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화성시, 2019년 7월 1일까지
‘41만 6,369필지 개별공시지가’이의신청 접수
화성시 등록일 2019-05-31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
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
○ 관내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 정규직 채용 지원
○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화성시 등록일 2019-05-31
화성시가 미취업 신중년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시는 내달(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6월 1일 이후부터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신규 채용인력에겐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돼야 하며,
상시근로자 수 5인~15인 미만 기업은 2명,
15명 이상인 경우 3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화성시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신중년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직원복지개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http://hwaseongcci.korcham.net)
또는 화성시(www.hscity.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관내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 정규직 채용 지원
○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화성시 등록일 2019-05-31
화성시가 미취업 신중년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시는 내달(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6월 1일 이후부터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신규 채용인력에겐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돼야 하며,
상시근로자 수 5인~15인 미만 기업은 2명,
15명 이상인 경우 3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화성시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신중년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직원복지개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http://hwaseongcci.korcham.net)
또는 화성시(www.hscity.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평택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 개최
서부권 관광 벨트, 동북아 관광허브
평택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 개최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
담당자 : 변상용 (☎031-8024-2710)
보도일시 : 2019.5.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7개 회원도시 단체장(평택시장, 부천시장,
화성시장, 안산시장, 김포시장, 광명시장,
시흥부시장)이 참석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통합 출범식은
경기 서부권지역이 동북아 관광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회원도시 간
긴밀한 상호협력과 공동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여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한 것으로
지난 2월 20일 화성시에서 개최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에서
통합 명칭이 결정되고 출범에 합의했다.
출범식에서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주요안건으로 2019년 신규사업인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가능한
‘경기 서부권 둘레길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7개 회원도시의
자원을 연계한 서부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서부권 경쟁력 강화와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 개최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
담당자 : 변상용 (☎031-8024-2710)
보도일시 : 2019.5.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7개 회원도시 단체장(평택시장, 부천시장,
화성시장, 안산시장, 김포시장, 광명시장,
시흥부시장)이 참석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통합 출범식은
경기 서부권지역이 동북아 관광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회원도시 간
긴밀한 상호협력과 공동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여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한 것으로
지난 2월 20일 화성시에서 개최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에서
통합 명칭이 결정되고 출범에 합의했다.
출범식에서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주요안건으로 2019년 신규사업인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가능한
‘경기 서부권 둘레길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7개 회원도시의
자원을 연계한 서부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서부권 경쟁력 강화와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31일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평택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 2019년 5월 31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 2024년 06월 운영 개시 목표로
사업추진 속도 올려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 이재곤 (☎031-8024-4730)
보도일시 : 2019.5.31
[참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올랐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2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언론브리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29.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blog-post_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현황 및 위치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1/blog-post_73.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평택동부도로(주)(대표사 ㈜한라) 간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민간사업시행자인 평택동부도로(주) 대표사
㈜한라 이석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동안 소송 및 민원 등으로 인하여
오랜기간 동안 시업추진이 지연됐으나,
지난 5월 3일 실시협약(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5월 27일 의회간담회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업완료 시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1호선 및 지방도317호선(삼남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평택과 서울을 연계하는 광역간선도로망 확보로
평택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향후 행정절차 이행 시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업체 등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민간사업시행자에게 요청했다.
한편, 평택시는 실시협약 체결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6월부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와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후
2024년 6월부터 운영·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2019년 5월 31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 2024년 06월 운영 개시 목표로
사업추진 속도 올려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 이재곤 (☎031-8024-4730)
보도일시 : 2019.5.31
[참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올랐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2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언론브리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29.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blog-post_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현황 및 위치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1/blog-post_73.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평택동부도로(주)(대표사 ㈜한라) 간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민간사업시행자인 평택동부도로(주) 대표사
㈜한라 이석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동안 소송 및 민원 등으로 인하여
오랜기간 동안 시업추진이 지연됐으나,
지난 5월 3일 실시협약(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5월 27일 의회간담회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업완료 시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1호선 및 지방도317호선(삼남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평택과 서울을 연계하는 광역간선도로망 확보로
평택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향후 행정절차 이행 시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업체 등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민간사업시행자에게 요청했다.
