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요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11.03  15:46:29

[참고]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은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주간회의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로부터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종목 부지사는 “2027년 가용재원은 
예년에 비해 40%대 수준으로 추가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 기금 예치금 활용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를 받은 추미애 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 첫째,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한 필수 민생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예산만큼은 최대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살펴주기 바람.

○ 둘째,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지출구조 개선에 모든 실국이 적극 동참할 것. 
관행적인 지출과 중복·비효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정비해 주기 바람.

○ 셋째,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SOC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함

추 지사는 “민생을 지키는 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도정의 책무”라며 
“모든 실국이 이러한 기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함께 극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건의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도민 재산권 제한 덜어

경기도 건의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도민 재산권 제한 덜어
○ 정부, 경기도의 신규 공공택지 개발과
   관련 없는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속 해제 건의 수용. 
   도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약 89%인 324.03㎢ 3일부터 해제
- 이번 조정으로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라는 제도 본래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거래 제한을 줄일 수 있어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58
등록일 : 2026.11.03  15:16:47

[참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확대
-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
- 임대차계약 갱신도 추가 인정…
  매수자 무주택 요건ㆍ2년 간 거주의무는 유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 대해
2026년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2026년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은

신규 공공택지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하게 해제해 달라는 
경기도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면서 
지난 8월 주택공급 후속 조치로 지정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운데 
약 89%인 324.03㎢가 3일부터 해제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에 따라 
경기도내 10개 시에 363.36㎢ 규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29일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는데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4개 시 
39.33㎢만 허가구역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324.03㎢(약 89%)는 해제했다.

이번 조정에는 경기도가 9월 22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허가구역의 
신속한 해제와 지정 범위 세분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2일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같은 내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도는 신규 공공택지 공급 대상지가 확정되면 
개발과 관련이 없는 나머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지정 필요성이 크지 않은 곳까지 
포함되지 않도록 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성 거래는 
막으면서 개발과 무관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까지 불필요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규택지 후보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허가구역을 
동(洞) 단위로 세분화했다. 
구리시는 기존 12.28㎢에서 신규택지 
후보지가 위치한 사노동 3.22㎢만 유지하고, 
하남시도 70.14㎢에서 감북·감일·미사동 일원 
7.17㎢만 유지하는 등 지정 범위가 
크게 줄었다.

이번에 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 3년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정으로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라는 제도 본래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거래 제한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2월 31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광명, 과천 등 도내 12개 지역의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를 놓고 
시군 의견을 수렴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15일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2026년 12월 31일까지(약 1년 2개월간) 
과천시(시 전역), 광명시(시 전역),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등 
12개 지역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아파트 거래량, 지가변동률 등 
정량지표 및 부동산 투기 우려 등 
정성지표와 시군별 의견을 취합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재지정, 
일부해제)에 대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평택시장, 학부모 목소리에 현장으로 답하다.

평택시장, 
학부모 목소리에 현장으로 답하다.
- 학부모 타운홀미팅 건의 사항 청취 후 
  고덕신도시 통학로 현장 방문
- 민세중학교 통학로 안전 실태 점검… 
  학생 안전 최우선 강조

등록일 : 2026. 11. 2.
교육청소년과 : 031-8024-3160
교육정책팀 : 031-8024-2720
담당자 : 031-8024-2721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0월 30일 고덕신도시 내 
민세중학교 일원 통학로를 방문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10월 26일 개최된 
학부모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덕신도시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신설 등 도시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사 차량의 잦은 통행과 
과속 등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날 시장은 먼저 민세중학교 일원 
통학로를 방문해 주변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공사 차량 통행 실태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이 건의한 
▲횡단보도 확대 설치 
▲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 
▲민세중학교 정문 앞 좌회전 신호 설치 
▲공사 현장 주변 협소한 보도 개선 등 
통학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이날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가능 여부와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도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학부모님들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GO’ 운행 시작

평택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GO’ 운행 시작
- 고덕신도시~송탄·태광·이충·
  효명·라온·은혜고 연결 5개 노선 운행
-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 기대

등록일 : 2026. 11. 2.
대중교통과 : 031-8024-4820
버스운영팀 : 031-8024-4870
담당자 : 031-8024-4873

[참고]
평택시, 2026년 11월 통학 순환버스 개통, 
멀고 고단했던 등굣길에 청신호는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1월 2일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GO’의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유의동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행을 기원했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개통 행사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송탄고등학교를 방문해 
버스에서 하차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통학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학생 통학 순환버스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총 5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평택시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실제 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파악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시범운행 기간의 
승하차 데이터와 운행 실태를 분석하고, 
평택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다른 지역의 
통학 수요를 조사하는 등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길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애쓰시는 운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이용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
○ 경기연구원·지방재정 전문가 참여해
    총 4회 발간 추진
○ 세입·세출 구조부터 가용재원 전망, 
    재정확보 방안 등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
○ 도 누리집 등을 통해 매주 배포…
    재정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대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28
등록일 : 2026.10.30  15:00:45

[참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소방재정의 국가책임 확대와 
세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는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경안 통과…
필수 민생사업 차질없이 추진은

경기도가 도의 재정상황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 
‘2026 경기 재정브리프’를 
총 4회 발간하기로 하고, 10월 30일(금) 
제1호를 공개했다.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기획·발간하는 
이번 보고서는 도민이 경기도 재정의 
현주소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 다각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제작됐다.







