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영유아발달선별검사’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8-03-09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위탁기관인
한국복지대학교 ‘아동발달교육지원센터’와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평택시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발달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달선별검사를 통해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한 경우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치료 바우처 지원을 통해 언어치료, 인지치료,
놀이치료 등 맞춤형 치료지원도 연계하여 실시한다.
한국복지대학교 아동발달교육지원센터는
학내 장애유아보육과가 주축이 되어
2017년 3월 미래관 1층에 개소했으며,
소속 교수 4명(특수교육 전공 2명,
유아교육 전공 2명)과 언어치료사, 놀이치료사,
인지치료사 등 전문치료사들로 운영 중이다.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치료 바우처 서비스 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소득분위에 따라 치료비가
지원되고 있다.
한편,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복지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외에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혜숙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발달지연 영유아들의
조기발견과 치료는 물론, 관내 영유아의
질 높은 양육 환경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영유아 발달선별검사’는
한국복지대학교 아동발달교육지원센터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검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평택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평택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8-03-09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지난 6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노출 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 됐다.
개강식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피해 사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세머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곧이서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의 강연이 시작됐으며,
첫날 강연은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1강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2강 미세먼지는 언제 보일까요?’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교육은 총 10강으로 구성돼 3월 15일에 종강할 예정이며,
△3강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4강 내일의 미세먼지 농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강 실내공기는 대기와 어떻게 다를까요?
△6강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7강 대기를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8강 환기를 시키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나요?
△9강 공기청정기(마스크)가 미세먼지를
잘 제거할 수 있나요?
△10강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등의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평택시 미세먼지 관리 정책’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이 시민들의 미세먼지 이해와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평택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평택시 등록일 2018-03-09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지난 6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노출 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 됐다.
개강식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피해 사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세머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곧이서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의 강연이 시작됐으며,
첫날 강연은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1강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2강 미세먼지는 언제 보일까요?’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교육은 총 10강으로 구성돼 3월 15일에 종강할 예정이며,
△3강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4강 내일의 미세먼지 농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강 실내공기는 대기와 어떻게 다를까요?
△6강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7강 대기를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8강 환기를 시키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나요?
△9강 공기청정기(마스크)가 미세먼지를
잘 제거할 수 있나요?
△10강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등의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평택시 미세먼지 관리 정책’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이 시민들의 미세먼지 이해와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평택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평택시, 2018년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개최
평택시,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3-09
평택시는 2018년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3월 7일 월례조회 시
개최했다.
시는 결의대회를 통해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홍보 금지,
선거운동기획 참여금지,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등을 결의하고,
공명선거에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이어서는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이준광 사무국장이
지방선거와 관련한 공무원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무원 선거중립 태세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요 공직선거법에 대한 사례 등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를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해
선거관여 금지 규정 사례집을 전파하고,
공직기장 특별 감참반을 편성하여
선거철 상시 기동감찰을 실시하는 등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고질적 비위행위 차단에
집중할 계획으로, 선거법 위반 공직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임을 밝혔다.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3-09
평택시는 2018년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3월 7일 월례조회 시
개최했다.
시는 결의대회를 통해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홍보 금지,
선거운동기획 참여금지,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등을 결의하고,
공명선거에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이어서는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이준광 사무국장이
지방선거와 관련한 공무원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무원 선거중립 태세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요 공직선거법에 대한 사례 등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를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해
선거관여 금지 규정 사례집을 전파하고,
공직기장 특별 감참반을 편성하여
선거철 상시 기동감찰을 실시하는 등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고질적 비위행위 차단에
집중할 계획으로, 선거법 위반 공직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임을 밝혔다.
