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도의회 통과 … 사업추진 본격화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도의회 통과 …
사업추진 본격화 
○ 22일 경기도의회,

    신규 투자사업 동의안 ‘원안 가결’
-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투자 타당성 검토결과

  수익성 확보 평가
○ 4월 경 조사․설계 용역 발주 시작,

    2023년 사업 준공 목표로 추진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5  |  2018.03.22 오후 1:02:00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 거점을 확보하고,
경기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첨단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경기도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
2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이날 경기도의회 제326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은 일산테크노밸리의 사업방식과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것으로
현행 제도상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신규 투자사업 시작에 앞서 타당성 등을
도의회에 승인받아야 한다.
​
이번 추진 동의안에 따르면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규모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과 법곳동 일원
약 79만 6천㎡(24만평)으로
총사업비는 7,121억원에 이른다.
고양시가 사업승인권자이며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사업방식은 도시개발사업(수용방식)이다.
​
도의회 상정에 앞서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심의 결과
수익성 지수(PI)가 1.0138로 기준인 1.0을 넘었고,
내부수익률(FIRR)도 5.13%(기준 4.5% 이상)로
재무성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 됐다.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는 이르면 4월 중으로
일산테크노밸리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
경기도는 2020년까지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 사업을 착수, 부지조성 공사가 끝나는
2023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도와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에
AR/VR(증강/가상현실)과 같은 IT 기반 콘텐츠산업,
IT 융합의료기술, 자율주행 및 AI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일산테크노밸리 인근 고양청년스마트타운(주거),
방송영상밸리(방송영상 산업),
킨텍스(MICE 기능) 등과 연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지역주민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결과를
토대로 일산테크노밸리가 양주와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등
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과 더불어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현황

일산테크노밸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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