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1. 공고일 : 2019년 06월 28일(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등록일 2019-06-28
[참고]
제33차(2019년 5월 31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332019-5-31.html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평택 브레인시티 2단계 수용 재결서 정본 공시송달공고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서
시행하는『평택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2단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하여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2019. 06. 10.일자로 재결하고
수용재결 보상금 청구 및 지급안내 공문,
보상금내역 등을 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송달하고자 하였으나,
주소(거소) 불분명 등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4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2019. 6. 27.
평 택 시 장
시행하는『평택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2단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하여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2019. 06. 10.일자로 재결하고
수용재결 보상금 청구 및 지급안내 공문,
보상금내역 등을 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송달하고자 하였으나,
주소(거소) 불분명 등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4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2019. 6. 27.
평 택 시 장
평택시 모산근린공원 내 편입토지 출입허가 공고
「모산근린공원」조성사업 사전준비를 위해
토지의 측량 및 조사를 실시하고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9조(사전준비를 위한
출입의 허가 등) 및 제10조(출입의 통지) 규정에 따라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6월 일
평 택 시 장
토지의 측량 및 조사를 실시하고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9조(사전준비를 위한
출입의 허가 등) 및 제10조(출입의 통지) 규정에 따라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6월 일
평 택 시 장
평택지제세교지구2BL(블록) 공동주택 신축 건축심의 결과
2019년 제4회 건축위원회 심의
개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심의일시 : 2019. 6. 25. 14:00 ~ 17:05
- 심의장소 : 본관2층 종합상황실
- 심의안건 : 5건(변경1건, 신규1건, 재심의3건)
- 심의결과 : 조건부 가결 5건
개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심의일시 : 2019. 6. 25. 14:00 ~ 17:05
- 심의장소 : 본관2층 종합상황실
- 심의안건 : 5건(변경1건, 신규1건, 재심의3건)
- 심의결과 : 조건부 가결 5건
평택고덕신도시 41블록(BL), 42블록, 43블록 공동주택 신축 및 근생시설 신축(변경) 건축심의 결과
평택시 2019년 제4회 건축위원회
심의 개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심의일시 : 2019. 6. 25. 14:00 ~ 17:05
- 심의장소 : 본관2층 종합상황실
- 심의안건 : 5건(변경1건, 신규1건, 재심의3건)
- 심의결과 : 조건부 가결 5건
심의 개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심의일시 : 2019. 6. 25. 14:00 ~ 17:05
- 심의장소 : 본관2층 종합상황실
- 심의안건 : 5건(변경1건, 신규1건, 재심의3건)
- 심의결과 : 조건부 가결 5건
청북 도시계획시설(지방도 302호선 어연․한산 산업단지 가.감속차로(대로3-6호선) 개설공사 공사완료 공고
평택시 고시 제2016-58(2016.2.29.)호,
경기도 고시 제2017-5072(2017.3.28.)호 및
경기도 고시 제2017-5210(2017.8.18.)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8-146(2018.5.18.)호로
실시계획인가 고시된
청북 도시계획시설 대로3-6호선에 대하여
사업이 완료되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8조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사완료 공고 합니다.
2019. 6. .
평 택 시 장
경기도 고시 제2017-5072(2017.3.28.)호 및
경기도 고시 제2017-5210(2017.8.18.)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8-146(2018.5.18.)호로
실시계획인가 고시된
청북 도시계획시설 대로3-6호선에 대하여
사업이 완료되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8조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사완료 공고 합니다.
2019. 6. .
평 택 시 장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과천지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 공청회가 2019년 6월 26일(수) 정상적으로 개최
[참고] 신규택지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개최
- 주민들과 협의채널 구성 등을 통해 소통하면서 사업추진
부서:공공주택추진단,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9-06-26 19:5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과천지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 공청회가
6월 26일(수)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주민 설명회는
주민 반발로 시작도 하지 못하고
모두 무산되었으나,
간담회 등 50회 이상 주민들과 소통한 결과
오늘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오늘 공청회 이외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들 간
협의채널을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천의 경우 LH와 50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대책위원회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합리적인 보상 및 주민 재정착 등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수도권 내 화훼 유통규모의 45%를 차지하는
과천의 화훼산업이 공공주택사업 이후에도
지속가능하도록 LHㆍ과천시가 화훼인단체와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관련 MOU를
체결(6.20)하고 연구용역에 주민들도
참여하기로 했다.
과천 화훼산업 발전 관련
민관 협의채널 구축 사례는
사업 예정지 내 화훼단지가 많이 포함된
고양창릉 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계양의 경우
주민들이 정당보상과 생계대책 차원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혁신도시 사례 등을 고려하여
주민들 요구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 주민들이 생계조합을 구성하여 수목이식,
지장물 철거 등 신규택지 사업에 참여
오늘 공청회에서 제안된 주민의견에 대해
검토를 거쳐 필요한 부분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오늘 공청회를 개최한 남양주왕숙 등은
환경부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지구지정 할 계획이다.
