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5일 화요일

[참고] ‘북 GPS 교란으로 훈련용 항공기 월북 가능성...’ 보도 관련

[참고] ‘북 GPS 교란으로
훈련용 항공기 월북 가능성...’ 보도 관련

부서:항행시설과,항공관제과   등록일:2016-04-05 18:46


훈련용 항공기는 장착이 의무화*된
전방향표지시설(VOR)과 거리측정시설(DME)을 통해
계기비행시 항공기 위치를 식별할 수 있으며,
관제당국의 감시하에 운항하고 있으므로
GPS 신호교란으로 인한 위치오류로 북한으로
넘어갈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 항공법 시행규칙 제122조 제5호, 제6호


< 보도내용, 연합, 4. 5(화)자>
북한의 GPS 교란으로 훈련기의 경우
관련 업계에서는 훈련 중 월북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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