한편, 평택시는 실시협약 체결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6월부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와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후
2024년 6월부터 운영·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도의회 통과 … 2019년 6월말 조사.설계 용역 발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도의회 통과 … 6월말 조사․설계 용역 발주
○ 28일 경기도의회,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신규 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원안 가결’
○ 2022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4년 사업 준공 목표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4 | 2019.05.28 오후 12:59:06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35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의 사업방식과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것이다.
현행 제도상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신규 투자사업 시작에 앞서 타당성 등을
도의회에 승인받아야 한다.
동의안에 따르면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30만 1천㎡(9만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424억원에 이른다.
경기도가 사업승인권자이며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산업단지 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는 이르면 6월말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는 2021년까지 산단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4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섬유/패션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전기.전자 산업 등에 IT를 융합시킨
스마트 생활소비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의회 통과 … 6월말 조사․설계 용역 발주
○ 28일 경기도의회,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신규 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원안 가결’
○ 2022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4년 사업 준공 목표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4 | 2019.05.28 오후 12:59:06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35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의 사업방식과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것이다.
현행 제도상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신규 투자사업 시작에 앞서 타당성 등을
도의회에 승인받아야 한다.
동의안에 따르면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30만 1천㎡(9만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424억원에 이른다.
경기도가 사업승인권자이며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산업단지 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는 이르면 6월말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는 2021년까지 산단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4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섬유/패션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전기.전자 산업 등에 IT를 융합시킨
스마트 생활소비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 최초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박차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강경기 (☎031-8024-3870)
보도일시 : 2019.5.29.
[참고]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86.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시의회 이병배 부의장·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및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최초로 2021년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사업신청을 위한 2단계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에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수립을 토대로
제2단계(2020~2022년)에서 추진해야할
퇴비화처리 280㎥/일,
정화연계처리 260㎥/일의 처리시설 설치를 목표로
후보지 각 4개소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설치 필요성 여부, 처리방법, 처리용량 등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타시·군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 검토,
사업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을
선제적으로 종합 검토하고
향후 설치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적정사용료 조사를 병행추진 할 예정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설치타당성 검토인 만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평택시 환경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알려
축사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을 전환시키고, 장래에는 시민과 축산업이
공존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1단계로
평택축협에서 100㎥/일의 퇴비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 환경부 사업을 신청 완료했으며,
향후에는 3단계 계획으로 2025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평택시에 필요한
바이오 가스화 처리 등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공공부분에서 50% 처리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강경기 (☎031-8024-3870)
보도일시 : 2019.5.29.
[참고]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86.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시의회 이병배 부의장·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및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최초로 2021년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사업신청을 위한 2단계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에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수립을 토대로
제2단계(2020~2022년)에서 추진해야할
퇴비화처리 280㎥/일,
정화연계처리 260㎥/일의 처리시설 설치를 목표로
후보지 각 4개소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설치 필요성 여부, 처리방법, 처리용량 등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타시·군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 검토,
사업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을
선제적으로 종합 검토하고
향후 설치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적정사용료 조사를 병행추진 할 예정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설치타당성 검토인 만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평택시 환경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알려
축사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을 전환시키고, 장래에는 시민과 축산업이
공존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1단계로
평택축협에서 100㎥/일의 퇴비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 환경부 사업을 신청 완료했으며,
향후에는 3단계 계획으로 2025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평택시에 필요한
바이오 가스화 처리 등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공공부분에서 50% 처리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2019년 5월 30일 목요일
브레인시티 대학교용지 사업설명회 개최
최적의 투자지역 평택!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 브레인시티 대학교용지 사업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당자 : 최형윤 (☎031-8024-2060)
보도일시 : 2019.5.30.
[참고]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4.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도일동 일원에 개발 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 단지의
기공식(5월 21일) 개최에 이어
2019년 5월 30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브레인시티 일반 산업단지내 대학교용지인
가칭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 시의장을 비롯하여
사업설명에 관심 있는 대학 및 연구기관,
건설 시행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설명회는 평택시가 추진 중인
대학교용지 활용방안용역의 일환으로,
평택도시공사의 브레인시티 사업경과 설명과
브레인시티 PFV의 ‘브레인 시티 테크노파크’의
개발방향과 사업지원방안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사업계획과 의견은
향후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공모의 규모와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택시는 연내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 70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기도 일반 산업단지 최대인
483만㎡(146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 및 분양한다.