지구지정 이후 보상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추천한 감정평가사 참여,
거래시세 반영 등을 통해 최대한 정당 보상하고,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면서 보상금으로 인한
유동성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대토보상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최근 보상이 진행된
수서, 고양장항 공공주택사업의 경우
대토 보상 비율이 각각 51%, 35%에 이를 정도로
대토보상에 대한 주민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
자칫 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비닐하우스 거주민 등 주민들에 대해서도
임대주택 이주 등을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주민들과 협의채널 구성 등을 통해 소통하면서 사업추진
부서:공공주택추진단,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9-06-26 19:5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과천지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 공청회가
6월 26일(수)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주민 설명회는
주민 반발로 시작도 하지 못하고
모두 무산되었으나,
간담회 등 50회 이상 주민들과 소통한 결과
오늘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오늘 공청회 이외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들 간
협의채널을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천의 경우 LH와 50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대책위원회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합리적인 보상 및 주민 재정착 등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수도권 내 화훼 유통규모의 45%를 차지하는
과천의 화훼산업이 공공주택사업 이후에도
지속가능하도록 LHㆍ과천시가 화훼인단체와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관련 MOU를
체결(6.20)하고 연구용역에 주민들도
참여하기로 했다.
과천 화훼산업 발전 관련
민관 협의채널 구축 사례는
사업 예정지 내 화훼단지가 많이 포함된
고양창릉 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계양의 경우
주민들이 정당보상과 생계대책 차원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혁신도시 사례 등을 고려하여
주민들 요구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 주민들이 생계조합을 구성하여 수목이식,
지장물 철거 등 신규택지 사업에 참여
오늘 공청회에서 제안된 주민의견에 대해
검토를 거쳐 필요한 부분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오늘 공청회를 개최한 남양주왕숙 등은
환경부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지구지정 할 계획이다.
지구지정 이후 보상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추천한 감정평가사 참여,
거래시세 반영 등을 통해 최대한 정당 보상하고,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면서 보상금으로 인한
유동성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대토보상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최근 보상이 진행된
수서, 고양장항 공공주택사업의 경우
대토 보상 비율이 각각 51%, 35%에 이를 정도로
대토보상에 대한 주민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
자칫 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비닐하우스 거주민 등 주민들에 대해서도
임대주택 이주 등을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2경춘국도 노선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참고] 제2경춘국도 노선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부서:간선도로과 등록일:2019-06-24 11:19
‘제2경춘국도’의 최종 노선은 확정된 바 없으며,
앞으로 설계 과정(2019년下 착수 예정)에서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6.24, 조선일보) ]
“정부가 ‘예타면제사업’ 선심 쓰니...
남이섬 위로 교량 세우려 해”
- 제2경춘국도의 노선이 남이섬 위를
교량으로 지나가게 되면
현재 운행 중인 남이선 연락선과
집와이어의 운행 제한,
인근 지역상권 타격 등 관광산업의
영업손실이 우려되고, 안전에도 악영향
부서:간선도로과 등록일:2019-06-24 11:19
‘제2경춘국도’의 최종 노선은 확정된 바 없으며,
앞으로 설계 과정(2019년下 착수 예정)에서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6.24, 조선일보) ]
“정부가 ‘예타면제사업’ 선심 쓰니...
남이섬 위로 교량 세우려 해”
- 제2경춘국도의 노선이 남이섬 위를
교량으로 지나가게 되면
현재 운행 중인 남이선 연락선과
집와이어의 운행 제한,
인근 지역상권 타격 등 관광산업의
영업손실이 우려되고, 안전에도 악영향
불법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경기도.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불법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경기도·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의 일환으로
도내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공무원 교육
-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시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요청
○ 건설업 등록기준(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및 행정처분 요령 등 교육
○ 교육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12월경)
추가 실시계획
문의(담당부서) : 건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93 | 2019.06.26 오후 1:30:00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페이퍼컴퍼니(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등 불법·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 시 제안됐던 “도의 페이퍼컴퍼니
단속 등 ‘공정건설’ 기조에는 공감하나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페이퍼컴퍼니’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건설업 등록기준(자본금 심사,
사무실 및 기술인력 보유 등)에 대한 설명과
행정처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선 이병훈 공인회계사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기업회계기준을 강의한데 이어,
도 건설정책과 실무 전문가가 나서
시군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금 심사 요령과 행정처분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행정처분 방안에 대해
업무 담당자들 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논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준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시·군이 소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정건설 실현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기회”라며 “교육 만족도가 높아
올 하반기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 등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고자 올 6월부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단속’, ‘협업단속’, ‘사전단속’
3가지 중점 방향을 정립하고, 사무실 현장 단속,
건설업 등록증 대여 집중단속,
도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
도 발주 관급공사 계약 시 사전단속,
국토부 요청 실태조사 신속한 처리,
공정경기 2580 제보활용 단속 등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의 일환으로
도내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공무원 교육
-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시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요청
○ 건설업 등록기준(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및 행정처분 요령 등 교육
○ 교육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12월경)
추가 실시계획
문의(담당부서) : 건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93 | 2019.06.26 오후 1:30:00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페이퍼컴퍼니(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등 불법·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 시 제안됐던 “도의 페이퍼컴퍼니
단속 등 ‘공정건설’ 기조에는 공감하나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페이퍼컴퍼니’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건설업 등록기준(자본금 심사,
사무실 및 기술인력 보유 등)에 대한 설명과
행정처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선 이병훈 공인회계사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기업회계기준을 강의한데 이어,
도 건설정책과 실무 전문가가 나서
시군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금 심사 요령과 행정처분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행정처분 방안에 대해
업무 담당자들 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논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준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시·군이 소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정건설 실현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기회”라며 “교육 만족도가 높아
올 하반기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 등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고자 올 6월부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단속’, ‘협업단속’, ‘사전단속’
3가지 중점 방향을 정립하고, 사무실 현장 단속,
건설업 등록증 대여 집중단속,
도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
도 발주 관급공사 계약 시 사전단속,
국토부 요청 실태조사 신속한 처리,
공정경기 2580 제보활용 단속 등을 추진 중이다.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2019년 5월말 미분양주택은 2019년 5월말 전국 미분양 62,741호, 전월대비 1.1% (700호) 증가
2019년 5월말 전국 미분양 62,741호,
전월대비 1.1% (700호)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6-27 11:00
[참고]
2019년 4월말 미분양주택 현황
2019년 4월말 전국 미분양 62,041호,
전월대비 0.2% (106호) 감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2019-4-62041-02-106.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2,041호) 대비 1.1%(700호) 증가한
총 62,741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2019.2월 59,614호 → 2019.3월 62,147호 →
2019.4월 62,041호 → 2019.5월 62,741호
준공 후 미분양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18,763호)대비 1.1%(205호) 감소한
총 18,558호로 집계되었다.
