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효율적이고 중장기적인 축산 환경정책’
방안을 위한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강경기 (☎031-8024-3870)
보도일시 : 2018.11.2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시의원, 환경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축산 환경개선의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용역은 지난 6월에 착수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2025년까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에 목적을 두고 있다.
​
특히, 평택시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관리 및 처리하고, 현재 가축분뇨를 축산농가
개별처리 시설에서 대부분 처리하던 것을
공공 영역에서 처리하는 비중을 높이는
방안 마련을 위해 환경부문 및 건설부문의
기술활동이 가능한 엔지니어링 업체가
입찰에 참여토록 했다.
​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내 권역별 축산농가 150개소의 사육 및
  가축분뇨 발생에 대한 실태조사,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공공처리시설의
  입지 필요성 등 설문조사,
△타시군의 공공처리시설의 사례파악
   벤치마킹 실시,
△평택시 지리적, 사회적 환경 및
현황 기초 데이터 바탕으로 분석하고
방안으로 향후 10년간 우리시의 축산환경의
개선을 위한 가축분뇨의 정책방향과
기본 방침을 제시했으며
최종보고회는 12월에 가질 계획이다.
​
이종호 부시장은 “우리시 가축사육환경 조사,
분석, 개선방안이 제시된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적정검토사항을 용역에 반영,
축사 및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를
해소 시키며, 우리시 특성에 부합하는
축산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시에서는 급속한 글로벌 도시화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공공 및
공동처리시설을 활용한 처리방안을 강구하여
퇴비화, 액비화, 바이오 가스화 등과 같은
다양한 처리방식 정책 마련과
가축농가 스스로의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 및 처리하는 친환경적이고 책임있는
시민의식 함양의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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