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8일 목요일

2024년 7월말 평택시 인구

2024년 7월말 평택시 인구

[참고]
2024년 6월말 평택시 인구는

평택시, 28년 연속해 인구 상승 … 
2024년(올해) 60만 인구 돌파 예상은


2024년 7월말 
평택시 인구는 594,712 명으로
전월에 비해서 521 명이 증가했네요.

2024년말까지는
평택시 인구가 6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힘들겠지요.

평택시 인구(2024년 7월말)






2024년 7월말 화성시 인구와 2024년 7월말 향남읍 인구

2024년 7월말 화성시 인구와 
2024년 7월말 향남읍 인구

[참고]
2024년 6월말 화성시 인구와 
2024년 6월알 향남읍 인구는


2024년 7월말 
화성시 인구는 956,503 명으로
전월에 비해서 12,161 명이 증가했네요.

2024년 7월말 봉담읍 인구가
6월에 비해서 4,279 명이 증가했고요.
향납읍 인구도 
6월에 비해서 855 명이 증가했네요.
남양읍 인구도
6월에 비해서 2,284 명이 증가했네요.
새솔동 인구가
6월에 비해서 1,035 명이 증가했고요.
동탄1동 인구가
6월에 비해서 2,103 명이 증가했고요.
동탄9동 인구가
6월에 비해서 3,785 명이 증가했네요. 

2024년 7월 화성시 인구가
12,161천여 명이 증가했다는 것은
놀라운 기록이지요.

화성시 인구(2024년 7월말)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최상목 경제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지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 발언 -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최상목 경제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지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 발언 
- 서울·수도권 42.7만호 공급
- 그린벨트 해제(+8만호), 
  3기 신도시(+2만호) 등 21만호 추가 공급
- 정비사업 신속화, 
  미분양 매입확약 등 21.7만호 조기 착공
- 비아파트 매입임대주택 종전 계획 12 →
  16만호 이상으로 대폭 확대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4-08-08 15:00

[참고]
2024년 7월 25일(목) 기재부.국토부, 
「제1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 공동 개최는

2024년 7월 24일(수) 
제2차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협의회 개최 
-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지연 없앤다.는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은

2024년 7월 18일(목),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주택시장 안정화에 총력 대응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8월 8일(목)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부총리(주재), 국토부·행안부, 국조실, 
  금융위 등 장·차관, 서울특별시장,
  금융감독원장

최 부총리는 부동산시장 안정화의 핵심은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주택공급과 
적정 수준의 유동성 관리에 있으며, 
이에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주택수요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향후 6년간 서울과 수도권에 
총 42만 7천호 이상의 주택과 
신규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4-08-08 15:00    

Ⅰ. 최근 동향
Ⅱ. 추진방향
Ⅲ. 세부 추진과제
1. 도심 내 아파트 공급 획기적 확대
2. 빌라 등 非아파트 시장 정상화
3. 기 발표 수도권 공공택지 
   신속 공급 확신 부여
4. 서울·수도권 신규택지 발표 및 
   물량 확대
5. 주택공급 여건 개선
6. 건전한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
Ⅳ. 기대효과
Ⅴ. 향후 추진계획




























경기도, 제3판교TV에 첨단학과 대학 유치 추진. 2030년 개교 목표

경기도, 제3판교TV에 첨단학과 
대학 유치 추진. 
2030년 개교 목표
○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하여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산학 클러스터 조성
○ 연말까지 우선협상 대학 선정 및 
   협약 체결, 
   2025년 말 착수, 2030년 개교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65    
2024.08.07  14:19:02

[참고]
경기도-GH, 제3판교TV에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선도기업 유치. 
2024년 9월 공모 추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신산업 혁신클러스터 일산TV, 
경기양주TV, 제3판교TV, 
경기용인플랫폼시티 
2022년 행정절차 마무리,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은

제3판교테크노밸리 부지,
성남 금토동 일원 58만㎡ 확정 
○ 국토부, 제3판교테크노밸리(성남 금토지구)
    지구지정 승인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학과 중심의 
대학교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유치 추진한다. 

경기도는 8월 7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의 부지에 
연 면적 50만㎡의 규모로 
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2025년 착공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제3판교테크노밸리의 청사진’을 
‘직(職)․주(住)․락(樂)․학(學) 
- 사는 곳에서 일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스타트업 천국’으로 제시하면서 
안정적 인재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내외 대학교 첨단학과를 유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분양 대상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지하층 포함)이며,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신청할 수 있다.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해당 권역 내의 대학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득한 경우에만 
입지할 수 있다. 
이에 이날 설명회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상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한국외대, 한성대 등 
12개 대학이 참석했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추진 중인 
‘판교 팹리스(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설계와 개발을 전문화한 회사)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학과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앞서 도는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유치하기 위한
자족시설용지를 공급하기로 하고, 
관련 공모를 실시하겠다고 
지난 7월 17일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8~9월에 우선협상 대학교와 
선도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해 
늦어도 11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대학 이전설립계획을 수립해 
교육부로부터 이전에 대한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이르면 2025년 말쯤 대학이전계획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이전 계획이 승인되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대학간 
교사(건축물) 분양계약이 체결되고, 
2029년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직접 시공해 학교에 공급한다. 
도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1천여 명의 
배움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대학교를 필두로 선도기업, 연구소, 
중견기업, 스타트업 육성․지원책 등을 도입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3판교에 이어 3기신도시 등 
경기-테크노밸리에 이식해 
경기도를 첨단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