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5곳
총 14.2만호 추가 공급기반 마련
- 일산신도시 기본계획 9월 25일 공개
(아파트 기준용적률 300%)
- 25일 일산 신도시 기본계획(안)을
마지막으로 1기 신도시 5곳 밑그림
공개 완료
- 총 30만호 규모로 계획된 1기 신도시,
도시정비로 약 54만호 규모로 탈바꿈
- 향후 지방의회, 지방위원회 심의,
경기도 승인을 거쳐 연말까지 승인 목표
담당부서 : 도시정비기획과
등록일 : 2024-09-24 11:00
[참고]
2024년 8월 14일, 중동.산본을 시작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순차 발표,
2027년 첫 착공목표 차질없이 추진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올해(2024년) 2.6만호+α
(총 정비물량의 10~15% 내외) 선정은
1기 신도시(성남·고양·안양·군포·부천 등
재건축 추진 물량 2만 6천호 확정은
2024년 1월 10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두번째」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은
(기자회견)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민선8기 공약 이행 위해 총력.
원도심 균형발전 기대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9월 25일(수) 「일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이 공개되며,
이로써 1기 신도시 5곳의 밑그림이
모두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 8.14일 중동·산본, 8.30일 평촌,
9.10일 분당, 9.25일 일산 신도시
기본계획(안) 공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