* 2019.2월 18,492호 → 2019.3월 18,338호 →
2019.4월 18,763호 → 2019.5월 18,558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0,218호로,
전월(9,445호) 대비 8.2%(773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52,523호로,
전월(52,596호) 대비 0.1%(73호) 감소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2019.4월 4,457호 →
2019.5월 3,831호(수도권 1,719호, 지방 2,11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19.4월 4,563호 →
2019.5월 3,131호(수도권 946호, 지방 2,185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794호)대비 0.2%(12호) 감소한
5,78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6,247호) 대비
1.3%(712호) 증가한 56,959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월대비 1.1% (700호)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6-27 11:00
[참고]
2019년 4월말 미분양주택 현황
2019년 4월말 전국 미분양 62,041호,
전월대비 0.2% (106호) 감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2019-4-62041-02-106.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2,041호) 대비 1.1%(700호) 증가한
총 62,741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2019.2월 59,614호 → 2019.3월 62,147호 →
2019.4월 62,041호 → 2019.5월 62,741호
준공 후 미분양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18,763호)대비 1.1%(205호) 감소한
총 18,558호로 집계되었다.
* 2019.2월 18,492호 → 2019.3월 18,338호 →
2019.4월 18,763호 → 2019.5월 18,558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0,218호로,
전월(9,445호) 대비 8.2%(773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52,523호로,
전월(52,596호) 대비 0.1%(73호) 감소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2019.4월 4,457호 →
2019.5월 3,831호(수도권 1,719호, 지방 2,11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19.4월 4,563호 →
2019.5월 3,131호(수도권 946호, 지방 2,185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794호)대비 0.2%(12호) 감소한
5,78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6,247호) 대비
1.3%(712호) 증가한 56,959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승인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고
1.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시행에 따른
실시계획승인을 위하여『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1조,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제20조,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12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열람 공고합니다.
2. 본 공고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열람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열람 장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6. 28.
화 성 시 장
실시계획승인을 위하여『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1조,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제20조,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12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열람 공고합니다.
2. 본 공고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열람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열람 장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6. 28.
화 성 시 장
평택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평가보고회 실시
평택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평가보고회 실시
-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으로
시 대표축제로 육성
담당부서 : 한미협력과
담당자 : 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6.22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1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개최 결과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팽성국제교류센터, 팽성상인연합회,
평택문화신문, 평택경찰서, 시민 평가단이 참석해
축제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행사추진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기록해
더 좋은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평가 보고회에서 이번 축제의 성과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축제,
미군 장비 전시ㆍ체험, 연예병사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로 8만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린
시민과 함께 한 축제, 셔틀버스 운영 등
편리한 축제를 꼽으며, 향후 우리시
대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처음으로 시민, 미군 가족, 외국인,
언론인, 축제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운영은
이번 행사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했다.
개선할 사항으로는 전국단위 행사로
규모에 맞는 체계적인 홍보가 미흡했다는 점,
교통통제에 따른 지역주민들에게 버스노선 변경
사전안내 부족했다는 점,
축제 이름에 걸맞는 한국, 미국의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점,
이밖에도 축제 홍보물 시인성이 낮았다는 점,
이번 축제만의 주제, 슬로건을 마련해
대내ㆍ외 어필이 부족했다는 점을 들었다.
평가보고회에서 박홍구 한미협력사업단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아침 이른 시간부터
밤 늦게까지 땡볕에서 땀흘려 주신 팽성상인회,
팽성국제교류센터 등 관계자 모든 분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말하며,
“오늘 소중한 자리를 통해 한미 어울림 축제가
우리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팽성국제교류센터 한지연 센터장은
“준비기간이 짧아 미흡한 점도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보
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 주신
시ㆍ재단 직원들과 팽성상인회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평가단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박사는
자문보고서를 통해 “미군이라는 타 지역에서는
절대 모방이 불가한 컨텐츠를 활용하는 축제로서,
앞으로 평택 농악 등 전통문화와 미국,
미군 문화를 조화롭게 배치한다면 대표축제로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늘 7월 시 전반의 축제에 대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우리시 대표축제
발전 및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축제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평가보고회 실시
-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으로
시 대표축제로 육성
담당부서 : 한미협력과
담당자 : 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6.22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1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개최 결과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팽성국제교류센터, 팽성상인연합회,
평택문화신문, 평택경찰서, 시민 평가단이 참석해
축제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행사추진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기록해
더 좋은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평가 보고회에서 이번 축제의 성과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축제,
미군 장비 전시ㆍ체험, 연예병사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로 8만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린
시민과 함께 한 축제, 셔틀버스 운영 등
편리한 축제를 꼽으며, 향후 우리시
대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처음으로 시민, 미군 가족, 외국인,
언론인, 축제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운영은
이번 행사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했다.
