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평택시 민선 9기 핵심 공약, 평택 축제에 지역예술인이 뜬다!

평택시 민선 9기 핵심 공약, 
평택 축제에 지역예술인이 뜬다!
- 4개 기관 협력으로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추진

등록일 : 2026. 8. 31.
문화예술과 : 031-8024-3200
예술공연팀 : 031-8024-3240
담당자 : 031-8024-3222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보장하는 
‘우선참여제’를 도입한다.



평택시는 8월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사)한국예총 평택지회, 
(재)평택시문화재단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 
관내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축제 및 행사성 사업 집행 시 
공연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예술인에게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예산 확보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택문화원은 
역사·문화적 자산과 지역예술인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평택예총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예술 전문 인력과 단체 발굴 및 
동참 유도를 각각 담당한다. 
또한 문화재단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매칭을 수행하면, 
지역예술인은 수준 높은 공연과 
세대 간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 전역의 축제와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채워나감으로써, 
성장의 결실과 문화적 혜택이 
시민의 삶에 고루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담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 평택’의 
아름다운 무대를 우리 지역예술인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 축제성 사업 전반을 
상시 점검하여 이행 관리를 제도화하고, 
대상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경기도, “뼈를 깎는 구조조정, 세입 확충, 세제 개편” 3대 축으로 재정위기 돌파 다짐

경기도, “뼈를 깎는 구조조정, 세입 확충, 
세제 개편” 3대 축으로 재정위기 돌파 다짐
○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8월 31일 활동 결과 보고
○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평가 반영 강화할 것
○ 근본적 해결은 개발 시대 머물러 있는
    낡은 재정구조 혁신해야 가능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4
등록일 : 2026.08.31  15:26:04

[참고]
(기자회견문) 주형철 경제부지사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보고는  

추미애, “경기도를 세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추미애 지사, 지방주도 성장 방안으로 
①지방소비세율 인상 
②법인세 일부 광역단체 배분
③지방교육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은


경기도는 8월 31일, 
지난달 5일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가동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이하 TF, 
단장 주형철 경제부지사)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의 순수 재정수입에서 
순수 재정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넘게 적자를 
기록 중이며,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등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 
▲민선9기 임기 동안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확보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4대 세제개편 추진을 3대 대책으로 제시했다.

□ 중복 사업 일몰, 평가 환류 강화 통해 
2027년 예산 원점 재검토

먼저 ‘2027년 본예산 편성 방향’의 
핵심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부서 간에 중복 또는 시·군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원칙적 일몰 
▲대규모 사업 추진 방식 전면 재검토 
▲‘광역’ 고유 사무 집중 
▲재정사업 평가, 보조사업 평가, 
  투자사업 검토 등 평가 결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여
  점수 낮은 사업 삭감 또는 일몰 추진 
▲신규 사업 추진 시 재원조달계획 
제출 의무화 등 여섯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주 부지사는 “도민 안전과 
민생 강화에 집중하고, 
최소한의 미래 기회는 확보하는 
세출예산 편성, 
아낄 수 있는 곳에서 많이 아끼고 
필요한 곳에 더 잘 쓰는 것 
그것이 경기도정이 추구하는 
재정 구조조정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직접적인 재정지원 방식을 
행정·네트워크 역량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큰 재정 투입 없이도 정책 효과는 
오히려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사업 방식의 다각화 추진 비전도 제시했다.

□ 체납 징수·신규 세원 발굴 등 
2030년까지 세입 1조 원 확충 목표

TF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보 방안으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체납 관리 강화 
▲임대용 자동차 등록유치 등 
  새로운 세원 적극 발굴 
▲도민 세금으로 출자한 공기업 운영 
이익에 대한 안정적인 배당금 수령 추진을 
제시했다.

주 부지사는 “이 세 가지 방안은 
별도의 법 개정 없이 도 행정력만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자산 매각 등 추가적인 세입 확보 방안도 
계속 강구하겠다”라고 했다.