2단계에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에서
1만8천여세대 규모의 거주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한다.
이번 설명회 대상부지는
2단계지역의 대학교용지로서,
평택시와 사업시행사인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는 이 부지에
4차산업 관련 대학 및 기업,
정부출연 연구시설과 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1단계의 산업시설과
2단계의 연구 및 주거·상업시설이 복합된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를 실행하고,
평택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단지의 모델로 조성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란
대학과 연구시설, 주거시설과 산업단지가
함께 복합된 산업단지로서
단지내 대학과 연구시설, 기업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모델로서
스웨덴의 ‘시스타 사이언스시티’,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등이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에
평택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시설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며,
“경기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선도적인 산업단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브레인시티 대학교용지 사업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당자 : 최형윤 (☎031-8024-2060)
보도일시 : 2019.5.30.
[참고]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4.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도일동 일원에 개발 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 단지의
기공식(5월 21일) 개최에 이어
2019년 5월 30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브레인시티 일반 산업단지내 대학교용지인
가칭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 시의장을 비롯하여
사업설명에 관심 있는 대학 및 연구기관,
건설 시행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설명회는 평택시가 추진 중인
대학교용지 활용방안용역의 일환으로,
평택도시공사의 브레인시티 사업경과 설명과
브레인시티 PFV의 ‘브레인 시티 테크노파크’의
개발방향과 사업지원방안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사업계획과 의견은
향후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공모의 규모와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택시는 연내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 70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기도 일반 산업단지 최대인
483만㎡(146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 및 분양한다.
2단계에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에서
1만8천여세대 규모의 거주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한다.
이번 설명회 대상부지는
2단계지역의 대학교용지로서,
평택시와 사업시행사인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는 이 부지에
4차산업 관련 대학 및 기업,
정부출연 연구시설과 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1단계의 산업시설과
2단계의 연구 및 주거·상업시설이 복합된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를 실행하고,
평택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단지의 모델로 조성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란
대학과 연구시설, 주거시설과 산업단지가
함께 복합된 산업단지로서
단지내 대학과 연구시설, 기업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모델로서
스웨덴의 ‘시스타 사이언스시티’,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등이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에
평택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시설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며,
“경기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선도적인 산업단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택 이어 토지 공시지가 급등…건물.상가 보유세 오른다....보도 관련
[참고] 2019년 개별공시지가의
임대료 전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부서:부동산평가과 등록일:2019-05-30 20:57
[참고]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803-2018-175p.html
표준지 공시지가와
개별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전가효과는 제한적입니다.
2019년 공시지가는
시세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컸던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지 등을
중심으로 형평성을 제고한 것으로,
공시지가의 상승이
임대료 전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상황*을
감안할 경우에도 공시지가의 상승이
임대료로 전가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 (상가공실률) 중대형 :
2018.1Q 10.4% → 2019.1Q 11.3%,
소규모 : 2018.1Q 4.7% → 2019.1Q 5.3%,
(임대가격지수, 2019.1Q)
중대형 상가 : 2018.1Q 대비 -0.40, 소
소규모 상가 : 2018.1Q 대비 -0.71
한편, 공시지가의 형평성 제고에 따라
변동률이 높게 나타난 일부 토지의 경우에도
임차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강화되어
임대료 전가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상가임대차법」 개정(2018.10)으로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고,
매년 임대료 인상률 상한은
5%로 제한되었습니다.
「상가임대차법」 적용범위를 결정하는
환산보증금*도 인상(`19.4)되어
「상가임대차법」에 따른 보호대상도
전체 상가 임차인의 95%로 확대되었습니다.
* 서울기준 6.1억원 → 9억원으로 상향 조정 등,
환산보증금 = 보증금 + (월세×100)
아울러, 상가건물임대차분쟁
조정위원회*를 설치(2019.4)하여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토록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가임대료동향 및 공실률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
서울중앙·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부에 설치
** 현재 감정원을 통해 분기별 계약임대료,
임대가격지수, 투자수익률, 공실률 조사 중
[ 관련 보도내용(연합 등, 5.30(목).) ]
(연합) 주택 이어 토지 공시지가 급등…
건물·상가 보유세 오른다
- 공시지가가 많이 오른 지역은
보유세 증가분이 임대료에 전가 우려
(문화) ‘보유세 폭탄’…
건물주 임대료 전가땐 영세상인만
- 하반기부터 부동산 세금이 크게 늘어
임대료 전가로 영세상인들 피해 예측
(머투) 명동땅 보유세 상한폭까지 급등…
임대료도 오르나
- 주요 상업·업무지구 고가 토지
보유세가 오르면서 임대료 전가 현상 우려
임대료 전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부서:부동산평가과 등록일:2019-05-30 20:57
[참고]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803-2018-175p.html
표준지 공시지가와
개별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전가효과는 제한적입니다.
