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2013년 쌀 생산량은 423만톤, 수급균형을 이루는 적정 수준

2013년도의 쌀 생산량 등등을 알 수 있는 자료라
할 것입니다.

2013년 쌀 생산량 423만톤,
수급균형을 이루는 적정 수준


              농림수산식품부    등록일  2013-11-15






“경기도 환경교육? 이 책 하나면 OK!”

“경기도 환경교육? 이 책 하나면 OK!”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환경교육활동 길라잡이」 발간

○ 이해하기 쉽고 현장적용
    가능한 실무정보 위주
○ 학계와 민간 환경교육 전문가의
    지식과 우수사례 담아
○ 환경교육 활동가 정보, 프로그램,
    정책동향 등 환경교육에 필요한 지식 총망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성,
이하 진흥원)은 환경교육활동의 전문지식과
우수사례 등 다양한 실무정보를 담은
환경교육활동 길라잡이책자를
12월 넷째 주에 발간한다.

환경교육활동 길라잡이 진흥원이
올 해 실시한 ‘2013 환경교육기관 지원 및
컨설팅수행과정에서 환경교육기관이
경험하는 문제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노하우와 지식을
보다 더 많은 기관과 공유하고자 제작됐다.

본 책자는 학계 및 민간 환경교육 전문가의
지식과 우수사례를 쉬운 문체로 담아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빠른 현장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 교육 실천가들이 경험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돼 더욱 눈길을 끈다.

1<환경교육활동 단체 구성원의
    역량강화 방안, 자원활동가의
    육성관리활용, 사회환경
    교육지도사 교육과정 구성,
2은 프로그램 홍보 및 학습자 모집,
   학교 환경교육과의 연계 및 우수사례,
   환경교육기관 재정 및 회계,
3은 환경교육 평가의 목적과 단계,
   주요 평가방법,
4은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 정책이
   담겨있다.

책자의 주제들은 지난 72일 경기도와
진흥원이 개최한 경기도 환경교육 기관
컨설팅 요구진단을 위한 워크숍에서
도출된 것으로, 워크숍에 참석한
도내 환경교육 실천가들 28명의 논의 내용을
주제화한 것이다.

책자는 환경교육컨설팅을 받은 30개 단체와
2013 경기도 환경교육 오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단체 중 신청기관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성 원장은
환경교육활동 길라잡이경기도 내
환경교육단체와 기관의 교육역량이 강화되고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말했다.

문의: (031) 547-6515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실장
고 은 현
031-547-6510
담당자
이 경 미
031-547-6515
장보람 (홍보)
031-547-6503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정책연구실 / 031-547-6515
입력일 : 2013-12-20 오전 10:01:12




첨부파일





청북도시계획시설 현곡근린공원 결정(경미한 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3-347호


청북도시계획시설 현곡근린공원
결정(경미한 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경기도 고시 제1998-177(1998.05.08.)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09-292(2009.12.30.)호로
결정(변경)된 청북도시계획시설
현곡근린공원 결정(경미한 변경)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5조 제3항 제1호
규정에 따라 결정(경미한 변경)하고
같은법 제32조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2013. 12. 20.
                              평 택 시 장

<붙임 고시문 참고바랍니다.>






“수서발 KTX 분리로 공공성 훼손 우려...“ 한겨레 보도관련 해명자료

[해명] 수서발 KTX 분리로
          공공성 훼손 우려는 사실과 다름

                                                                 철도운영과 등록일: 2013-12-20 13:46
 

수서발 KTX는 새로운 사업으로
기존 철도공사 사업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님

수서발 KTX 개통으로 철도공사가 운행하는
서울역과 용산역발 KTX 수요가 현재보다
일시 감소(약 1만명/일, 연매출 약 1천억원)하나,
수서발 KTX로부터의 위탁수입(연간 약 2천억원)으로
상쇄 가능함

