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신장·안정 쇼핑거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분서주
- 부산 깡통·국제시장,
광복로 패션거리 등 벤치마킹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조세묵 (☎031-8024-3540)
보도일시 : 2019.2.15
정장선 평택시장은
15일 평택시 통복시장 임경섭 회장과
5개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신장·안정 쇼핑몰 협의회 임원진 등
27명과 함께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부평깡통시장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
시는 주한미군 이전으로
주한미군 가족들의 전통시장 쇼핑 체험 공간으로
지역적 위치를 점하고 있어 비교 견학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접목 하여
평택시 쇼핑거리 및 전통시장 발전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벤치마킹에 나선 견학단은
부산 국제시장에서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을 만나
아리랑거리,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을 둘러보며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
CITY SPOT, 부산영화역사와
발상지 BIFF 광장 경관개선사업,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한 아케이드,
고객쉼터, 공중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야시장을 운영하면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먹거리, 볼거리 등을 갖춘 관광명소로
거듭난 부산 중구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정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의
예산 지원도 중요하지만 시장 상인들의
의식변화와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평택시 2019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평택시 2019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기업투자과
담당자 :신영찬 (☎031-8024-3442)
보도일시 : 2019.2.15
평택시와 경기도·경기중소벤처기업청은
합동으로 1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택시와 10개 유관기관의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애로사항 청취로 진행됐으며,
개별 기업과의 1:1 맞춤형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중소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수록한
‘2019년 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하여 설명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힘쓰겠다”며 “올 한해 많은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 기업투자과
담당자 :신영찬 (☎031-8024-3442)
보도일시 : 2019.2.15
평택시와 경기도·경기중소벤처기업청은
합동으로 1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택시와 10개 유관기관의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애로사항 청취로 진행됐으며,
개별 기업과의 1:1 맞춤형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중소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수록한
‘2019년 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하여 설명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힘쓰겠다”며 “올 한해 많은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서부지역 환경정비 특별대책 회의
평택시 안중출장소,
서부지역 환경정비 특별대책 회의
- 까마귀떼 분변 제거 및 불법소각 대책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
담당자 : 오영호 (☎031-8024-8260)
보도일시 : 2019.2.14.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4일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부지역 5개 읍면 청소 팀장 및 담당자들과
환경정비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철 적치쓰레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등 환경정비에 대한
다양한 시책들이 논의 됐으며,
최근 까마귀떼 분변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도로변 및
인도에 쌓인 분변에 대해 노면․살수차를 동원
대대적 제거작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까마귀떼 분변제거 작업은 살수로 인한
겨울철 결빙 사고예방을 위해
주로 영상온도인 날 낮시간(13:00~15:00)에
분변이 가장 많이 쌓인 안중읍 일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취약도로변 실시간 로드체킹을 통한
환경정화, 자연부락 불법소각 근절 대책,
영농폐기물 수거 철저 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소시책을 추진하겠다”며,
“까마귀떼 퇴치를 위해 추경을 통해
까마귀떼 퇴치용 레이저 3대를
구입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부지역 환경정비 특별대책 회의
- 까마귀떼 분변 제거 및 불법소각 대책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
담당자 : 오영호 (☎031-8024-8260)
보도일시 : 2019.2.14.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4일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부지역 5개 읍면 청소 팀장 및 담당자들과
환경정비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철 적치쓰레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등 환경정비에 대한
다양한 시책들이 논의 됐으며,
최근 까마귀떼 분변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도로변 및
인도에 쌓인 분변에 대해 노면․살수차를 동원
대대적 제거작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까마귀떼 분변제거 작업은 살수로 인한
겨울철 결빙 사고예방을 위해
주로 영상온도인 날 낮시간(13:00~15:00)에
분변이 가장 많이 쌓인 안중읍 일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취약도로변 실시간 로드체킹을 통한
환경정화, 자연부락 불법소각 근절 대책,
영농폐기물 수거 철저 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소시책을 추진하겠다”며,
“까마귀떼 퇴치를 위해 추경을 통해
까마귀떼 퇴치용 레이저 3대를
구입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따른 분담금 변동내역 총회 안건 상정 의무화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따른
분담금 변동내역 총회 안건 상정 의무화
- 주택법 시행규칙 및
수직증축 리모델링 관련 3개 하위지침 개정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9-02-15 06:00
*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기준’,
* 해당사업에 대한 안전성 검토 전문기관이
분담금 변동내역 총회 안건 상정 의무화
- 주택법 시행규칙 및
수직증축 리모델링 관련 3개 하위지침 개정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9-02-15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관련 절차 및
안전성 보완을 위한 주택법 시행규칙 및
하위지침 개정안을 2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직증축 리모델링 과정에서
이번 개정안은 수직증축 리모델링 과정에서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한국리모델링협회, 건축구조기술사회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검토회의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하였다.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모델링 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하기 위한
리모델링 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하기 위한
설계변경이 필요한 경우 총회의결을
거치도록 하여 설계변경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가능성을 조합원이 인지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위지침*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하위지침*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기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 구조기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 전문기관 안전성 검토기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위한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위한
1ㆍ2차 안전진단의 시험방법,
계산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지반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하였다.
