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화요일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올랐다.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올랐다.
-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관련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 통과
- 무료구간 5.2km 적용, 통행요금 최소화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 이재곤 (☎031-8024-4730)
보도일시 : 2019.5.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에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간 한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실시협약에 대한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실시협약(안)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검토를 거쳐
이번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
​
평택시는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이달내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완료하고,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여
2020년 6월부터 보상을 추진,
2024년 6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장기간 지연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향후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의견을 빠짐없이 수렴·검토하여
신속히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에서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15.77㎞를 연결 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전액 부담하여 평택시의 재정 부담없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남측에는 용죽지구에서 구)국도45호선까지 2.3㎞를
북측에는 지방도314호선부터 오산시계까지 2.9㎞를
무료구간으로 적용했다.
또한, 통행료는
전국 민간투자사업 고속화도로
평균요금이 한국도로공사대비 1.48배인데 반해
1.05배로 공공성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계획했다.
​
동부고속화도로는 사업완료 시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1호선은 42%를 지방도317호선(삼남대로)은
29%의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평택~오산~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 확보로 평택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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