개선할 사항으로는 전국단위 행사로
규모에 맞는 체계적인 홍보가 미흡했다는 점,
교통통제에 따른 지역주민들에게 버스노선 변경
사전안내 부족했다는 점,
축제 이름에 걸맞는 한국, 미국의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점,
이밖에도 축제 홍보물 시인성이 낮았다는 점,
이번 축제만의 주제, 슬로건을 마련해
대내ㆍ외 어필이 부족했다는 점을 들었다.
평가보고회에서 박홍구 한미협력사업단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아침 이른 시간부터
밤 늦게까지 땡볕에서 땀흘려 주신 팽성상인회,
팽성국제교류센터 등 관계자 모든 분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말하며,
“오늘 소중한 자리를 통해 한미 어울림 축제가
우리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팽성국제교류센터 한지연 센터장은
“준비기간이 짧아 미흡한 점도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보
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 주신
시ㆍ재단 직원들과 팽성상인회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평가단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박사는
자문보고서를 통해 “미군이라는 타 지역에서는
절대 모방이 불가한 컨텐츠를 활용하는 축제로서,
앞으로 평택 농악 등 전통문화와 미국,
미군 문화를 조화롭게 배치한다면 대표축제로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늘 7월 시 전반의 축제에 대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우리시 대표축제
발전 및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축제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2019년 7월 1일, 동탄6동이 분동하여 동탄7동 설치 안내
2019년 7월1일자로 동탄6동이 분동됩니다!
기존 동탄6동에서 관할하던 송동, 산척동,
목동, 신동이 동탄7동으로 관할이 변경됩니다.
(기존)
동탄6동 (오산동, 장지동, 방교동,
금곡동, 송동, 산척동, 목동, 신동)
(변경)
동탄6동 (오산동, 장지동, 방교동, 금곡동)
동탄7동 (송동, 산척동, 목동, 신동)
*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위치 :
화성시 동탄대로8길 36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1층)
기존 동탄6동에서 관할하던 송동, 산척동,
목동, 신동이 동탄7동으로 관할이 변경됩니다.
(기존)
동탄6동 (오산동, 장지동, 방교동,
금곡동, 송동, 산척동, 목동, 신동)
(변경)
동탄6동 (오산동, 장지동, 방교동, 금곡동)
동탄7동 (송동, 산척동, 목동, 신동)
*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위치 :
화성시 동탄대로8길 36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1층)
평택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평택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미래인재 양성
담당부서 : 일자리창출과
담당자 : 조나영 (☎031-8024-3572)
보도일시 : 2019.6.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분야의
산업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교육생을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2개월간 모집한다.
‘빅데이터 교육’은 기업들의 채용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지원을 목적으로 시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빅데이터 기술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학업의지가 있는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480시간) 3
개월간 단기 집중 교육 훈련으로 실시되며,
공통교육(빅데이터 개론, 프로그래밍 실습,
머신러닝 및 딥러닝) 및 프로젝트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수료 이후에도
AI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인재 추천 및 매칭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취업지원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02-724-1216)
또는 평택시 일자리창출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급 기술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차 산업 인재 육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6월 모집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는
청년 미취업자 67명이 신청하여
3.35 : 1의 경쟁률(1기 교육생 20명)을 보인 바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디지털융복합센터
서효당 연구원 02-724-1216
활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미래인재 양성
담당부서 : 일자리창출과
담당자 : 조나영 (☎031-8024-3572)
보도일시 : 2019.6.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분야의
산업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교육생을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2개월간 모집한다.
‘빅데이터 교육’은 기업들의 채용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지원을 목적으로 시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빅데이터 기술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학업의지가 있는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480시간) 3
개월간 단기 집중 교육 훈련으로 실시되며,
공통교육(빅데이터 개론, 프로그래밍 실습,
머신러닝 및 딥러닝) 및 프로젝트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수료 이후에도
AI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인재 추천 및 매칭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취업지원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02-724-1216)
또는 평택시 일자리창출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급 기술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차 산업 인재 육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6월 모집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는
청년 미취업자 67명이 신청하여
3.35 : 1의 경쟁률(1기 교육생 20명)을 보인 바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디지털융복합센터
서효당 연구원 02-724-1216
평택시, 깨끗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 전력
평택시, 깨끗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 전력
-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위해 가압장 시설물 점검
- 도시개발 수요대비, 배수지 신·증설 추진
담당부서-수도과
담 당 자-이인종 (☎031-8024-5160)
보도일시 : 2019. 6. 2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A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던
‘붉은 수돗물’소동과 관련해
일시적인 혼탁수 문제가 발생했으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조사 결과
이번 소동이 공사 중이던 인부들이
아파트 단지를 잇는 배수지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물이 역류하면서
수도관 바닥에 남아 있던 물이 뒤섞이면서
오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시에서는 수도과 전직원이
비상체계 전환으로 31일 오후 단 하루만에
경계밸브를 원상복구하고 A아파트 저수조 청소 및
관로 퇴수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26일 청북라인가압장(서부),
금년 6월 7일 세교가압장(남부),
6월 18일 지산가압장(북부)을 방문하여
안정적 수돗물 공급 대책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가압장 가동식을 가졌다.