2019년 공시지가는
시세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컸던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지 등을
중심으로 형평성을 제고한 것으로,
공시지가의 상승이
임대료 전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상황*을
감안할 경우에도 공시지가의 상승이
임대료로 전가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 (상가공실률) 중대형 :
2018.1Q 10.4% → 2019.1Q 11.3%,
소규모 : 2018.1Q 4.7% → 2019.1Q 5.3%,
(임대가격지수, 2019.1Q)
중대형 상가 : 2018.1Q 대비 -0.40, 소
소규모 상가 : 2018.1Q 대비 -0.71
한편, 공시지가의 형평성 제고에 따라
변동률이 높게 나타난 일부 토지의 경우에도
임차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강화되어
임대료 전가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상가임대차법」 개정(2018.10)으로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고,
매년 임대료 인상률 상한은
5%로 제한되었습니다.
「상가임대차법」 적용범위를 결정하는
환산보증금*도 인상(`19.4)되어
「상가임대차법」에 따른 보호대상도
전체 상가 임차인의 95%로 확대되었습니다.
* 서울기준 6.1억원 → 9억원으로 상향 조정 등,
환산보증금 = 보증금 + (월세×100)
아울러, 상가건물임대차분쟁
조정위원회*를 설치(2019.4)하여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토록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가임대료동향 및 공실률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
서울중앙·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부에 설치
** 현재 감정원을 통해 분기별 계약임대료,
임대가격지수, 투자수익률, 공실률 조사 중
[ 관련 보도내용(연합 등, 5.30(목).) ]
(연합) 주택 이어 토지 공시지가 급등…
건물·상가 보유세 오른다
- 공시지가가 많이 오른 지역은
보유세 증가분이 임대료에 전가 우려
(문화) ‘보유세 폭탄’…
건물주 임대료 전가땐 영세상인만
- 하반기부터 부동산 세금이 크게 늘어
임대료 전가로 영세상인들 피해 예측
(머투) 명동땅 보유세 상한폭까지 급등…
임대료도 오르나
- 주요 상업·업무지구 고가 토지
보유세가 오르면서 임대료 전가 현상 우려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개별공시지가 전국 평균 8.03% 올라…2018년 대비 1.75%p 상승 -
2019년 개별공시지가
전국 평균 8.03% 올라…전년 대비 1.75%p 상승
- 서울(12.35)·광주(10.98)·제주(10.70) 높은 상승률 기록,
충남(3.68) 가장낮아
부서:부동산평가과 등록일:2019-05-30 11:00
[참고]
2018년 개별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8-628-5.html
2018년 개별공시지가 참고자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8_30.html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2019-942.html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참고자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2019_12.html
경기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_30.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은 전년 대비 8.03% 상승하여,
2018년 6.28%에 비하여 1.75%p 더 많이 상승하였으며,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교통망 개선기대, 상권활성화,
인구유입 및 관광수요 증가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분석된다.
공시 대상은 총 3,353만 필지
(표준지 50만 필지 포함)이며,
전년(3,310만필지) 대비
약 43만 필지(1.3%)가 증가했고
점용료 등 부과를 위한 산정 대상 필지 증가
(국공유지 및 공공용지),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분할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국 평균 8.03% 올라…전년 대비 1.75%p 상승
- 서울(12.35)·광주(10.98)·제주(10.70) 높은 상승률 기록,
충남(3.68) 가장낮아
부서:부동산평가과 등록일:2019-05-30 11:00
[참고]
2018년 개별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8-628-5.html
2018년 개별공시지가 참고자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8_30.html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2019-942.html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참고자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2019_12.html
경기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_30.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은 전년 대비 8.03% 상승하여,
2018년 6.28%에 비하여 1.75%p 더 많이 상승하였으며,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교통망 개선기대, 상권활성화,
인구유입 및 관광수요 증가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분석된다.