아울러,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자료는
아울러,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자료는
구조설계자, 건축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도록 하였으며,
3개 하위지침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일부내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구조물기초설계기준」 및
「건축구조기준」에 따르도록 하였다.
2차 안전진단 현장시험에
2차 안전진단 현장시험에
안전성 검토 전문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또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참여*토록하고,
시험결과에 대하여 함께 책임을 지도록
하였다.
* 해당사업에 대한 안전성 검토 전문기관이
2차 안전진단에 참여
또한, 안전진단기관은
또한, 안전진단기관은
현장시험 결과가 구조설계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구조설계자와 함께
그 내용을 리모델링 허가권자인
시장ㆍ군수와 조합 등에게 알리도록 하였다.
주택법 시행규칙 및 3개의 하위지침
주택법 시행규칙 및 3개의 하위지침
일부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를
참고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직증축 리모델링 추진 절차도
경기도, 경기도 순환둘레길 700km 조성 … 이달 노선조사 착수
경기도, 경기도 순환둘레길 700km 조성 …
이달 노선조사 착수
○ 도 이달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순환둘레길 노선조사,
설정 작업 착수
- 기존 14개 시군 걷기 여행길 현황과
연결 노선 구간 선정
- 노선조사 결과 토대로 본격 사업계획 수립.
2022년까지 조성 완료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5 | 2019.02.14 오전 5:40:00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약 700km 길이의
‘(가칭)경기도 순환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위한 노선조사 작업이 시작됐다.
경기도 순환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4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고유의 얘깃거리를 담은 보유구간을
서로 연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 순환둘레길과
지역 내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도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로 육성하는 한편,
제주 올레길처럼 브랜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3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에 위치한
걷기여행길 실태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선정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 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의 자문을 받아 도가 선정한다.
도는 노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후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순환둘레길 조성에
약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걷기여행길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2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에는 현재 30개 시군에
62개 걷기여행길이 조성돼 있지만
대부분 서로 연결되지 않아 단편적이며,
장거리 걷기여행을 수용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장기적으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을
각 시군 내부 걷기여행길과 연결시키면
걷기여행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도
만족시키면서 도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노선조사 착수
○ 도 이달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순환둘레길 노선조사,
설정 작업 착수
- 기존 14개 시군 걷기 여행길 현황과
연결 노선 구간 선정
- 노선조사 결과 토대로 본격 사업계획 수립.
2022년까지 조성 완료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5 | 2019.02.14 오전 5:40:00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약 700km 길이의
‘(가칭)경기도 순환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위한 노선조사 작업이 시작됐다.
경기도 순환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4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고유의 얘깃거리를 담은 보유구간을
서로 연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 순환둘레길과
지역 내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도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로 육성하는 한편,
제주 올레길처럼 브랜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3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에 위치한
걷기여행길 실태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선정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 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의 자문을 받아 도가 선정한다.
