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4일 금요일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체계 가동...격리병실, 선별진료소 마련 등 사전 대비태세 구축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체계 가동...
​격리병실, 선별진료소 마련 등
사전 대비태세 구축
○ 이재명 도지사, 2020년 1월 23일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비상대책회의 주재한 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시찰…
    “강도 높은 대응과 정확한 정보 전달” 주문
○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선별진료소 설치완료하고 확산 대비해
    보유 음압격리병실을 활용할 계획
○ 도, 설 명절 연휴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준수 당부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0   | 2020.01.23 19:32:3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를 맞아
확산이 우려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도의료원을 시찰했다.
​
이 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행정1부지사와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

코로나바이러스 신고 관리 현황과
도의 대응방안을 보고받은
이 지사는 “강도 높게 대응하되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어 이 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아
음압격리 병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경기도는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 간
이동 및 중국 방문객 증가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설 연휴 대책반을 운영해 감염증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
앞서 도는 지난 20일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22일 시군 44개 보건소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을
시달하는 한편 시군별로 선별진료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토록 긴급 지시했다.
​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도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병원별 선별진료소 설치를 완료하는 등
도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이에 수원·이천·안성·포천병원은
응급실격리병실(12병실),
의정부병원은 응급실, 파주병원은
격리외래진료소를 선별진료소로 지정해
보건소에서 의뢰하는 환자의 검사와
진료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
아울러 직접 내원할 수도 있는 환자에 대비해
출입구마다 안내 문구를 게시하고
진료 접수 시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각 병원에 당부했다.
​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국가지정수준의
음압격리 9병실(수원 2, 이천4, 안성 3)을
갖추고 있으며,
감염병 확산 시 경기도 격리병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
도 관계자는 “설 명절기간 손씻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우한(武漢) 간 항공노선 운항중단

[설명] 인천-우한(武漢) 간 항공노선 운항중단
​
담당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20-01-23 16:09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1월 23일(목)부터 한국과
중국 우한(武漢) 간의 국제 항공노선 운항이
한시적으로 중단되었음을 밝혔다.
​
현재 인천-우한 간에는
대한항공과 중국의 남방항공이
각각 주당 4회 국제 항공노선을
개설·운항*하고 있었으나,
우한지역의 폐렴이 확산됨에 따라
운항을 중단하게 되었다.
​
(대한항공) 월·수·금·일 09:15 인천 출발 
              월·수·금·일 16:25 인천 도착
(남방항공) 월·화·금·일 12:15 인천 도착 

              월·화·금·일 13:15 인천 출발
(티웨이) 1.21(화)부터

             주2회(화·토) 신규취항 예정이었으나,
             비운항 결정(1.21)

국토교통부는 우한뿐만 아니라
중국에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에 대하여
격리대상자(의심환자 등) 및
동행자에 대한 항공권 변경과
항공기내 안내방송 송출을 협조할 것을 요청하고,
한-중국 간 항공노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
또한,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에서의 안내방송 송출과
중국어 통역인력 배치 등도 조치하였으며,
폐렴의 국내 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검역당국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