공시 대상은 총 3,353만 필지
(표준지 50만 필지 포함)이며,
전년(3,310만필지) 대비
약 43만 필지(1.3%)가 증가했고
점용료 등 부과를 위한 산정 대상 필지 증가
(국공유지 및 공공용지),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분할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경기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5.73% 상승.
과천시 11.41%로 가장 많이 올라
○ 경기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지난해 대비 평균 5.73% 상승(전국 평균 8.03%)
○ 과천시 11.41% 최고, 포천시 3.07%로 최저
○ 이의신청 기간 : 2019. 5. 31. ~ 7. 2(30일간)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31 | 2019.05.30 오후 4:33:31
[참고]
경기도 2018년 개별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8_31.html
경기도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5_12.html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803-2018-175p.html
2019년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7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8.03%,
수도권은 8.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5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344만3592필지(76.1%)로 나타났으며
하락한 토지는 64만7442필지(14.3%),
변동이 없는 토지는 212만301필지(4.7%),
신규조사 토지 7만9644필지(1.8%)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지식정보타운이 조성 중인
과천시로 11.41% 상승했으며,
미사‧위례신도시가 위치한 하남시가 10.53%,
일직역세권 개발사업 영향으로
광명시가 10.01% 순으로 모두 1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포천시(3.07%), 양주시(3.41%),
이천시(3.66%)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150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08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분야별정보/ 도시주택 / 부동산 공시지가/ 개별
공시지가열람)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7월 2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도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과천시 11.41%로 가장 많이 올라
○ 경기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지난해 대비 평균 5.73% 상승(전국 평균 8.03%)
○ 과천시 11.41% 최고, 포천시 3.07%로 최저
○ 이의신청 기간 : 2019. 5. 31. ~ 7. 2(30일간)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31 | 2019.05.30 오후 4:33:31
[참고]
경기도 2018년 개별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8_31.html
경기도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5_12.html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803-2018-175p.html
2019년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7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8.03%,
수도권은 8.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5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344만3592필지(76.1%)로 나타났으며
하락한 토지는 64만7442필지(14.3%),
변동이 없는 토지는 212만301필지(4.7%),
신규조사 토지 7만9644필지(1.8%)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지식정보타운이 조성 중인
과천시로 11.41% 상승했으며,
미사‧위례신도시가 위치한 하남시가 10.53%,
일직역세권 개발사업 영향으로
광명시가 10.01% 순으로 모두 1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포천시(3.07%), 양주시(3.41%),
이천시(3.66%)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150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08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분야별정보/ 도시주택 / 부동산 공시지가/ 개별
공시지가열람)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7월 2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도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경기도 황해청, 중국 물류단체 대상 평택 포승(BIX) 지구 투자설명회
경기도 황해청, 중국 물류단체 대상
평택 포승(BIX) 지구 투자설명회
○ 황해청, 29일 중국 칭다오에서
물류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 중국 칭다오에서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공동 주최
○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 교통운수협회와 투자유치 협력 협약 체결
문의(담당부서) : 투자유치과
연락처 : 031-8008-8632 | 2019.05.30 오전 5:40: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9일 오전 중국 산동성
칭다오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칭다오 지역 물류기업을 대상
투자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시 분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설명회에는
양샤오 중국교통운수협회 물류분회 부회장,
추리엔위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시 분회장,
이상기 한중지역경제협회장,
왕수덕 한국 중화총상회장 등
칭다오지역의 물류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평택 포승(BIX)지구의 수도, 전기 등
기반인프라가 오는 9월말 완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중국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제조, 물류부지 분양가가
평당 각각 167만 원, 172만 원 대로 주
변 시세 대비 34%가 저렴하고
중국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의 수요 증가도 한 이유다.
황성태 청장은 인사말에서
“평택당진항은 1,600여년전에
당나라와의 교역을 위해 만들어진 포구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평택항에 인접하여
중국과 최단거리로 24시간 경제권에
위치(영성 389㎞)하고 있다”며
“특히 평택항은 칭다오항과 정기컨테이너선
운항(주4회)은 물론 593km밖에 떨어지지 않아
24시간 경제권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단지 투자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황해청은 이날 설명회와 함께
중국 교통운수협회 물류분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시 분회가
각각 투자유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평택항 이용 물류기업에 대한 황해청 홍보
▲황해청 입주기업에 대한 중국기업과의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평택 포승지구(BIX)에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031-8008-8636)로 연락하면 된다.
