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월드는 vworld[http://map.vworld.kr/map/maps.do]로
3D 지도 서비스입니다.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 인프라 증설 완료!
- 웹서버, 데이터서버, 3D서버 등
주요 장비 보강으로 접속속도 개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언론의 집중보도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면서 사용자
접속
폭주가 발생하여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의 서비스
개선작업이
완료(10.15)되어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브이월드는 언론 및 인터넷 포털에서 집중
브이월드는 언론 및 인터넷 포털에서 집중
관심을
받기 전에는 하루 접속자가
평균
8천명이었으나, 금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하루에 약 40만명이 일시적으로
접속하여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가 이번에 개선한 사항은
사용
자의 접속속도, 사용자 요구 처리속도 및
3D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처리속도를
2배
이상 보강하고 사용자 폭주에 대비한
통신장비도
보강하였다고 밝혔다.
장비개선 작업이 완료된 현재 하루
평균
5만명이 접속하고 있으나,
별
무리없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장비 보강작업에 따라 현 사용자 규모의
이번 장비 보강작업에 따라 현 사용자 규모의
약
2배인 하루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금년 11월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국토교통부는 금년 11월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지도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고,
금년
말까지는 서울시 과거항공사진,
북한
주요지역 고해상 영상사진 등을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