□ 국정과제인 국세:지방세 7:3 목표 발맞춰 
세제개편 과제 제시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 재정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는 낡은 
재정구조이며, 이 낡은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또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도 이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국정과제를 발표했고, TF는 이에 부합하는 
세제 개편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도가 제시한 제도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다.
▲취득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세원인 
   ‘지방소비세’ 세율 임기 내 40퍼센트로 인상 
▲담배소비세 중 일몰 예정인 
  지방교육세 부분의 세목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여, 
  소방·안전 관련 재원으로 사용 
▲법인세의 5퍼센트를 광역지방정부 재원으로 조정 
▲경기도의 기준재정수요액과 
기준재정수입액이 현실에 맞게 산정되어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

주 부지사는 “네 가지 모두 어려운 
과제이지만,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그러나 대부분 
법률 개정이 필요하여 도의 노력만으로 
할 수 없다. 
도의회뿐만 아니라 도내 31개 시군 및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등과 연대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히 협의하는 등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본격적인 추진위해, 실행 체계 및 
도의회와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 구성

TF는 앞으로 세입 확보 추진단과 
지출 구조조정 추진단의 두 축으로 
실행 체계를 구성하여, TF에서 
정리한 전략에 따른 실행과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의회와도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의 재정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도 이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중요한 계기마다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지사는 맺음말을 통해 “불요불급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나 투입하는 
재원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사업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다시 투입하겠다는 것이 
도의 중요한 원칙”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진정한 균형성장이란 경기도가 소외되는 
성장이 아니라, 영남·호남·강원·충청 등 
타지역과 경기도가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현 정부가 강조하는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구체적인 지방재정분권 
로드맵이 신속하게 마련되어야 한다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향해 호소했다.

한편, 주형철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경기도연구원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지난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3주 동안 
총 일곱 차례에 걸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기자회견문) 주형철 경제부지사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보고

(기자회견문) 주형철 경제부지사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보고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4
등록일 : 2026.08.31  14:40:48

[참고]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조직개편, 인사 관련 설명드립니다. 
- 조직혁신과 책임 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효율적 조직을 개편하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마련이 
  우선이라 판단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단장, 
경기도 경제부지사 주형철입니다.

이 자리는 지난 8월 5일 추미애 도지사께서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한 이후, 
후속 조치로 운영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의 활동 결과를 보고드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경기도의 순수한 재정수입에서 
순수한 재정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를 보면,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이 훌쩍 넘는 
적자를 기록 중입니다.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고려할 때, 
내년에는 이 적자 폭이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의 목표 과제는 
크게 ‘2027년도 예산편성 지침 마련’과
‘추가 세입 확보 방안 및 세제 개편안 
마련’으로 설정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세제 개편을 통한 
재정구조 개선이지만, 이는 시일이 
걸리는 사안이어서 당장의 세출 구조조정도 
병행해야 합니다.

이에 TF는 8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3주 동안 총 일곱 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관련 부서 중심으로 
집중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경기연구원 및 외부 기관의 
지방재정 전문가들도 참여해
진단과 대안을 함께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해와 헌신을 바탕으로 
적극 함께 해주신 전 실·국의 직원들,
자문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 개진해주신 
전문가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브리핑 내용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 
추가 세입 확보 방안, 
구조적인 세제 개편
이렇게 세 갈래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 ]
먼저 2027년 예산편성 방향입니다.
TF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게 세운 원칙은,
파격적인 지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도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복지는 
더욱 두텁게 챙기고,
경기도의 미래를 놓치지 않는 재정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향 하에 세출 구조조정을 진행하겠습니다.
핵심은 재정 사업의 전반적인 재구조화입니다.
즉, 대부분의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
다만, 돈이 없으니 단순하게 총액의 몇 
퍼센트를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도민이 실제로 효과를 체감하는가, 
그 사업이 지속가능한가를 기준으로
모든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볼 것입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3년 이상 계속되어 온 사업은 
원점에서 다시 검토합니다.
이미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유지되는 
예산 사업은 없어야 합니다.

둘째, 부서 간에 중복되거나,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과 겹치는
사업은 원칙적으로 일몰합니다.

셋째, 대규모 사업은 
추진 방향 자체를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폐지를 전제로 한 검토는 아닙니다. 
규모가 크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일수록, 지금의 재정 여건에서 
어떤 방식이 효율적인지를 정밀하게 
따져보겠다는 뜻입니다.

넷째, 경기도가 광역으로서 수행해야 할 
핵심 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중앙정부나 
기초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사무가 아닌, 
‘광역’자치단체가 수행 해야 할 역할에 
더욱 충실하도록 사업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겠습니다.

다섯째, 재정사업 평가, 보조사업 평가, 
투자사업 검토 등 평가 결과를 예산편성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낮은 점수를 받은 사업은 삭감 
또는 일몰을 추진하겠습니다.

