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목요일

평택항, 승용차 9,300대 수송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운반선 첫 입항

평택항, 승용차 9,300대 수송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운반선 첫 입항
○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서 
    유코카캐리어스(주)의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 ‘Arctic Tern’ 첫 기항
○ 평택항,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물류 허브 거점으로 도약

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31
등록일 : 2026.07.23  07:00:00

[참고]
경기도, 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으로 
외국인투자 확대.이주대책 동시 해결은

평택항, 첫 ‘친환경 LNG’ 선박 급유 성공…
국제 항만 경쟁력 갖춰는

평택시, 국내 최초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시범운행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소송 종결 및 
개발 가시화에 따라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는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 전문 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가 운항하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 
‘아틱 테른(Arctic Tern)’이 
지난 7월 2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처음 입항했다고 밝혔다.



‘아틱 테른’은 
글로벌 자동차 운송·물류기업 
왈레니우스 빌헬름센(Wallenius Wilhelmsen)이 
새롭게 도입한 차세대 자동차 운반선 시리즈 
‘셰이퍼 클래스(Shaper Class)’의 
첫 번째 선박이다. 
유코카캐리어스는 이 선박을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자동차 운송 항로에 
투입한다.

선박은 길이 228m, 폭 38m, 
총톤수 8만 6,200톤, 
재화중량톤수 1만 5,750톤 규모다. 
적재능력은 9,300CEU로, 
표준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9,300대를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입항이 
자동차 운반선의 대형화와 
친환경 연료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평택항의 자동차 물류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선사가 차세대 주력 선박으로 
도입한 대형 자동차 운반선이 
평택항에 기항하면서, 
평택항이 국내 완성차 수출입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자동차 물류망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평택항은 2025년 자동차 161만 6,086대를 
처리해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차량과 
수입 자동차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자동차를 취급하는 
평택항 동부두 2~5번 선석은 
안벽 길이가 총 1,110m로, 
3~5만 재화중량토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와 
친환경 항만전환을 위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아틱 테른’에는 기존 선박연료와 
메탄올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체계가 적용됐다. 
메탄올은 황 성분이 거의 없어 
기존 선박연료보다 황산화물과 
입자상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체연료다.

재생에너지나 바이오매스 등을 활용해 생산한 
친환경 메탄올을 사용하면 연료 생산부터 
선박 운항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 
‘아틱 테른’은 연료 공급 여건에 따라 
기존 연료를 사용하면서 향후 친환경 메탄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코카캐리어스는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이 지분 80%, 
현대자동차그룹이 20%를 보유한 
자동차 운송 전문 선사다.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스스로 움직이거나 
바퀴로 운반할 수 있는 화물을 선박에 싣고 
세계 각지로 운송하고 있다.

자비에 르루아(Xavier Leroi) 
유코카캐리어스 대표이사는 
“평택항은 글로벌 자동차 물류의 중심이자 
유코카캐리어스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제조사와 물류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항 첫 입항은 자동차 해상운송 시장의 
대형화와 친환경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평택항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글로벌 선사의 차세대 선박과 
자동차 물동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친환경 선박의 입출항을 지원할 수 있는 
항만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알파탄약고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환영

평택시, 알파탄약고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환영
- 133만㎡ 규제 해소, 공여구역 반환 등 
  후속 절차 신속 추진
- 알파탄약고 중심으로 함박산공원과 
  신청사 잇는 문화벨트 조성 계획

등록일 : 2026. 7. 22.
도시개발과 : 031-8024-4000
신도시지원팀 : 031-8024-4050
담당자 : 031-8024-4051

[참고]
평택 고덕지구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 
명품 국제신도시 조성 ‘본궤도’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 가속화 
알파탄약고 조속한 이전 합의는

평택고덕신도시 사업개요와 토지이용계획도는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부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고,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해당 부지를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는 7월 21일 전국 10개 지역, 
총 2916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거나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평택 알파탄약고 부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 133만㎡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알파탄약고 일원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 이용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해제로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여구역 반환·환경정화 등 
후속 절차 신속 추진
다만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곧바로 탄약고 부지 자체의 개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탄약고 부지 외의 보호구역은 
국방부와 LH의 협의에 따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알파탄약고 부지는 여전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분류된다. 
이곳의 개발을 위해서는 
향후 한미 간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선행돼야 하며 이후에도 환경조사 및 
정화작업, LH의 토지 매입까지 완료돼야 한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국방부와 주한미군,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여구역 반환과 환경평가, 환경정화, 
토지매각 등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알파탄약고 중심의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벨트 조성
이와 함께 시는 알파탄약고 부지의 
종합적인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알파탄약고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보존하면서 
평화·예술·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냉전시대 군사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메모리얼 공간과 전시·공연·체험·교육 공간, 
휴식이 가능한 열린 공간 등을 
마련한다는 기획이다.

