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1일 수요일

평택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으로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 -

평택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으로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

등록일 : 2026. 2. 9.
생태하천과 : 031-8024-5020
오수관리팀 : 031-8024-5075
담당자 : 031-8024-5078

[참고]
평택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까지
  3개년 단계적 인상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26년 3월 1일부터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평택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상된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관내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화성특례시,‘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 착수... 
   화성~오산 연결 도로 본격 추진

               화성시             등록일   2026-02-06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공식 개청으로 
   4개 일반구 체제 완성
○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내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참고]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은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으로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시민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오늘 효행구청 출범은 
화성의 새로운 행정 역사가 시작되는 
가슴 벅찬 현장이며, 
앞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2월 15일(일) 0시부터 2월 18일(수)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139만여대 혜택 전망
○ 2026년 설 연휴 나흘간(15일~18일) 
   경기도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시행
-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대상
- 2026년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
○ 서수원~의왕 43만 대, 제3경인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약 139만여대 혜택 전망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3
등록일 : 2026.02.10  07:01:00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 -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

                화성시             등록일      2026-02-05

[참고]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은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으로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은

화성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청 청사는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사용한다. 
조직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여권과, 
세무과, 돌봄복지과, 가정보육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도시환경과 9개 부서로 구성됐다.

구청에서는 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 관련 민원 등 민
원·지적 업무를 비롯해, 
시세 및 도세 부과·징수 등 세무 업무, 
통합조사관리,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복지 행정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공중위생업소 관리, 
농축산업 및 반려동물 관련 업무 등 
산업·위생 분야, 환경 관리와 
소음·야생동물 대응 등 환경 업무, 
도로·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 등 
도로·교통 행정, 광고물·가로수 관리 등 
도시미관 업무, 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 인허가·건축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동탄구청은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람의 일상과 기술 기반 행정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동탄1~9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행정체계를 
갖추는 과정의 하나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탄구청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로서 차분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 -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
○ 기존 동부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청 체제로 전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화성시              등록일   2026-02-05

[참고]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는

화성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존 출장소 체제에서 
구청 체제로 전환된 만큼, 민원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2월 7일 토요일

(기자 회견문)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 K-컬처밸리 기본협약 체결 일정 관련 기자회견문

(기자 회견문)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 
K-컬처밸리 기본협약 체결 일정 관련 기자회견문

담당부서 : 자산개발과
연락처 : 031-8008-2357
등록일 : 2026.02.06  10:07:53

[참고]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에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 선정 
김동연, “고양시를 K-팝 팬들의 성지로. 
2026년 5월 공사 재개 목표”는

경기도, CJ라이브시티 사업협약 해제는 
“K-컬처밸리 사업을 책임있게 
추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은

경기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 첫삽…
2024년 국내 최초 대규모 케이팝 공연장 탄생
○ ‘경기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 
   2021년 10월 27일 착공식은

K-컬처밸리, 2021년 개장 목표로
내년(2019년) 상반기 착공 방침은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입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는 2월 20일 기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오늘 저희는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사업 기간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협상 연장 필요성1 (안전점검 확대 강화)
가장 먼저 말씀드릴 사안은 사업의 기본이자 
핵심인 안전입니다.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17%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구조물의 원형을 유지해서 
아레나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라이브네이션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하자를 완벽히 차단하고,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공에 필수불가결 하다고 판단하였기에 
라이브네이션 의견을 전격 수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점검에만 
그치치 않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갖춘 아레나 건설을 위해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술자를 참여시켜 
국제 기준을 고려한 정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안전점검 과업의 깊이와 범위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점검 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됩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확인하여, 도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 협상 연장 필요성2 
(사업완성도 제고를 위한 공공시설 확충)
다음으로 K-컬처밸리의 장기적 가치와 
아레나 건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 또한 
이번 일정 조정 결정의 핵심 이유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복합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삶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라이브네이션은 
협상연장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첫째, 글로벌 공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레나 사업범위 확대를 논의하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K-컬처밸리 아레나가 글로벌 공연 수요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행 계획을 넘어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라이브네이션에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협의를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우선적으로 찾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K-컬처밸리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이겠습니다.

둘째, 아레나 활성화와 주민편익 향상을 위해 
공공지원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아레나 활성화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폐시설 등 
라이브네이션이 제안한 공공지원시설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관람객에게는 최상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익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여 사업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셋째, 대형공연 최적지로써 
고양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아레나 완공 전에 야외 임시공연장을 
운영하겠습니다. 
라이브네이션은 아레나 공사 기간 중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을 제안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를 적극 수용하여, 기본협약 체결 전부터 
임시공연장 운영계획과 유휴지 활용계획을 
라이브네이션과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가 
연중 끊이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K-컬처밸리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 일정 변경 및 로드맵
안전점검의 정밀화에 따라 사업 일정은 
보다 현실적이고 책임 있게 조정됩니다.
기본협약 체결은 2026년 2월에서 
2026년 12월로 조정됩니다.

8개월간의 정밀점검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10월부터 최종 협의를 거쳐 기본협약을 
체결하겠습니다.
이 협상 기간은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아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라이브네이션은 
이 기간을 활용해 아레나 공간 활용 제고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앞서 말씀드린 
핵심 의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실행 방안을 
확정 짓겠습니다.
안전점검 결과 중대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당초 공모지침서에 따라 일정이 진행될 것입니다.
즉, 기본협약 체결 후 3개월 이내에 
공사를 재개하고 그로부터 43개월 이내에 
아레나 공사를 준공하는 일정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최첨단 아레나를 개장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마무리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고양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보다 제대로 된 방향 입니다.

이번 일정 조정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글로벌 기준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고양시를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메카로 
완성하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5시 고양 킨텍스에서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통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미래를 바꿀 
이 진통의 시간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깊은 성원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