여섯째, 신규 사업을 추진할 때는 
반드시 재원조달계획을 함께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페이고’ 원칙을 적용하겠습니다.

이는 기존 사업에 대한 평가와 
구조조정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사업 부서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공정·혁신·포용 기조 아래
도민 안전과 민생 강화에 집중하고, 
최소한의 미래 기회는 확보하는 세출 예산 편성,
아낄 수 있는 곳에서 많이 아끼고 
필요한 곳에 더 잘 쓰는 것.
그것이 경기도정이 추구하는 
재정 구조조정의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 도의 사업 추진 방식 
다각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직접적인 재정지원 방식을

행정·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대표적 방법 입니다.

기관·기업·단체 간 네트워킹, 정보 공유, 
인증 등 큰 재정 투입 없이도 정책 효과는 
오히려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 민선9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보 방안 ]
다음으로 추가 세입 확보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체납 관리 강화, 
임대 자동차 등록유치 등 새로운 세원 발굴, 
공기업 배당 추진이라는 세 가지 
세부과제를 통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민선9기 동안 1조 원 이상의 세입을 추가로 
확보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액 징수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지방세 체납은 도가 직접 징수에 나서고, 
체납관리단의 현장 실태조사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과징금·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에 대해서도 
책임 징수제를 도입해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성실하게 납부해 오신 대다수 도민을 위해서라도,
낼 수 있는데 내지 않는 세금과 과태료 등은 
반드시 걷어 도민을 위해 잘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새로운 세원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임대용 자동차 등록유치’입니다.
신규 취득 차량에 대한 차량 안전용품 지원,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 
행정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주요 렌터카·리스 사업자를 유치하고, 
세원을 확보하겠습니다.

탈세나 부적정한 감면 사례에 대한 
조사·추징 업무도 병행합니다.

셋째, 경기주택공사 등 공기업 운영 이익에 
대한 안정적인 배당금 수령을 추진합니다.

도민의 세금으로 출자한 공기업의 이익을 
정당하게 배당받아서 도민에게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재무 상태 점검 및 업무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세 가지 방안은 
별도의 법 개정까지 필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도의 행정력으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자산 매각 등 앞으로도 
모든 추가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세제개편 등 제도개선을 통한 세입 확보 방안]
마지막으로, 세제 개편 등 제도개선을 통한 
세수 확충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두에서 경기도 재정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는 낡은 재정구조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경기도 재정을 근본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이 낡은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또 절실합니다.

핵심은 세제 개편 등 제도개선을 통한 
세입 확보입니다. 
이것은 낡은 개발 시대에 만들어진 
지방 재정구조를 AI시대에 맞게 
혁신하는 것입니다.

중앙정부도 이런 방향성에 발맞춰 
이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행7.5:2.5 수준에서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국정과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미 추미애 도지사께서는 
취임 직후부터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및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통령께 건의 등 이에 대해 적극
적으로 대안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그럼, 네 가지 구체적인 과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우선 추진 과제는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입니다.

현재 경기도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는 
부동산 경기에 따라 걷히는 액수가
크게 출렁입니다.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등락폭이 적은 소비 기반의
세원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 중 
시·도에 배분되는 ‘지방소비세’ 세율을 
현행 25.3퍼센트에서 임기 내 40퍼센트까지 
인상하는 것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지방소비세율 조정을 위해서는 
지방세법 제69조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제가 실현되면 경기도는 
연 1조 4,000억 원 정도 추가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번째 우선 추진 과제는, 담배소비세 중 
지방교육세 부분의 세목을 지역 자원시설세로 
전환하여, 소방·안전 관련 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에는 만 명 이상의 소방공무원이 
늘 도민의 안전을 지키며 근무 중입니다.

경기도의 소방·안전 분야 예산은 
1조 5천여억 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소방안전교부세는 작년 기준으로 
1,379억에 불과했습니다.

2020년, 소방공무원이 
일제히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소방 사무를 직접 수행하고 
1조 원 가까운 인건비의 대부분을 
부담하는 것은 광역지자체입니다.

사무와 책임이 주어지면, 그에 상응하는 
재원도 반드시 따라와야 합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제안하는 대안은
담배소비세 중 지방교육세를 
각 시·도에서 소방·안전 분야에 쓸 수 있도록
세목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지방세법」 부칙에 따라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 중 44퍼센트 정도가 
각 시·도 교육청에 지방교육세로 
내려가고 있는데, 이 부칙이 올해 말이면 사라집니다.