철도공사는 현재의 사업규모에서
경영개선에 집중토록 하여 적자규모를
줄이는 것이 철도산업 전체에 바람직함

철도사업자의 선정은
국토부의 정책결정사항으로 한미FTA와 무관하며,
수서발 KTX 법인은 공영구조로 민간이나
해외자본 참여는 없음


  < 보도내용 12. 20(금) 한겨레 >
ㅇ 국회 입법조사처 “수서발 KTX 분리는 공공성 훼손”


 

[참고] 철도 경쟁도입, 철도발전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참고] 철도 경쟁도입, 철도발전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철도운영과 등록일: 2013-12-19 14:41
 


정부는 오랜 독점으로 침체되어 있는
철도산업을 깨우고, 철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중인 수서발 KTX를 계기로
경쟁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서발 KTX 운영회사는 설립시
철도공사가 41%, 공공부문에서 59%를
출자하여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철도공사가 재무적 건전성을 회복하게
되면 점차 지분을 늘려나가게 됩니다.

공공부문이 참여하는 것은 17조원이 넘는
과도한 부채로 인해 철도공사 출자여력이
없어 빚을 내지 않고서는 신규사업에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며,
새롭게 출발하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본참여 형태로 지원하게 됩니다.

경쟁도입의 효과는 이미 대부분의
철도선진국에서 검증되었습니다.

독일의 경우 DB(독일철도주식회사)라는
지주회사 내에서 자회사를 두는 형태의
경쟁을 통해 1994년에 2,998백만유로
적자를 보던 구조에서 2010년에는 1,886백만유로
흑자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대표적 복지국가인 스웨덴도 SJ(철도공사)를
6개 회사로 분리하는 등 구조적 변화를 통해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여객수송량을
64% 증가시켰고, 2003년부터는 흑자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독일, 스웨덴, 영국 등
대부분 철도선진국들은 경쟁도입 이후
철도수요를 늘려 가면서 철도가 다시 한번
국민의 철도로서 활성화되는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경쟁도입 한다고 사고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철도안전은 기술과 제도의 문제이며,
철도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공공부문 내  
경쟁을 통한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3천억원이 넘는 적자에 시달리던
한국공항공사는 수익성이 높은 국제선을
인천공항공사에 떼어 주었지만, 비교경쟁을
통해 지금은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
모두 흑자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도 향상되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모두 세계적으로 최우수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 도시철도의 경우도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9호선 회사간 경쟁을 통해
비용구조를 낮추고 고객만족도도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 철도산업은 규모의 경제로 인해
자연독점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시설과 운영이 분리되어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부문을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에서
운영의 독점논리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서발 KTX 회사는 운영부문에서
자본투자가 비교적 많은 차량정비를
철도공사에 위탁하여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게 되고, 공동역 운영도 철도공사에
위탁하여 중복을 없게 할 계획이므로
서울 도시철도 환승역에서 나타나는
역 운영의 중복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 보도내용, (KBS 9시뉴스, 12.18(수) >
ㅇ <이슈 & 뉴스> 코레일 눈덩이 적자, ‘철도개혁’ 방향은?


 

국토부, 철도화물 대체수송 차량에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하기로...

국토부,
철도화물 대체수송 차량에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하기로...

- 철도 파업 기간 중
  시멘트/컨테이너/석탄 운송차량 대상

                                                      물류산업과 등록일: 2013-12-20 16:57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철도수송 화물을
대체 수송하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컨테이너 및 석탄 수송차량에 대하여
2013.12.23(월) 12:00부터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면제하기로 하였다.

이는 금주 국토부장관의
오봉역(수도권 시멘트 물류기지) 방문 시
업계에서 건의한 사항을 수용한 것이며,

면제 구간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구간으로 민자구간은 제외된다.

면제대상은 지자체에서 발급한 식별표지를
부착하고, 지자체에서 확인한 통행료 면제
확인증을 요금소에 제출하는 차량으로,

통행료 면제를 받고자 할 경우
관할 지자체(시·군·구)에 식별표지와 요금면제
확인증 발급을 미리 신청하여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대체수송이
확대되어 철도노조의 파업 장기화로 인한
물류수송의 차질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