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5일 화요일

경기농기원 농가에서 쉽게 고부가 상품화가 가능한 다육식물 화분 개발

도 농기원, 다육식물 실내조경용 화분 개발 보급

○ 경기농기원 농가에서 쉽게 고부가 상품화가
   가능한 다육식물 화분 개발
- 다양한 색상조합 가능하고 식물 관리와 교체가 편리
- 화분걸이 있어 수직면 장식 등 실내조경 용도로 확대
- 다육식물 재배화분 삽입만으로
  농가에서 간단히 고부가 상품화 가능
○ 개발 화분 기업체에 이전하여
    고부가 상품 유통확대 기대  
- 제조, 생산 및 유통 업체 기술이전으로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개발한
‘상하결합형 화분’이 다육식물 화분으로
상품화된다.
​
이 화분은 농가에서 재배한 다육식물 화분을
삽입하여 즉시 상품화할 수 있는 화분이다.
​
도 농기원은 지난 29일 상품생산과 판매를 위해
한국화훼농협, ㈜프라텍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상하결합형 화분은 수직면에 화분을 걸 수 있는
받침과 덮개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가 물주기 등
식물관리와 교체작업을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탁자 위 등 수평면 외에도 벽면 등
수직면도 장식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고,
화분 상하 색상조합을 달리하면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
기술이전 협약 후 한국화훼농협(조합장 강성해)
관계자는 “다육식물 생산과 유통에 적합하고
소비자 기호에도 알맞은 제품.”이라며
“이번 기술보급은 농가소득 증대와 화훼산업
부가가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경기도 다육식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상품개발과 기술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육식물은 2014년도 기준으로
도내 900여 농가가 600억 원 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대만, 일본 등에
연간 185만 달러가 수출되는 경기도의
주요 수출작목이다.
​
다육식물은 종류가 다양하여
국내에서 1,000여 종이 생산 유통되고 있으나,
농가에서 생산된 분화는 재배화분으로
상품가치가 낮아 소비자가 구매 후 다시
화분에 심어 실내장식에 이용하는 단점이 있었다.

담 당 자 : 이재홍 (전화 : 031-229-6176)
 
문의(담당부서)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연락처 : 031-229-6176
입력일 : 2016-04-01 오후 3:35:37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