2018년 주차환경개선 예산 651억 지자체 지원....공영주차장 68곳 조성에 651억 투입…주차난 해소 총력
공영주차장 68곳 조성에 651억 투입…
주차난 해소 총력
- 2018년 주차환경개선 예산 651억 지자체 지원…
시가지·역세권 등에 주차 시설 신축
부서:도시광역교통과 등록일:2018-03-08 06:00
주차난 해소 총력
- 2018년 주차환경개선 예산 651억 지자체 지원…
시가지·역세권 등에 주차 시설 신축
부서:도시광역교통과 등록일:2018-03-08 06:00
아우디, FCA, 르노, 스즈키, KTM 리콜실시(총 21개 차종 25,600대)
아우디, FCA, 르노, 스즈키,
KTM 리콜실시(총 21개 차종 25,600대)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8-03-08 06:00
KTM 리콜실시(총 21개 차종 25,600대)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8-03-08 06:00
'드론기업 지원한다더니...판교테크노밸리 시험비행 금지 논란' 보도 관련
[참고] '드론기업 지원한다더니...
판교테크노밸리 시험비행 금지 논란' 보도 관련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8-03-09 10:37
판교테크노밸리 시험비행 금지 논란' 보도 관련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8-03-09 10:37
국토부는 업계수요가 많은 수도권지역 등에
드론 시범공역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 수요조사를
이미 실시하여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지자체 수요조사(2.23~3.9)→서류검토 및 현장실사(3월)→
최종평가 및 선정(4월)
시범공역*은 시험비행허가 등 인·허가사항을
일괄의제하여 고도제한 및 비가시권 비행금지 등의
규제를 배제함으로써 자유롭게 기술개발·검증할 수 있는
시험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현재 강원 영월, 충북 보은, 경남 고성, 전남 고흥,
전북 전주, 대구, 부산 등 7개소 운용 중
수도권 지역에 시범공역을 추가하게 되면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한 기업을 비롯한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기업의 드론 시험비행 관련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도내용 (매일경제, 3.9(금)) >
“드론기업 지원한다더니...
판교테크노밸리 ‘시험 비행 금지’ 논란”
- 국토부가 추진한 드론기업지원허브(판교)에서
- 국토부가 추진한 드론기업지원허브(판교)에서
테스트할 공간 부족
- 판교지역은 서울공항(軍) 인근으로 안보·비행관제 등
- 판교지역은 서울공항(軍) 인근으로 안보·비행관제 등
사유로 비행금지구역에 해당
- 입주기업이 인근에서 비행 시 비행승인이 필요하나
- 입주기업이 인근에서 비행 시 비행승인이 필요하나
승인절차 번거로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해외 제작사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참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해외 제작사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8-03-08 10:00
해외 제작사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8-03-08 10: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해외에서 개발된 자율주행차로서는 최초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을 허가하였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는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제도를 도입(’16.2)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도 구축하여
필요한 기관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제작·부품사,
이에 따라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제작·부품사,
통신·IT사 등 국내 17개 업체의 자율차 40대*에 대해
허가가 이루어졌다.
* 현대차(15), 기아차(2), 현대모비스(1), 만도(1),
LG전자(1), 네이버랩스(1), 한양대(2), 카이스트(1),
교통안전공단(2), KT(2), 자동차부품硏(1),
삼성전자(2), 쌍용차(1), 서울대(4), 전자통신硏(2),
차세대융합기술硏(1), SKT(1) 총 40대
임시운행허가제도 도입 후 지금까지(’16.2~’18.2)
국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대수는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번에 해외에서 개발된
자율주행차가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받게 되었다.
* 6개 기관 11대(’16) → 17개 기관 30대(’17) →
17개 기관 40대(’18.2)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이 2020년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K-City, 정밀도로지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허가 시 지도반출 금지,
국토부는 허가 시 지도반출 금지,
국가보안시설 접근 제한 등의 보안 관련
준수사항을 명시하였으며, 해외에서 개발되어
우리나라 교통환경이 반영되지 않은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자동차전용도로
중심으로 주행하도록 허가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 제작사의 자율주행차가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 제작사의 자율주행차가
우리나라 내에서 시험운행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술개발 경쟁이 촉진되고 국내·외 개발기관 간의
협력이 강화되어 자율주행차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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