특히 알파탄약고를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벨트’의 
핵심축으로 삼아 함박산공원과 신청사, 
평택아트센터,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 
고덕신도시의 주요 문화·녹지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평택만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알파탄약고 주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규제가 
해소된 만큼, 공여구역 반환과 환경정화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알파탄약고는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라 
함박산공원과 신청사, 주요 문화시설을 
하나로 잇는 문화벨트의 핵심 축”이라며 
“역사적 가치는 보존하고 시민의 일상에는 
문화와 휴식을 더해 평택을 대표하는 
메모리얼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평택링’부터 ‘스마트 시정’까지… 최원용 평택시장, 전방위적 일상 혁신 예고

‘평택링’부터 ‘스마트 시정’까지… 
최원용 평택시장, 전방위적 일상 혁신 예고
- 평택시 민선 9기 출범 기자회견

등록일 : 2026. 7. 21.
소통홍보관 : 031-8024-2100
언론홍보팀 : 031-8024-2110
담당자 : 031-8024-2126

[참고]
결과만 알리던 행정은 끝… 
평택시, 간부회의 전면 공개는

최원용 평택시장 “반도체는 속도”… 
민선 9기 핵심 ‘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구축’ 
본격화는

최원용 평택시장 취임 … “
민생이 답이다”
- 환경미화 직원 간담회로 
  첫 공식 일정 시작
- ‘1호 결재’는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는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7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종합하면 
민선 9기 평택시의 미래 비전은 크게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평택시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수소·바이오·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산업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시 경제성장의 성과가 
시민과 지역경제에 돌아가도록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발주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서도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통시장 기반 시설 개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진다.

■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정주 도시를 위해서 
우선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동부고속화도로와 평택호횡단도로,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평택링’을 구축해 
평택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한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GTX-A·C 평택 연장과 
신안산선 안중 연장, 신분당선 유치 등 
광역철도망을 확충하고,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와 광역·간선·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이동시간과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 돌봄도 시민의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강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과 긴급야간돌봄을 확대하고, 
산후 조리비와 출산장려금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학교 적기 개교와 
진로·진학 상담센터 운영, 국제학교와 
특목·자사고 유치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시민들의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도 
대폭 확대한다. 
우선 함박산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알파탄약고 역사문화공원, 평택아트센터, 
박물관 등을 연계한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 벨트’를 조성한다. 
또한 오성강변, 진위천, 안성천, 평택호를 잇는 
‘평택강 수변관광벨트’를 구축해 자연경관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죽백동·배다리·고덕·안중 등 권역별 체육시설과 
레포츠공원도 대폭 확충된다.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행정 인프라도 확충한다. 
평택시 신청사(2029년 완공 예정), 
서부출장소(2027년 완공 예정)를 비롯해 
고덕동, 동삭동 등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행정 운영 측면에서는 시장 직속 민원 창구 신설, 
시청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 타운홀 미팅, 
데이터‧AI 기반 스마트 시정을 통해 
소통‧책임‧신속 행정을 완성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 주권 시대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함께 성장하는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추미애 지사,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동력. 반도체 관련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및 MOU 체결 등 철저히 준비해야”

추미애 지사,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동력. 
반도체 관련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및 
MOU 체결 등 철저히 준비해야”
○ 추미애 경기도지사,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추진 상황 점검
- 올(2026년)  연말까지 반도체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출자 협약 체결 주문
○ “정책금융기관 설립은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하기 위한 핵심 동력” 강조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08-6548
등록일 : 2026.07.20  17:07:18

[참고]
경기도,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신속 추진… 전담 TF 본격 가동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TF 가동을 시작으로 
기관설립 타당성 검토와 심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이 모여 약 5,000명이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 복합시설 조성 완료

경기도, 경기융합타운 조성, 15년 만에 완료
○ 도청·도의회, 교육청, GH(신사옥·복합시설관), 
   경기신보, 한국은행, 경기도서관 등 
   공공청사와 주요 업무기관 및 
   주상복합 입주 마무리
○ 경기정원, 경기도담뜰 등 
    도민 환원 공용·기반시설까지 완비해 
    열린 공간으로 전면 개방

담당부서 : 건축시설과
연락처 : 031-8008-5859
등록일 : 2026.07.20  07:00:00

[참고]
경기도가 직접 만든 신도시 광교, 
개발시작 20년 만에 준공
○ 2004년 6월 지구지정부터 
    2024년 12월 마지막 8단계 사업준공
    (약20년간)은

2017년 7월 15일(토), 
광교신도시 신청사 부지에서
「경기융합타운 및 경기도청 신청사 기공식」개최는

경기융합타운 개발계획 승인!
경기도 신청사 복합개발 본격화는

경기도는 지난 7월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완료됐다고 7월 20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이 모여 
약 5,000명이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


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 
건립만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 여러 유관 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현재의 `융·복합 타운` 형태로 
개발 방향이 전환되었다

경기도청과 도의회가 2021년 10월, 
경기도교육청과 이의119안전센터는 
2023년 4월, 경기도서관 2025년 2월 등 
공공·행정청사 건립이 차례로 완료됐다.