또한, 폭발적인 도시개발에 따라
2018년 상수도 사용량은 일일 21만 3,044톤에서
2019년 28만 2,044톤(증69,000톤/일)으로
32.38%증가됨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특단의 수돗물 공급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2019년 용수 사용량 282,044톤/일을 대비해
고덕국제화지구, 고덕산업단지 및
LG산업단지 가동에 따라 2016년부터
약 500억원을 투자하여 고덕 및
진위2배수지 건설을 완료해
현재 고덕지구 및 LG산업단지에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여름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진행중인 개발사업 및
산업단지의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하여
월곡, 브레인, 도곡, 청북, 기산배수지의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위해 가압장 시설물 점검
- 도시개발 수요대비, 배수지 신·증설 추진
담당부서-수도과
담 당 자-이인종 (☎031-8024-5160)
보도일시 : 2019. 6. 2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A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던
‘붉은 수돗물’소동과 관련해
일시적인 혼탁수 문제가 발생했으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조사 결과
이번 소동이 공사 중이던 인부들이
아파트 단지를 잇는 배수지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물이 역류하면서
수도관 바닥에 남아 있던 물이 뒤섞이면서
오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시에서는 수도과 전직원이
비상체계 전환으로 31일 오후 단 하루만에
경계밸브를 원상복구하고 A아파트 저수조 청소 및
관로 퇴수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26일 청북라인가압장(서부),
금년 6월 7일 세교가압장(남부),
6월 18일 지산가압장(북부)을 방문하여
안정적 수돗물 공급 대책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가압장 가동식을 가졌다.
또한, 폭발적인 도시개발에 따라
2018년 상수도 사용량은 일일 21만 3,044톤에서
2019년 28만 2,044톤(증69,000톤/일)으로
32.38%증가됨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특단의 수돗물 공급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2019년 용수 사용량 282,044톤/일을 대비해
고덕국제화지구, 고덕산업단지 및
LG산업단지 가동에 따라 2016년부터
약 500억원을 투자하여 고덕 및
진위2배수지 건설을 완료해
현재 고덕지구 및 LG산업단지에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여름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진행중인 개발사업 및
산업단지의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하여
월곡, 브레인, 도곡, 청북, 기산배수지의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동탄2택지 도시지원25블록 지식산업센터 건축계획(재심의) 조건부 의결
2019년 제5회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회의 결과
2019년 6월 20일(목) 14시에 개최된
2019년 제5회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회의 결과입니다.
동탄2택지 도시지원25블록
지식산업센터 건축계획(재심의)
조건부 의결
2019년 6월 20일(목) 14시에 개최된
2019년 제5회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회의 결과입니다.
동탄2택지 도시지원25블록
지식산업센터 건축계획(재심의)
조건부 의결
향남2지구 16블록 부영아파트 공동주택 건축계획 조건부 의결
2019년 제5회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회의 결과
2019년 6월 20일(목) 14시에 개최된
2019년 제5회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회의 결과입니다.
향남2택지 B16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
조건부 의결
2019년 6월 20일(목) 14시에 개최된
2019년 제5회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회의 결과입니다.
향남2택지 B16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
조건부 의결
경기도-고양시-경기도시공사, ‘경기도 고양방송영상밸리 조성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고양시.경기도시공사,
‘경기도 고양방송영상밸리 조성업무협약’ 체결
○ 24일 경기도청서 업무협약 체결 …
3만여개 일자리, 4조원 생산유발효과
-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협약’ 체결 …
공동사업시행자간 역할 및 업무 분담
- 고양장항·대화 일원 70만2,030㎡ 규모의
방송․영상 클러스터 조성 ‘탄력’
○ 이재명 “방송영상콘텐츠 앞으로
더 중요해 질 것, 중요산업 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혀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543 | 2019.06.24 오후 4:21:54
[참고]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계획심의 통과
-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2,030㎡ 규모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702030.html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 최종 확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3/80.html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경기도의회 통과 …
사업추진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3/blog-post_77.html
경기도-고양시-CJ,
K컬처밸리와 한류월드 성공위해 뭉쳤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cj-k.html
2016년 9월 20일
고양일산 신성장거점 구축사업 연계
강화 등을 위한 MOU 체결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9/9-20-mou.html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3만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4조 2,000억여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은
방송‧영상‧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경기도는
▲한류월드
▲K-컬쳐밸리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
일산테크노밸리 등 주변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70만㎡ 규모의
방송.영상.문화기능 집적을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도시자족기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3년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조성이 완료될 경우 3만여 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에 앞서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공동사업시행자로서의 업무 및 역할을 분담하고,
보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향을 정립하고자 체결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서’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구역지정 및 개발 및 실시계획 등 인‧허가 업무
▲기본 및 실시설계, 보상, 공사추진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
▲조성용지 공급 및 투자유치에 관한 주관
▲기타 제반사항을 주관해 추진해 나가게 됐으며,
도는 이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맡게 됐다.