이 일몰되는 지방교육세를 
도에서 소방·안전 분야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목을 전환한다면,
납세자의 추가 부담 없이도 도민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이 일몰 예정인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하겠다는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닙니다.
담배가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담배세 세수를 소방·안전 목적의 재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안임을 
행안부와 국회에 적극 피력하여 
관철시키겠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법인세의 5%를 
광역지방정부 재원으로 하는 방안입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 등 
지역의 산업 발전과 기업의 성장에 
많은 재원을 투입하고 있으나,
해당 법인이 사업을 영위하면서 
내는 세금은 중앙정부와 시·군으로만 
들어 갑니다.

경기도와 같은 ‘도’로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경기도에 세수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재정구조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실상은 외화내빈입니다.

산업 분야에 있어서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고,
그에 따른 재정수요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첨단산업 선도 도시 경기도는 
계속 빚에 허덕이거나 쇠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경기도를 넘어 국가경쟁력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네 번째 과제는 경기도의 기준재정수요액과 
기준재정수입액이 현실에 맞게
산정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가 필요한 
돈보다 벌 수 있는 돈이 적은 경우,
중앙정부가 그 부족분을 메워주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현재, 수입은 너무 과다하게, 
수요는 실제보다 너무 적게 추계되어, 
이 보통교부세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4,000억에 가까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타 시·도에 내야 합니다.

30% 이상 과다 추계된 기준재정수입액과 
현실에 맞지 않는 기준재정수요액이 
합리적으로 보정되면, 경기도도 
다른 지방정부처럼 적자 재정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신규 수요 지표 신설 등 
제도가 현장의 필요에 맞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

네 가지 제도개선 과제 모두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러나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성공을 이뤄내겠습니다.

제도개선 과제는 
대부분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도의 자구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지방재정분권 실현을 통한, 
경기도 재정의 중장기적 안정을 위해
지금 순간부터 도내 31개 시군 및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과 연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법 개정안 마련 등에 대한 국회,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협력도 강화
해 나가겠습니다.

[ 추친체계 및 향후 계획 ]
지금까지 말씀드린 세 가지 축,
즉,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하여 
뼈를 깎는 세출 구조조정,
지방세·세외수입 추가 확보,
구조적인 제도개선”이 모두 
잘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움직일 때
비로소 경기도는 재정 비상상황을 
온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TF 결과 보고는 일을 
마무리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본격적인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도는 앞으로
세입 확보 추진단과 
지출 구조조정 추진단의 
두 축으로 실행 체계를 구성 하고, 
TF에서 정리한 전략에 따른 실행과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도의회와도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의 재정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추진 과제로 설정한 과제부터 
관철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및 
도내 시군과의 연대를 통한 대정부 공동 건의,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내용 모니터링 등.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도민들께서 
상세히 아실 수 있도록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중요한 계기마다 오늘 같은 자리를 통해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맺음말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품고 있는 경기도,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광역지자체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산업 성장 노력을 힘껏 뒷받침해 왔음에도,
정작 그로 인한 성장의 과실은 
함께 쓸 수 없는 재정구조.
이것이 지금 경기도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지켜내기 위해,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도는 이 낡은 재정구조를 바꾸는 일을 
꼭 이뤄내겠습니다.

앞서 강조 드렸듯,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 안전과 
민생 예산까지 일률적으로 줄이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오히려 불요불급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 투입하는 재원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사업 등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그 예산을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다시 투입하겠다는 중요한 원칙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중앙정부와 국회에도 호소드립니다.
이 구조적 재정위기는 
결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방자치 발전으로 국가 사무가 
점점 지방정부에 이양되고 있음에도
재원은 따라오지 않는 구조가 
서둘러 바뀌지 않는다면,
다른 지역도 곧 같은 재정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현 정부가 강조하는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구체적인 지방재정분권 완성 로드맵이 
신속하게 마련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진정한 균형성장이란
“경기도가 소외되는 성장이 아니라,
경기도 산업의 성장과 함께
영남·호남·강원·충청 등 타지역과 
경기도가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경기도의 위기가 아니라,
‘지방분권완성’ 및 ‘대한민국이라는 
생태계 속 각 지역의 동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간곡한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만이 
도가 힘을 내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입니다.
마음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 국토 면적의 16.7%인 도시지역에 국민의 92.1% 거주 -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 국토 면적의 16.7%인 도시지역에 
  국민의 92.1% 거주 

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등록일 : 2026-08-20 06:00

[참고]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 국토 면적의 16.5%인 도시지역에
  국민의 92.1% 거주는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2025년 말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공표했다.

