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일요일

경기도-고양시-CJ, K컬처밸리와 한류월드 성공위해 뭉쳤다.

경기도·고양시·CJ,
K컬처밸리와 한류월드 성공위해 뭉쳤다. 
○ 15일 경기도·고양시·CJ케이밸리(주),
    지역발전·상생협약 체결
- K컬처밸리 신속 조성, 행정 지원, 기반시설,

  한류천 입지환경 개선 등 합의
○ 이재명 지사 “K-컬처밸리가

    대한민국 방송 문화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혀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543  |  2019.02.15 오후 4:30:00


경기도와 고양시, CJ케이밸리주식회사가
한류 콘텐츠 산업 육성과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내
K-컬처밸리의 성공적 조성이 핵심으로,
관련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천수 CJ케이밸리주식회사 대표는
1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류 콘텐츠산업 육성 및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상생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기반시설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K-컬처밸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K-컬처밸리 관련 건축계획 인허가 등
행정사무를 지원하고 한류월드 내
한류천의 수질과 입지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CJ케이밸리주식회사는 한류월드 내
K-컬처밸리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영상・영화・문화산업 발전과 책 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K-컬처밸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한류월드에 축구장 46개(30만2,153㎡) 규모로
▲테마파크(23만7,401㎡)를 비롯해
▲상업시설(4만1,724㎡)
▲공연장・호텔(2만3,028㎡)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CJ케이밸리주식회사는 K-컬처밸리에
VR・AR 등 IT기술이 결합된 놀이시설과
원스톱 영상 제작인프라,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한류천 수변공원과 어우러진 미식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K-컬처밸리 사업계획에 따르면
향후 10년 간 11만개의 고용창출과
16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
K-컬처밸리는 테마파크와 상업시설 등을 제외한
공연장만 지난 2016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지하골조공사가 20%가량 진행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사업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K-컬처밸리 개발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사업재개 동력을 얻은 바 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업들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불필요한 규제 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만드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잘 보조하는
것이야말로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K-컬쳐밸리가 대한민국 방송 문화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재준 고양시장은 “10년 넘게 비어있는
한류월드 땅을 바라보면서 고양시민들의
실망이 깊었는데, 민선 7기 들어 뭔가
돼가는 것 같다”라며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겠지만 일자리 창출도 적절히 이뤄져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유경제의 모범 사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김천수 CJ케이밸리주식회사 대표이사도
“미래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최신 콘텐츠를 AR, 홀로그램, 로봇 등과 결합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과 최첨단 공연장 등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기획하고 있다”라며
“미국 영화를 생각하면 LA 할리우드가 생각나듯
케이팝, 케이드라마 하면 K-컬처밸리가 떠
오를 수 있도록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의 메카이자 남북평화시대의 메카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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