이날 2개 협약으로 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등
3개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공동사업시행자 간 업무 및 역할도
명확하게 분담됨에 따라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및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축구장 106개(70만2,030㎡)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총 6,73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방송제작센터(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6만㎡)
▲주상복합(약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 기반시설(약30만㎡)을
갖춘 복합 방송‧영상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고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는 위쪽으로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아래쪽으로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는 등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가 가진
최적의 주변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이자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방송영상콘텐츠가
중요해질텐데 우리가 경쟁력을 가지는
중요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도 “방송사 4개가 위치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콘텐츠로 엮어주는
직접 시설이 없었는데 기대가 크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잘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를 개발할 때는 도시자족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세계적인 방송 영상 콘텐츠 메카를
조성을 통해 산업의 흐름이
경기 서북부권으로 흘러가도록 함으로써
실질직인 자족도시가 완성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를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 고양방송영상밸리 조성업무협약’ 체결
○ 24일 경기도청서 업무협약 체결 …
3만여개 일자리, 4조원 생산유발효과
-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협약’ 체결 …
공동사업시행자간 역할 및 업무 분담
- 고양장항·대화 일원 70만2,030㎡ 규모의
방송․영상 클러스터 조성 ‘탄력’
○ 이재명 “방송영상콘텐츠 앞으로
더 중요해 질 것, 중요산업 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혀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543 | 2019.06.24 오후 4:21:54
[참고]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계획심의 통과
-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2,030㎡ 규모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702030.html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 최종 확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3/80.html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경기도의회 통과 …
사업추진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3/blog-post_77.html
경기도-고양시-CJ,
K컬처밸리와 한류월드 성공위해 뭉쳤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cj-k.html
2016년 9월 20일
고양일산 신성장거점 구축사업 연계
강화 등을 위한 MOU 체결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9/9-20-mou.html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3만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4조 2,000억여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은
방송‧영상‧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경기도는
▲한류월드
▲K-컬쳐밸리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
일산테크노밸리 등 주변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70만㎡ 규모의
방송.영상.문화기능 집적을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도시자족기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3년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조성이 완료될 경우 3만여 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에 앞서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공동사업시행자로서의 업무 및 역할을 분담하고,
보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향을 정립하고자 체결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서’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구역지정 및 개발 및 실시계획 등 인‧허가 업무
▲기본 및 실시설계, 보상, 공사추진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
▲조성용지 공급 및 투자유치에 관한 주관
▲기타 제반사항을 주관해 추진해 나가게 됐으며,
도는 이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맡게 됐다.
이날 2개 협약으로 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등
3개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공동사업시행자 간 업무 및 역할도
명확하게 분담됨에 따라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및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축구장 106개(70만2,030㎡)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총 6,73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방송제작센터(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6만㎡)
▲주상복합(약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 기반시설(약30만㎡)을
갖춘 복합 방송‧영상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고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는 위쪽으로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아래쪽으로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는 등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가 가진
최적의 주변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이자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방송영상콘텐츠가
중요해질텐데 우리가 경쟁력을 가지는
중요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도 “방송사 4개가 위치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콘텐츠로 엮어주는
직접 시설이 없었는데 기대가 크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잘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를 개발할 때는 도시자족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세계적인 방송 영상 콘텐츠 메카를
조성을 통해 산업의 흐름이
경기 서북부권으로 흘러가도록 함으로써
실질직인 자족도시가 완성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를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2019년도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키운다.
2019년 8월부터 20명씩 올해 100명 양성 계획
○ 경기도,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8월부터 매월 20명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 1기 교육신청은 7월 9일까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https://www.kanc.or.kr)에서 신청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571 | 2019.06.26 오전 5:40:00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반
도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도내 연구소 및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20명을 선발하여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제1기 교육은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반도체 장비운영, 설계, 측정분석에 관하여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물리, 전기전자, 재료, 신소재 등
이공계열 전문학사 이상 취득(예정)자로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출신으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수료시 경기도지사와 한국나노기술원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반도체 관련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1기 교육은 7월 9일까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
집과 교육 등에 관한 문의는
한국나노기술원에 전화(031-546-6211)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2019년 8월부터 20명씩 올해 100명 양성 계획
○ 경기도,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8월부터 매월 20명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 1기 교육신청은 7월 9일까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https://www.kanc.or.kr)에서 신청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571 | 2019.06.26 오전 5:40:00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반
도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도내 연구소 및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20명을 선발하여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제1기 교육은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반도체 장비운영, 설계, 측정분석에 관하여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물리, 전기전자, 재료, 신소재 등
이공계열 전문학사 이상 취득(예정)자로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출신으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수료시 경기도지사와 한국나노기술원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반도체 관련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1기 교육은 7월 9일까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
집과 교육 등에 관한 문의는
한국나노기술원에 전화(031-546-6211)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평택소사~천안성환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본격 추진
천안성환~평택소사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본격 추진
- 국도1호선 우회도로 접근성향상·
기업유치·지역균형발전 기폭제 기대
천안시 등록일 2019-06-24
천안시가
관내 성환읍과 평택시 소사동 구간을 잇는
국도1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작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관계기관과 협의중으로 2020년까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천안성환~평택소사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성될 경우 성환읍, 직산읍 등
1번국도가 통과하는 천안 북부지역의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남부의 동부우회도로(예정)와
직접 연결되면 용인, 수원 등 수도권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북부지역의
북부BIT 산업단지 추진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북부지역 균형발전 및 북부지역 간선도로망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2016년도에 성환읍 안궁교차로를 시점으로
평택시 소사동 소사2지구까지 약4.0㎞구간에
4차로를 신설하는 계획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킨바 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본격 추진
- 국도1호선 우회도로 접근성향상·
기업유치·지역균형발전 기폭제 기대
천안시 등록일 2019-06-24
천안시가
관내 성환읍과 평택시 소사동 구간을 잇는
국도1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작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관계기관과 협의중으로 2020년까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천안성환~평택소사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성될 경우 성환읍, 직산읍 등
1번국도가 통과하는 천안 북부지역의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남부의 동부우회도로(예정)와
직접 연결되면 용인, 수원 등 수도권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북부지역의
북부BIT 산업단지 추진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북부지역 균형발전 및 북부지역 간선도로망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2016년도에 성환읍 안궁교차로를 시점으로
평택시 소사동 소사2지구까지 약4.0㎞구간에
4차로를 신설하는 계획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킨바 있다.
