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일요일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계획심의 통과 -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2,030㎡ 규모 -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계획심의 통과.
여의도·상암 잇는 방송제작단지 기대 
○ 29일 방송영상밸리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심의 통과
-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2,030㎡ 규모
- 방송제작센터, 지원시설, 주상복합 등 조성 예정
○ 인근 한류월드, 킨텍스, 일산테크노밸리 등 위치
- 도 구상하는 방송 영상 클러스터 한축 담당 기대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543  |  2019.05.30 오전 11:36:54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을 잇는
대형 방송·영상 제작단지가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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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
현행 제도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경우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을 시장이 갖고 있다.

고양방송영상베리 위치도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70만2,030㎡(약 21만평) 부지에
6,73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가 100% 지분을 투자하는 개발사업으로
▲방송제작센터(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6만㎡)
▲주상복합(약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
기반시설(약30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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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위쪽으로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아래쪽은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다.
도는 이 지역을 모두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실시계획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
조성이 완료될 경우,
3만여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로
부여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면서
“고양 방송영상밸리가 대한민국 방송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첨단 방송영상 클러스터
조성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방송영상밸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공공업무시설을 향후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이른바 부동산 ‘먹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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