도는 노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후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순환둘레길 조성에
약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걷기여행길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2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에는 현재 30개 시군에
62개 걷기여행길이 조성돼 있지만
대부분 서로 연결되지 않아 단편적이며,
장거리 걷기여행을 수용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장기적으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을
각 시군 내부 걷기여행길과 연결시키면
걷기여행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도
만족시키면서 도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남 상신지구 A1-1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 제4항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 하였기에
같은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3호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2월 13일
화 성 시 장
[참고]
향남상신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 고시(2018년 12월 16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blog-post_0.html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 하였기에
같은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3호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2월 13일
화 성 시 장
[참고]
향남상신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 고시(2018년 12월 16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blog-post_0.html
화성시, 지역경제의 실핏줄 ‘소상공인’ 살리기
화성시, 지역경제의 실핏줄 ‘소상공인’ 살리기
화성시 등록일 2019-02-14
담보능력 및 신용등급이 낮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보증 및 융자 등을 지원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튼튼한 성장환경을 구축하고자 함
화성시 등록일 2019-02-14
담보능력 및 신용등급이 낮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보증 및 융자 등을 지원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튼튼한 성장환경을 구축하고자 함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공개토론회 열어
시민들이 원하는 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공개토론회 개최
○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공개토론회 열어
○ 지난해 11월 시민참여단 621명 구성,
2개월간 읍면동별 집단회의 진행
○ 교통, 교육, 복지 등 6개 분야 과제 도출,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에 반영 계획
화성시 등록일 2019-02-14
시민들이 원하는 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민선 7기 화성시가 시가 수립하는
최 상위 지역계획인 ‘2040 장기발전계획’의
수립을 앞두고 시민들의 비전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협성대학교,
경기연구원 등 전문가 및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11월 총 621명으로 결성된 시민참여단이
2개월간 지역별 집단회의 ‘상상테이블’을 통해
도출한 희망메시지를 공유하고,
이를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상상테이블은
지역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소통 중심 토론기법인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면서,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지역개발 수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이에 상상테이블의 진행 및 결과분석을 담당한
협성대학교 연구진은 교통, 교육, 복지, 환경,
문화, 관광 등 6개 분야로 나눠
▲광역버스 증설 ▲병점역사 정비
▲문화공연시설 확충 ▲관광벨트 조성 등
시민들이 꼽은 주요 과제들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 동시에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연구원 연구원들은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토론을 펼쳤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화성의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그려주신 밑그림을 토대로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완료 예정인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은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을 토대로
행정, 재정, 복지, 문화, 도시주택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추진전략과
바람직한 도시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공개토론회 개최
○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공개토론회 열어
○ 지난해 11월 시민참여단 621명 구성,
2개월간 읍면동별 집단회의 진행
○ 교통, 교육, 복지 등 6개 분야 과제 도출,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에 반영 계획
화성시 등록일 2019-02-14
시민들이 원하는 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민선 7기 화성시가 시가 수립하는
최 상위 지역계획인 ‘2040 장기발전계획’의
수립을 앞두고 시민들의 비전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협성대학교,
경기연구원 등 전문가 및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11월 총 621명으로 결성된 시민참여단이
2개월간 지역별 집단회의 ‘상상테이블’을 통해
도출한 희망메시지를 공유하고,
이를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상상테이블은
지역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소통 중심 토론기법인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면서,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지역개발 수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이에 상상테이블의 진행 및 결과분석을 담당한
협성대학교 연구진은 교통, 교육, 복지, 환경,
문화, 관광 등 6개 분야로 나눠
▲광역버스 증설 ▲병점역사 정비
▲문화공연시설 확충 ▲관광벨트 조성 등
시민들이 꼽은 주요 과제들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 동시에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연구원 연구원들은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토론을 펼쳤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화성의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그려주신 밑그림을 토대로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완료 예정인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은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을 토대로
행정, 재정, 복지, 문화, 도시주택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추진전략과
바람직한 도시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