화성시 산업단지 관리기관 및 업무내용 변경 고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31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7조의2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변경된 화성시 관내 산업단지 관리기관 및
관리업무내용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25
화 성 시 장
향남제약단지는 향남읍 상신리 일원에
향남제약사업협동조합이 648,214㎡(196,085평)를
발안산업단지는 향남읍 구문천리 일원에
한국토지공사가 1,839,046(556,311평) 규모로
조성되었군요.
제31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7조의2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변경된 화성시 관내 산업단지 관리기관 및
관리업무내용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25
화 성 시 장
향남제약단지는 향남읍 상신리 일원에
향남제약사업협동조합이 648,214㎡(196,085평)를
발안산업단지는 향남읍 구문천리 일원에
한국토지공사가 1,839,046(556,311평) 규모로
조성되었군요.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관련 공청회 개최 공고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관련
공청회 개최 공고
[참고]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 평가서(초안) 주민의견청취
공람 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5_10.html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동화리 및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에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을 위해
「도시개발법」 제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청회를 개최함을 공고합니다.
2019. 06. 24.
화 성 시 장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관련
공청회 개최 공고
[참고]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 평가서(초안) 주민의견청취
공람 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5_10.html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동화리 및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에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을 위해
「도시개발법」 제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청회를 개최함을 공고합니다.
2019. 06. 24.
화 성 시 장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 및 ‘평택 소리 樂 축제’에 대한 성과 토론회를 개최
‘평택시민 50만 기념행사’ 성과토론회 가져
- 축제추진위원회, 참여단체, 시민평가단 등 참여
담당부서-총무과
담 당 자-박치덕 (☎031-8024-2620)
보도일시 : 2019. 6. 2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 및
‘평택 소리 樂 축제’에 대한
성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시 관계자, 축제 추진위원회, 참여단체,
시민평가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향후 축제 추진방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행사·축제의 성과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점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행사·축제의 개최,
소리 樂 축제의 평택시 대표축제 육성에
대해서 공감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행사·축제와 관련해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과도한 의전,
시민의견 수렴 미흡, 예산집행의 비효율성,
시민참여 부족, 홍보부족 등을 언급했다.
또한, 행사·축제 발전방안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운영,
축제기획 전문가 육성, 대규모 축제 개최 시
시민참여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우리시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도
향후 우리시 행사·축제 추진 시 검토·반영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 축제추진위원회, 참여단체, 시민평가단 등 참여
담당부서-총무과
담 당 자-박치덕 (☎031-8024-2620)
보도일시 : 2019. 6. 2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 및
‘평택 소리 樂 축제’에 대한
성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시 관계자, 축제 추진위원회, 참여단체,
시민평가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향후 축제 추진방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행사·축제의 성과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점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행사·축제의 개최,
소리 樂 축제의 평택시 대표축제 육성에
대해서 공감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행사·축제와 관련해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과도한 의전,
시민의견 수렴 미흡, 예산집행의 비효율성,
시민참여 부족, 홍보부족 등을 언급했다.
또한, 행사·축제 발전방안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운영,
축제기획 전문가 육성, 대규모 축제 개최 시
시민참여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우리시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도
향후 우리시 행사·축제 추진 시 검토·반영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국방부,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추가 수용 계획은 사실무근
국방부,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추가 수용 계획은 사실무근
- 평택시, 한미연합사 이전 관련
왜곡정보 사실관계 확인
담당부서-한미협력과
담 당 자-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 6. 24.
국방부가 24일 공문을 통해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일원(캠프 험프리
도두리 게이트 인근) 추가 수용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회신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해
팽성읍 도두리 일원이 추가 수용될 것이라는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해
공문으로 국방부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이로써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떠돌았던
한미연합사 험프리스 밖 이전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일단락됐다.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해
한미연합사 이전 관련 왜곡된 정보로
시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새넌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 본부를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한 바 있다.
추가 수용 계획은 사실무근
- 평택시, 한미연합사 이전 관련
왜곡정보 사실관계 확인
담당부서-한미협력과
담 당 자-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 6. 24.
국방부가 24일 공문을 통해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일원(캠프 험프리
도두리 게이트 인근) 추가 수용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회신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해
팽성읍 도두리 일원이 추가 수용될 것이라는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해
공문으로 국방부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이로써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떠돌았던
한미연합사 험프리스 밖 이전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일단락됐다.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해
한미연합사 이전 관련 왜곡된 정보로
시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새넌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 본부를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도민’ … 경기도, 광장·강당 등 공공시설물 도민에 개방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도민’ …
경기도, 광장·강당 등 공공시설물 도민에 개방
○ 공공기관 로비·광장 등 리모델링 통해
도민위한 공간으로 조성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의전당에
버스킹 공연장, 음악감상실 등 마련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차세대융합기술원에는
개방형 오피스, 플리마켓, 대학생 위한
회의공간, 4차산업체험존 등 마련
- 체인지업캠퍼스는 가족단위 휴가 위한
특별프로그램운영
○ 도와 공공기간 보유 회의실·강당·체육시설 등
326개는 최소 비용으로 이용 가능
- 7월 22일, 개방 대상 시설 공개.
내년 5월까지 예약·결재시스템 구축
○ 이재명 도지사 “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 주민 복리에
도움이 된다”며 개방 마련 제안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11 | 2019.06.20 오전 10:30:00
경기도 문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2층 로비에서는 음악감상을 즐긴다.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는 영화를 관람하고
바이오센터 광장에서는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실이 열린다.