제1호는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를 
주제로, 지난 2026년 8월 5일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총 5페이지 분량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에 따른 
세수 불안정과 경직성 의무 지출 증가 등 
도가 재정위기에 처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재정위기의 
첫 번째 원인은 지방세 수입 급감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세의 절반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3조원 이상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세 세입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거래에 
연동되는 구조적인 한계 탓에, 
부동산 경기 침체 시 세수 타격을 방어할 
완충장치가 부재하다는 점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두 번째 원인은 의무 지출 경비의 증가다.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추진하는 
국고보조사업의 매칭 분담금과 법령 등에 
따라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법적·의무적 지출이 
매년 누적되어 재정 운용의 자율성이 
크게 낮아진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도의 가용재원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2026년 2회추경 기준 
경기도 총예산 약 42조 2천억원 중 
자체사업 투자재원은 약 3조 4천억 원 
수준에 불과한 반면, 
도가 갚아야 할 원금은 
지방채 1조 9,117억 원과 
기금 차입금 5조 1,298억 원을 합해 
약 7조 415억 원에 달한다. 
경기도 재정운용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총 4회에 걸쳐 이어질 후속 보고서에서는 
도 재정위기의 주원인인 세입·세출구조의 
문제점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정위기 극복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창간호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https://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재정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도민께서 
도의 재정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국 최초’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 공급…2026년 11월 9일부터 청약

경기도, ‘전국 최초’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 공급…11월 9일부터 청약
○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청년.신혼 등에 주거사다리 기회 제공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세대, 
   일반공공분양 360세대, 총 600세대 공급 
- 분양가의 25% 지분만 먼저 취득해 입주,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 취득
○ GH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공급에 나설 예정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220-3211
2026.10.30  07:00:00

[참고]
출생가구, 민영주택 청약 기회 넓어진다. 
- 【관련 국정과제】 63-1 
  신혼부부 주거부담 완화 및 저출생 극복 
 - 민영주택에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은

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대출 정부 건의는

적금처럼 분양가 나눠 내서 주거비 부담↓ 
경기도, ‘전국 최초’ 적금주택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추진. 
2026년 착공은

2021년 6월 11일부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입법예고
-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지분 적립기간 등 규정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수원 광교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를 공급하고,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광교 A17블록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와 전용면적 84㎡의 
일반분양주택 360호 등 총 600호 규모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가 일부만 
먼저 부담해 주택 지분을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을 장기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공공분양 방식이다.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주택가격 전액을 
한꺼번에 마련하지 않아도 돼 목돈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번 광교 A17블록은 
최초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하면 입주할 수 있으며, 나머지 75%는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한다. 
입주 초기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주택 소유권을 나눠 갖고 거주하다가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최종적으로 
주택 소유권 100%를 확보하는 구조다.

다만 최초 지분 취득 비용 외에도 
공공이 보유한 지분을 사용하는 데 따른 
임대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추가 지분 취득 시에는 
최초 주택공급가격에 기간이자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취득대금이 산정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는 5년의 실거주 의무와 
10년의 전매제한도 적용된다.

특히 이번 공급에는 
경기도의 제도개선 건의로 신설된 
청년과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이 처음 
적용된다. 
지난 6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청년 특별공급 15%와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20%가 새롭게 마련됐으며, 
전체 특별공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됐다.

청약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10월 30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과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청년 특별공급은 신청자 본인의 
무주택 여부를 기준으로 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급 조건과 신청 방법은 
분양 누리집(www.광교자연앤센트레빌.com) 
또는 상담전화(031-261-17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이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가구로 한정돼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 
청년 특별공급 신설과 공급 비율 확대를 
건의했으며, 올해 6월 관련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광교 A17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3기 신도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도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공공분양주택의 15%를 지분적립형 등으로 공급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2026년 9월 주택통계 - 2026년 9월 미분양주택, 주택건설실적, 주택거래량, 전월세 거래량 -

2026년 9월 주택통계
2026년 9월 미분양주택, 
2026년 9월 주택건설실적, 
2026년 9월 주택거래량, 
2026년 9월 전월세 거래량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6-10-30 06:00

[참고]
2026년 8월 주택통계
2026년 8월 미분양주택, 
2026년 8월 주택건설실적, 
2026년 8월 주택거래량, 
2026년 8월 전월세 거래량
20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 확정치 공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026년 9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하였다.

■ 2026년 9월 주택 통계 주요 현황
1. 미분양 주택
□ (종합) 2026년 9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5,941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69,134호) 대비 4.6%(3,193호) 감소하였다.

ㅇ 9월 말 전국의 준공후 미분양은 27,549호로 
   전월(28,080호) 대비1.9%(531호) 감소하였다.

2. 주택 건설
➊ 인허가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9월 
주택 인허가는 25,938호로 
전월 대비 20.0% 증가하였고, 
9월 누계(1~9월) 인허가는 189,873호로 
전년동기 대비 13.4% 감소하였다.

➋ 착공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9월 주택 착공은 16,046호로 
전월 대비 10.9% 감소하였고, 
9월 누계(1~9월) 착공은 172,442호로 
전년동기 대비 0.8% 증가하였다.

➌ 분양(승인)  * 공동주택 대상
(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대상)
□ (종합) 2026년 9월 분양(승인)은 19,751호로 
전월 대비 14.2% 증가,
9월 누계(1~9월) 분양은 165,065호로 
전년동기 대비 26.7% 증가하였다.

➍ 준공(입주)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9월 준공은 18,449호로 
전월 대비 21.8% 증가하였고,
9월 누계(1~9월) 준공은 169,113호로 
전년동기 대비 26.2% 감소하였다.

3. 주택 거래량
➊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 (종합) 2026년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48,997건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 
전년동월 대비 22.7% 감소하였다.

ㅇ 9월 누계(1~9월)는 556,81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하였다.

➋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
□ (종합) 2026년 9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96,210건
(임대차신고제 158,989건+확정일자 37,221건)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 
전년동월 대비 15.0% 감소하였다.

*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닌 계약의 경우 
  종전 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
 
ㅇ 9월 누계(1~9월)는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