평택 포승(BIX) 지구 투자설명회
○ 황해청, 29일 중국 칭다오에서
물류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 중국 칭다오에서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공동 주최
○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 교통운수협회와 투자유치 협력 협약 체결
문의(담당부서) : 투자유치과
연락처 : 031-8008-8632 | 2019.05.30 오전 5:40: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9일 오전 중국 산동성
칭다오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칭다오 지역 물류기업을 대상
투자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시 분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설명회에는
양샤오 중국교통운수협회 물류분회 부회장,
추리엔위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시 분회장,
이상기 한중지역경제협회장,
왕수덕 한국 중화총상회장 등
칭다오지역의 물류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평택 포승(BIX)지구의 수도, 전기 등
기반인프라가 오는 9월말 완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중국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제조, 물류부지 분양가가
평당 각각 167만 원, 172만 원 대로 주
변 시세 대비 34%가 저렴하고
중국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의 수요 증가도 한 이유다.
황성태 청장은 인사말에서
“평택당진항은 1,600여년전에
당나라와의 교역을 위해 만들어진 포구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평택항에 인접하여
중국과 최단거리로 24시간 경제권에
위치(영성 389㎞)하고 있다”며
“특히 평택항은 칭다오항과 정기컨테이너선
운항(주4회)은 물론 593km밖에 떨어지지 않아
24시간 경제권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단지 투자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황해청은 이날 설명회와 함께
중국 교통운수협회 물류분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시 분회가
각각 투자유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평택항 이용 물류기업에 대한 황해청 홍보
▲황해청 입주기업에 대한 중국기업과의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평택 포승지구(BIX)에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031-8008-8636)로 연락하면 된다.
동탄2신도시 C11블록 주상복합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3차) 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제4항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5월 29일
화 성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5월 29일
화 성 시 장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산60-5번지 외 6필지(서봉산 숲길-등산로-) 노선 지정 고시
숲길 조성계획에 따라
서봉산 등산로 노선에 대하여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2항의 의거 그 노선을
아래와 같이 지정 고시합니다.
2019년 5월 29일
화 성 시 장
서봉산 등산로 노선에 대하여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2항의 의거 그 노선을
아래와 같이 지정 고시합니다.
2019년 5월 29일
화 성 시 장
2020년 7월 실효되는 장기미집행공원(340㎢) 해소를 위해 추가대책 마련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도시의 허파 지켜낸다.
◎ 2020년 7월 실효되는
장기미집행공원(340㎢) 해소를 위해
추가대책 마련
◎ 지방채 발행시
이자지원을 최대 50% → 70%로 확대,
LH를 통한 공원조성 활성화,
국공유지는 10년간 실효 유예
◎ 최대 220㎢(서울시 면적의 36%)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
☞ 이 경우 1,100만 그루 나무조성,
연 400만톤 미세먼지 흡수효과 발생
국토부 등록일 2019-05-28
[참고]
일몰대상 도시공원 ‘공공주택지’로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5.html
장기미집행 해제기준 재검토
10년→3년으로. 재산권 행사 쉬워져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5/103.html
정부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와 손잡고
내년 7월에 공원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공원을
적극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시민단체가 함께 도시의 허파 지켜낸다.
◎ 2020년 7월 실효되는
장기미집행공원(340㎢) 해소를 위해
추가대책 마련
◎ 지방채 발행시
이자지원을 최대 50% → 70%로 확대,
LH를 통한 공원조성 활성화,
국공유지는 10년간 실효 유예
◎ 최대 220㎢(서울시 면적의 36%)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
☞ 이 경우 1,100만 그루 나무조성,
연 400만톤 미세먼지 흡수효과 발생
국토부 등록일 2019-05-28
[참고]
일몰대상 도시공원 ‘공공주택지’로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5.html
장기미집행 해제기준 재검토
10년→3년으로. 재산권 행사 쉬워져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5/103.html
정부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와 손잡고
내년 7월에 공원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공원을
적극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