경기도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간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 326개 공공시설물과
공공기관의 로비, 광장 등을 도민에 개방한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0일 브리핑을 열고 “도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물을 원래 주인인 도민에게 환원해
공공시설의 활용도와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한다”면서 “단순 개방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이 필요한 공간, 와보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도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
주민 복리에 도움이 된다”면서
“도나 산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을
많이 개방해서 회의장소, 행사장소 등으로
쓸 수 있게 많이 개방해 달라. 아마 명소가
될 것 같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로비와 광장 등을 기관의
성격에 맞게 리모델링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차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판교스타트업캠퍼스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 로비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와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성인을 위한 인문·문학 서적 배치,
음악감상실 조성 등이 이뤄지고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서적과
시청각 자료실이 만들어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 휴게쉼터와
야외극장은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공연장과
아마추어 작품전시회 등이 가능한
전시장으로 리모델링한다.
대극장 2층 로비는 전당 공연·음악과
개인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진흥원과 바이오센터 건물 로비에
개방형 오피스가 만들어 진다.
실험연구실에서는 과학기술이나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체험견학이,
경기홀에서는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영화상영을 할 예정이다.
광교테크노밸리 내 중앙주차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플리마켓이,
시설이 오래된 바이오센터 농구장은
생활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도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차세대융합기술원 로비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소규모 회의실과
융기원에서 실험·개발 중인 기술과
차세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차 산업체험존을 조성한다.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로비에는
스타트업 라운지가 조성된다.
스타트업을 위한 구인/구직 게시판,
창업 관련 서적 비치,
신제품 테스트 베드 등으로 구성해
관련 업계 소식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주와 양평체인지업 캠퍼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과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이국적 풍경의 야외수영장과 더불어
가족소통의 시간, 성문화체험, 요리교실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하거나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도 최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먼저 7월 22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개방 시설물의 위치, 이용시간, 면적,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 5월까지 예약과 결재 기능이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도가 파악한 개방 시설물은
모두 326개로 회의실이 243개로 가장 많고
행사장과 강당 58개, 체육시설 19개,
운동장 6개다.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는
해당기관에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
용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도와 사업소 회의실과
운동장 개방을 위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근거도
마련하기로 했다.
안동광 정책기획관은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당연히 도민”이라며
“더 많은 공공시설물이 도민을 위해 쓰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광장·강당 등 공공시설물 도민에 개방
○ 공공기관 로비·광장 등 리모델링 통해
도민위한 공간으로 조성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의전당에
버스킹 공연장, 음악감상실 등 마련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차세대융합기술원에는
개방형 오피스, 플리마켓, 대학생 위한
회의공간, 4차산업체험존 등 마련
- 체인지업캠퍼스는 가족단위 휴가 위한
특별프로그램운영
○ 도와 공공기간 보유 회의실·강당·체육시설 등
326개는 최소 비용으로 이용 가능
- 7월 22일, 개방 대상 시설 공개.
내년 5월까지 예약·결재시스템 구축
○ 이재명 도지사 “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 주민 복리에
도움이 된다”며 개방 마련 제안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11 | 2019.06.20 오전 10:30:00
경기도 문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2층 로비에서는 음악감상을 즐긴다.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는 영화를 관람하고
바이오센터 광장에서는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실이 열린다.
경기도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간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 326개 공공시설물과
공공기관의 로비, 광장 등을 도민에 개방한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0일 브리핑을 열고 “도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물을 원래 주인인 도민에게 환원해
공공시설의 활용도와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한다”면서 “단순 개방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이 필요한 공간, 와보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도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
주민 복리에 도움이 된다”면서
“도나 산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을
많이 개방해서 회의장소, 행사장소 등으로
쓸 수 있게 많이 개방해 달라. 아마 명소가
될 것 같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로비와 광장 등을 기관의
성격에 맞게 리모델링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차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판교스타트업캠퍼스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 로비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와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성인을 위한 인문·문학 서적 배치,
음악감상실 조성 등이 이뤄지고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서적과
시청각 자료실이 만들어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 휴게쉼터와
야외극장은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공연장과
아마추어 작품전시회 등이 가능한
전시장으로 리모델링한다.
대극장 2층 로비는 전당 공연·음악과
개인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진흥원과 바이오센터 건물 로비에
개방형 오피스가 만들어 진다.
실험연구실에서는 과학기술이나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체험견학이,
경기홀에서는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영화상영을 할 예정이다.
광교테크노밸리 내 중앙주차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플리마켓이,
시설이 오래된 바이오센터 농구장은
생활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도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차세대융합기술원 로비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소규모 회의실과
융기원에서 실험·개발 중인 기술과
차세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차 산업체험존을 조성한다.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로비에는
스타트업 라운지가 조성된다.
스타트업을 위한 구인/구직 게시판,
창업 관련 서적 비치,
신제품 테스트 베드 등으로 구성해
관련 업계 소식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주와 양평체인지업 캠퍼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과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이국적 풍경의 야외수영장과 더불어
가족소통의 시간, 성문화체험, 요리교실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하거나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도 최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먼저 7월 22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개방 시설물의 위치, 이용시간, 면적,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 5월까지 예약과 결재 기능이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도가 파악한 개방 시설물은
모두 326개로 회의실이 243개로 가장 많고
행사장과 강당 58개, 체육시설 19개,
운동장 6개다.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는
해당기관에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
용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도와 사업소 회의실과
운동장 개방을 위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근거도
마련하기로 했다.
안동광 정책기획관은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당연히 도민”이라며
“더 많은 공공시설물이 도민을 위해 쓰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