년 10월 5일 오후 3시 안산시청에서
“신안산선 (가칭)한양대역 출입구
추가 설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식은
안산시(시장 이민근),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
신안산선 사업자(이하 ‘넥스트레인(주)’,
사장 김일평)가
각 기관의 역할을 담은 협약서를
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부지를 제공하는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와
최종적인 출입구 신설 승인 주체인
국토교통부가 함께 참여했다.
ㅇ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산선의 종점인 (가칭)한양대역의 출입구가
학교부지에 설치*되어
한양대를 방문하는 학생‧교직원 등은
승강장에서 학교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 (당초) 안산호수공원 부지 내
건물형 1개소 출입구 설치
(변경) 학교부지 내
건물형 출입구 1개소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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