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계획도시정비 본격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
- 중동·산본 신도시 정비사업 밑그림 제시
- 국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정책 방향이자
가이드라인인 기본방침(국토부) 공개
- 8월 14일 중동, 산본을 시작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순차 발표
- 8.8대책 적용으로 정비속도 더욱 제고,
2027년 첫 착공목표 차질없이 추진
담당부서 : 도시정비기획과,
도시정비지원과,광역교통정책과
등록일 : 2024-08-14 06:00
[참고]
여의도 30분거리에 분당급 신도시 조성된다.
- 김포한강2지구(731만㎡.220만평) 조성시
연접한 4개 지구 규모는 2,023만㎡로
분당 신도시(1,964만㎡)와 비슷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분당, 일산,
평촌-중동-산본),
올해(2024년) 2.6만호+α
(총 정비물량의 10~15% 내외) 선정은
2024년 1월 10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두번째」 개최
- 30년 된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하여 도심공급 확대한다.
- 1기신도시 재정비 “임기 내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 추진”은
☐ 노후계획도시정비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과
중동·산본 신도시의 도시정비기본계획안이
공개되었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8월 13일 서울에서
국토부-경기도-1기 신도시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안)을 공유하고,
중동 및 산본 신도시의 기본계획(안) 등
도시정비 비전과 전략,
이주대책·광역교통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및
각 지자체 부시장급 참석
1. 질서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
(1) 비전·목표 등 주요 내용
(2) 이주대책
(3) 광역교통개선방안
2. 중동 신도시 2.4만호,
산본 신도시 1.6만호 추가 공급기반 마련
3.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8.8)을 바탕으로
2027년 첫 착공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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