*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용도지역, 
  개발행위허가,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을 
  매년 집계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도시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

□ 국토면적의 16.7%인 도시지역에 
    국민의 92.1% 거주
□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 증가,
    녹지지역은 소폭 감소
□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속 증가
□ 개발행위허가는 16만 9천여 건으로
    최근 5년간 감소 추세
□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전년(2024년) 대비 7.4% 감소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를 첨단기술과 친환경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며 협력을 당부

추미애, “경기도를 세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
○ 글로벌 RE100 확산에 따른 반도체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와 기업 애로사항 청취
○ 추미애 지사,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로 기반시설과 행정지원 강화”
- “반도체 산업 승부는 기가와트급 친환경 
  전력 인프라에 달렸다” 강조

담당부서 : 에너지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33
등록일 : 2026.08.27  10:50:23

[참고]
추미애 지사,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 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 등 
기업투자환경 개선 속도전 주문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개최 
-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영남, 
  첨단산업의 미래를 열다.는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개최
- 서남권 800조원 등 전례없는 투자로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 실현은

최원용 평택시장 “반도체는 속도”… 
민선 9기 핵심 ‘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구축’ 
본격화는

AI 모빌리티 시대, 
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시작됩니다.
【관련 국정과제】 31.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은

대한민국 K-반도체 주권을 지키는 경기도,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반도체·빅테크 기업에게 
‘경기도를 첨단기술과 친환경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8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에이에스엠엘(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K-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가 하려는 것은 단순히 반도체 공장을 
몇 군데 더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부터 
첨단 패키지, 연구인력과 산업 기반시설까지 
반도체 전주기가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완결형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여러분이 가진 
세계 최고의 기술과 투자가 가장 빠르게 
현실의 성과로 이어지는 메카를 
경기도가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반도체 경쟁은 나노미터에서 시작하지만 
산업의 승부는 기가와트급 친환경
 전력 인프라(기반시설)를 제대로 
공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고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뛰어난 기술과 
대규모 투자가 있더라도 전력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공장은 움직일 수 없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이야기하는 
애로사항 역시 전력 확보와 RE100 달성, 
인허가 문제다. 
글로벌 공급망에 제대로 참여하기 위해서도 
RE100 달성과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GW 보급을 목표로 
전력 기반시설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과 
ESS(에너지저장장치) 허브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파악해 
발전사업자와 연계하고 전력구매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오면 가장 빨리 
사업할 수 있다’는 신뢰를 만들기 위해 
도지사 직속 초격차반도체전략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다”며 “경기도를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에 그치지 않고 
첨단기술과 친환경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생에너지로 K-반도체의 
초격차를 연다’를 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중립 요구와 
RE100 확산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가 
반도체기업의 수출과 투자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주요 조건으로 떠오르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조달비용 부담 완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난해 11월 구축된 ‘경기도-반도체 기업 
재생에너지 파트너십’의 실행력 있는 
운영 방안도 모색했다. 
협의체 구축 당시 경기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글로벌반도체협회와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 여건 개선과 관련한 행정지원,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에 
각각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참석 기업들은 반도체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수요에 대응할 안정적인 
전력망뿐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재생에너지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는 제도와 
기반시설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별 재생에너지 수요와 건의사항을 
구체화해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확대 등 
재생에너지 공급을 늘리고 
기업의 RE100 이행을 어렵게 하는 제도도 
발굴해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2030년까지 도내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GW로 확대하고 
이를 반도체산업의 RE100 이행과 연계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와 공장 지붕을 비롯해 
영농형·수상형 태양광, 국·공유지와 
각종 유휴부지 등 입지별 잠재자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화·화옹지구, 평택호·평택항, 
경기북부 민통선 일대 유휴부지 등에서는 
공공 주도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산업단지 태양광 확산과 
RE100 선도모델 구축을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하고, 
분산에너지 특구와 가상발전소(VPP), 
에너지저장장치(ESS) 등도 연계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반도체기업의 RE100 이행과 
산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2040년까지 15.5GW 규모의 전력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 한국전력공사, 
기업 등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충과 함께 
송·변전설비 조기 구축,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등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용인~안성~평택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경기도내 7개 도로사업. 정부 예타 조사 통과

