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11.03 15:46:29
[참고]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은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주간회의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로부터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종목 부지사는 “2027년 가용재원은
예년에 비해 40%대 수준으로 추가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 기금 예치금 활용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를 받은 추미애 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 첫째,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한 필수 민생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예산만큼은 최대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살펴주기 바람.
○ 둘째,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지출구조 개선에 모든 실국이 적극 동참할 것.
관행적인 지출과 중복·비효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정비해 주기 바람.
○ 셋째,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SOC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함
추 지사는 “민생을 지키는 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도정의 책무”라며
“모든 실국이 이러한 기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함께 극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