여기에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및 복합시설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공공·정책 기관에 이어 
민간 부문인 주상복합시설까지 
차례대로 문을 열며 명실상부한 
융·복합 도시 모델을 완성했다.

2011년 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15년에 걸친 노력 끝에 대규모 
융합타운 조성공사가 마무리 된 것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부서 간 이동시간 단축, 공동 정책 추진을 위한 
대면 협의 상시화 등 긴밀한 정책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용자들도 한 번의 방문으로 
행정과 지식, 문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경기도는 여기에 더해 경기정원, 
경기도담뜰과 같은 친환경 녹지 쉼터와 
소통 광장을 타운 중심부에 배치해 휴식 및 
만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방형 복합 소통 공간이 되도록 했다.

박재영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오랜 기간 도민들이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경기융합타운 건립을 무사히 마치게됐다”면서 
“단순히 기관들이 모여 있는 행정타운을 넘어, 
도민 누구나 찾아와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경기도 최고의 열린 랜드마크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평택시 제조업, 2026년 하반기 경기전망 큰 폭 반등 및 안정적 균형 회복 예상

평택시 제조업, 2026년 하반기 경기전망 
큰 폭 반등 및 안정적 균형 회복 예상
- 종합경기 상반기 실적 대비 17.8p 대폭 증가, 
  2026년 하반기 경기 전망 긍정적
- 고용수요 전망 100.2 ‘낙관 국면 전환’, 
  가동률 상승 대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유인 작동

등록일 : 2026. 7. 15.
기업투자과 : 031-8024-2070
기업정책팀 : 031-8024-3440
담당자 : 031-8024-3441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택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종합경기 전망지수가 
상반기 실적지수 대비 대폭 상승하여 
안정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으면 경기 호전을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비록 기준점(10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대부분의 지표가 90선 안착에 성공하며 
극심했던 상반기 경기 저점을 지나 
완연한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지표를 보면 
△내수판매(89.9) △수출경기(98.3) 
△투자집행(94.3) △자금사정(88.1) 
△채산성(89.4) 등 전반적인 전망이 
상반기 저점을 지나 완연한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을 보였다. 
특히 △고용수요 전망은 100.2로 
기준치인 100을 돌파하며 
낙관 국면으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하반기 가동률 증가 및 
신규 투자를 대비해 기업들이 인력을 
선제적으로 유지·확보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 풀이된다.

업종별 하반기 종합경기 전망을 보면, 
수소산업이 100.0으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기타기계제조(98.7), 
반도체(92.6), 자동차(90.1) 등 
평택시 주력 전략산업군 전체가 
상반기 실적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재고지수(102.5)의 경우, 
상반기 실적(104.5) 대비 
소폭 하향 안정화되며 재고 축적에 따른 
부담이 다소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하반기 경기 회복 흐름 속에서도 
보완해야 할 과제들이 함께 도출되었다. 
특히 일부 산업군에서는 대기업 중심의 
경기 온기가 하부 생태계까지 확산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낙수효과 지연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는 평택시 산업 구조상 장비·인프라 등 
후방 산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전방 산업의 호황이 실제 중소기업의 
수주 대금 유입과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 
약 2~3분기의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택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 전반의 
체감경기가 완전히 안정화되기까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지만, 
하반기 전망치가 크게 상승하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 수요와 기업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적시에 추진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시민의견 묻는다.

화성특례시, 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시민의견 묻는다.
○ 화성특례시, 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 구성
○ 시민과 함께 행정구역 개편 여부부터
    개편방향까지 숙의 → 시민 중심 
    행정체계 마련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7-16 11:12:26
자치분권과 : 행정체제개편팀
팀 장 : 이동하 (031-5189-6869)
담 당 : 최힘찬 (031-5189-7271)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


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사례가 있다.

이에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여부는 물론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이를 향후 행정구역 개편 검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의견수렴단은 
향남읍과 봉담읍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각 읍별 30~50명 내외로 
구성한다. 
성별과 연령, 지역, 분야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대표성을 확보하고, 
지역대표를 비롯해 사회단체, 
경제·산업계, 교육·청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회의는 8월 중 지역별로 1~3회 개최된다. 
외부 전문가의 진행 아래 행정구역 
개편 제도와 국내 사례, 장단점, 
개편 시 달라지는 사항 등을 공유한 뒤 
충분한 토론을 거쳐 개편 여부와 
개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추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행정수요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실태조사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모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