용인 처인 원삼~마평 등 
경기도내 7개 도로사업. 정부 예타 조사 통과
○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
    (2026~2030년) 경기도 7개 사업 
    일괄 예타 통과.
- 제5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보다 
   3개 늘고 사업비는 1조 원 이상 확대 성과
-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국대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국지도23호선)
○ 용인·안성·평택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광역 교통 기반
    강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2
등록일 : 2026.08.27  13:27:39

[참고]
평택시, 제6차((2026년~2030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건의조서 제출
- 전차 예타 결과분석을 통한
  주요 미비사항 보완은

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발판 마련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 
국도45호선 확장(추팔~신궁) 반영 확정은

평택시, 화양지구 광역교통개선사업
조기 개설을 위한 협약 체결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8월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는 
도가 신청한 26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국대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국지도23호선)이다.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타당성이 있다는 
공식 판단을 받은 것이다. 
향후 기본계획 수립, 설계, 예산 편성·확보, 
각종 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결과는 
제5차 때 24개 가운데 4개가 선정된 것과 비교해 
사업수는 3개, 총사업비는 4,626억 원에서 
1조 4,689억 원으로 약 1조가 늘었다. 
기존 국도와 국지도 중심에서 
이번에는 국도대체우회도로까지 선정 유형도 
확대됐다.

경기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과정에서 단순사업 건의를 넘어 
계획 단계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사업의 필요성을 증명할 수 있는 
연구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예타를 통과한 7개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용인 처인 원삼~마평, 
평택 오성~고덕, 
안성 대덕~용인 남사는 
용인·안성·평택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광역 교통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남양주 와부~화도2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위험도로의 
안전성을 개선해 지역 교통환경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포 고촌 풍곡~풍곡은 풍무역세권과 
검단신도시 등 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맞춰 
교차로를 개선하고, 평소 교통정체가 극심한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과 
안성 국도38호선은 도로확장과 
우회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예타 통과사업이 
올 하반기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강화하고, 
설계·보상 등 후속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예타 통과로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 확보된 만큼 국가계획의 
최종 반영과 후속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첨단산업과 지역발전을 지원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망 확충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을 정부에 건의

추미애 “지방주도 성장 위해 
지방소비세율 25.3%에서 40%로 인상해야”
○ 2026년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 추미애 지사, 지방주도 성장 방안으로 
   ①지방소비세율 인상 
   ②법인세 일부 광역단체 배분
   ③지방교육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연락처 : 031-8008-4072
등록일 : 2026.08.26  17:02:31

[참고]
경기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등
불요불급 예산 5,465억 삭감, 
중단 위기 2026년 민생 필수사업 지킨다.는

(기자회견문)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관련은

지방소비세율 11→15% 인상 …
경기도, 내년(2019년) 4천471억 원 세수 증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도정을 맡은 이후 
가장 먼저 마주한 현실은 매우 엄중한 
경기도의 재정 위기였다. 
겉으로는 40조 원을 넘는 예산 규모로 
재정이 넉넉해 보이지만 실제 재정 여건은 
수년째 1~2조 원 규모의 적자가 누적되어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재정수요는 계속 증가했지만 
경기도 세입은 취득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변동성이 크다. 결국 경기도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불안정한 세입 구조가 맞물리며 
재정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재정위기 원인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방재원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지방주도 성장이 가능하다. 
이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지속가능성이 걸린 
문제”라며 세 가지 방안을 건의했다.

첫째, 지방소비세율을 25.3%에서 
40%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국세-지방세 비율 
7:3을 실현하는 길이라는 설명이다. 
또 부동산 경기에 직결돼 있는 취득세에 
편중된 불안정한 세입 구조를 소비 기반의 
안정적인 지방소비세 중심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둘째, 국세인 법인세 중 일정 부분(5%)을 
광역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호황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는 국가와 기초단체에만 귀속되고, 
정작 산업단지 조성·인프라 확충 등 
광역 차원의 지원 부담은 광역단체가 떠안는 
구조이기 때문에 형평성 있는 
세입 배분 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셋째, 일몰 예정인 담배에 부과되는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소방인건비에 대한 국가지원(소방안전교부세)은 
여전히 6~9%대에 불과, 대부분을 
도 일반회계로 충당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소방재정 확충을 통해 
균등한 소방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