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평택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언론브리핑 - 사업추진과 병행하여 민원해소 방안모색 방침 밝혀 -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언론브리핑
- 사업추진과 병행하여 민원해소 방안모색 방침 밝혀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임상순 (☎031-8024-4731)
보도일시 : 2018.10.29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

동부고속화도로는
그동안 행정소송 및, 주요민원 세부검토관련
행정절차 (일시적)중단 등의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어, 그에 따라 사유재산권 제한,
보상비 상승, 주요간선도로 서비스 수준
저하 등의 문제점이 상존해 왔다.  
​
시에서는 소사벌과 송북동 구간의
지중화 요구에 대하여는 검토결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지중화에 어려움이 있고,
사업비 증가에 따른 민자적격성 재조사 대상으로
사업경제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현재 단계에서는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밝혔다.
​
또한, 노선변경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검토결과 원안보다 더 많은 마을을 경유해야
하는 등 실익이 없으며, 변경노선 경과지의
또 다른 민원이 유발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주요민원 내용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 실무협상, 관계기관협의,
환경영향평가 등 협의를 통해 증액되는 공사비가
민자적격성 재조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요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주요간선도로(국도1호선, 지방도 317호선)의
통행량 분담(감소)를 통해
평택시민의 통행여건을 개선할 수 있고,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영덕~오산 도로]에
연결되는 간선도로 구축으로
서울까지 직결로 연결되는 여건을 갖추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사업은
2018년 2월~10월 주민의견 세부검토 수행,
2018년 11월부터 실무협상 재개를 시작으로
2019년 4월~12월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법적절차 이행),
20년 4월 보상착수 및 공사발주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향후 평택시의 교통지정체 완화 및
해소를 위해 동부고속화도로를 비롯한
주요간선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전체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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