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수요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 추진

비료 가격 폭등, 
‘토양검정․미생물’로 농가 시름 던다
- 토양검정 및 친환경 미생물·
  BM활성수 공급 확대

등록일 : 2026. 4. 14.
기술보급과 : 031-8024-4550
환경축산팀 : 031-8024-4620
담당자 : 031-8024-4621

[참고]
평택시,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추진 
- 경기도 특조금 12억 원 확보, 
  2027년 보급량 400톤 확대 목표는

평택시, ‘농업인 안전을 위한 
자동방제 로봇 시범사업’ 추진은

평택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와 
퇴비화 기술 보급 본격 추진은

평택시,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접수 시작
- 2025년 9월 24일까지 
  읍면동·농업기술센터 접수, 
  ‘소각 대신 파쇄’ 정책 호응 기대는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불필요한 비료 낭비 차단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 
토양 비옥도 증진 및 생육 촉진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도 확대한다.

센터에서 배양하여 공급하는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작물의 뿌리 활력을 도와 비료 흡수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함께 공급되는 ‘박테리아, 미네랄, 
물(BM 활성수)’은 암석, 미생물, 
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추출한 활성액으로,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하고 
작물의 면역력을 강화해 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동시에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 시비와 미생물 활용은 
농가 경영비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토양검정 의뢰 및 미생물과 
BM 활성수 공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031-8024-4621)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역 앞 위치한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 2026년 4월부터 시범운영 - 시민 체험 프로그램 및 스타트업 입주 지원 공간 마련 -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 
2026년 4월부터 시범운영
- 평택역 앞 위치, 시민 체험 프로그램 및 
  스타트업 입주 지원 공간 마련

등록일 : 2026. 4. 14.
스마트도시과 : 031-8024-4100
스마트도시관리팀 : 031-8024-4115
담당자 : 031-8024-4116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되었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소통… 
인공지능(AI)·탄소중립 교육 운영

센터는 시범운영 동안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을 통해 평택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시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망 새싹 기업(스타트업) 3사 입주 완료… 
창업 생태계 조성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새싹 기업 지원 공간도 본격 가동된다. 
센터는 최근 평택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최종 3개 사를 선정하고 
4월 중 입주를 마무리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별 사무실과 공용 회의실, 
사무기기 등이 최대 3년간 무료로 지원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8월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동안 
시설과 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최적화를 꾀하여 
9월 정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항만공사, 4월 15일부터 항만안내선 운항 재개 - 사전예약제로 경기평택항만공사 공식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 -

평택항만공사, 
4월 15일부터 항만안내선 운항 재개
○ 4월 15일부터 운항, 사전예약제로 
   공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

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4
등록일 : 2026.04.14  07:00:00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바다 위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항만안내선’ 운항을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항만안내선은 거대한 항만 구석구석을 
배를 타고 둘러보며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해상 견학 프로그램이다. 
보안과 안전 등의 이유로 평소 민간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자동차 수출입 부두와 
거대한 컨테이너 부두, 대규모 물류단지 등을 
해상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2~3월 동절기 사업 준비 기간을 거치고 
4월부터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 
공사는 올해 운항 재개에 앞서 
선박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항로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탑승객이 이용할 편의시설 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 제공되는 
교육형 콘텐츠로 운영, 
거대한 수출입 물류가 움직이는 현장을 보며 
항만의 역할과 국가 물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배에 탑승해 평택항을 둘러보길 희망하는 
도민은 사전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매주 화~토 1일 2회(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 운행하며, 승선 5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탑승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운항 일정과 탑승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항만안내선은 대한민국의 핵심 물류 
전초기지인 평택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해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평택항의 
진정한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