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요일

화성특례시,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절차 대폭 단축... ‘기업친화 도시’ 속도 낸다.

화성특례시,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절차 
대폭 단축... ‘기업친화 도시’ 속도 낸다.
○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로 
   도지사 사전 승인 없이, 자체 건축허가 추진
○ 51층 이상·연면적 20만㎡ 이상 
   대형 건축물 신속 행정... 기업 투자 활성화 기대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5-20 17:14:20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산업시설, 업무시설, 복합개발사업 등은 
인허가 지연 여부가 사업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승인 절차가 축소되면 
기업의 시간적 비용을 줄이는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특례시에 걸맞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건축 인허가 분야에서 
처리기한 단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경기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28만 명 목표

경기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인구 28만 명 목표
○ 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 계획인구 28만 명, 시가화용지 33.427㎢, 
  시가화예정용지 18.435㎢
○ 균형발전 및 특성화를 위한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의 도시공간구조
○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라는 도시미래상 수립

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96
등록일 : 2026.05.20  10:34:10

[참고]
평택시,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 
100만 특례시 시대 연다. 
-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 확정은

경기도, 2035년 오산 도시기본계획 승인…
인구 35만 2천명 목표는

경기도,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 승인…
인구 108만 2천명 목표는

경기도, 2030 안양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 
인구 65만 도시 유지는

경기도, 2030 광주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인구 50만 도시 성장 추진은


경기도가 안성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5월 2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구조와 토지이용계획이 담긴 
안성시의 정책에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한 장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해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서부, 중부, 동부 
총 3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서부생활권은 전략적 신도시 개발 및 
생활SOC 연계형 주거지 조성, 
중부생활권은 도심기능 강화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반도체 소부장), 
동부생활권은 복합물류 및 
친환경 도농복합거점을 제시했다.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했으며, 
도로망은 동서 4개축, 남북 7개축, 
순환 2개축으로 계획해 지역간 연계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계획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안성시가 미래문화 도시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광역철도 
개통에 맞춘 역세권 복합개발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연계해 
첨단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시행 예정인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 면제” - 오(誤)진출(進出) 후(後)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연 3회 한정 -

2026년 10월 시행 예정인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 면제” 
- 오(誤)진출 후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연 3회 한정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등록일 : 2026-05-19 08:05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고속도로(재정) 이용자가 진출부를 착각하여 
오진출한 후 15분 이내에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면제**(연 3회 한정)해 주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2026년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감면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ㅇ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로 분석돼
    대부분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교육생 모집… 언리얼.AI기반 3D 콘텐츠 제작자 100명 양성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교육생 모집…
언리얼.AI기반 3D 콘텐츠 제작자 100명 양성
○ 6월 30일까지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교육생 온라인 모집
○ 언리얼 엔진과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중심 5개 과정… 교육비 전액 무료
○ 경기도민, 도내 대학생 및 직장인 
    누구나 지원 가능

담당부서 : 디지털혁신과
연락처 : 031-8008-5328
등록일 : 2026.05.19  07:00:00

[참고]
평택시, “제조업에 AI를 입히다” 
제조 인공지능 실무 교육 수강생 모집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경기가상융합
산업혁신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일 7시간)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지원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에 기반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련 문의는 미래콘텐츠팀(031-8064-1717)으로 
하면 된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가상융합 기술은 AI와 결합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경기도의 청년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3D 콘텐츠 제작자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화성특례시,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 단계적 추가 개통

화성특례시,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 단계적 추가 개통
◯ 동탄·만세·효행구 권역별 대중교통망 확충...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접근성 강화
◯ 철도역(동탄·향남역) 및 공공기관 연계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체계 구축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5-18 17:19:46

[참고]
화성특례시, ‘2026년도 전기화물차 보조금’ 
2차 사업 조기 시행... 2026년 5월 26일부터 접수는

경기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는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곽재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순환버스 
추가 개통은 구청체계 출범에 맞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권별 이동 
수요를 반영한 노선 확충과 철도·버스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운영. 2026년 하반기에는 모든 시군으로

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운영. 
2026년 하반기에는 모든 시군으로
○ 5월 18일부터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 
    연내 전 시군 확대, 총 48개소 운영 예정
○ 선(先)지원 후(後)행정 방식으로 
    위기가구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담당부서 : 복지사업과
연락처 : 031-8008-4306
등록일 : 2026.05.18  07:00:00

[참고]
평택시,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코너 
시범 운영 시작은

평택시, 생계 위기 이웃에게 
먹거리 그냥드림!은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라면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영하는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석밥, 국, 반찬 등 1인당 2만 원 한도 내
(5개 내외 품목)의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방문 시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 후 조건 없이 물품을 제공하고, 
2차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앞서 진행된 시범사업에서는 
1만 5,205명의 도민이 이용했으며, 
2,617명에게 상담을 진행해 413건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끌었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식생활 취약계층에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경기도의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화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31개 시군 전역에서 
경기도형 맞춤 모델을 모범적으로 선도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협력으로 양자산업 공동도약…클러스터 공모 맞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협력으로 
양자산업 공동도약…클러스터 공모 맞손
○ 경기-전북 컨소시엄 구성,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전환(QX) 최적의 거점을 조성
○ 양자통신 중심 ‘컨소시엄 전략’으로
    소부장·컴퓨팅 연계 산업화 추진
○ 경기도의 양자·반도체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와 전북의 실증 인프라, 
    소재 산업을 연계

담당부서 : 반도체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68
등록일 : 2026.05.15  09:20:35

[참고]
경기도, 2025년 12월 23일 
양(경기도-충남도) 도의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충남 베이밸리 실무협의체’ 개최는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개발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전북의 협력 방안은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해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 기능을 
담당하고 전북은 풍부한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전북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천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간 연계를 통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투자 및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나아가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 기술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북과 경기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디지털·네트워크 기반으로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지역 간 경쟁을 넘어 
상생과 협력을 통한 국가 단위 양자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성균관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팹, 연구기관이 위치한 양자 기술 
거점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판교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등 첨단 IT 산업 인프라가 
집중되어 양자산업 밸류체인 형성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는 양자통신기술의 국산화, 
비용 절감을 추진하기 위해 통신소자 
기술개발 및 파운드리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이를 양자컴퓨팅, 소부장과 연계하여 
양자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 부품을 
국산화하고 국내 최초 QPU 파운드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양자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하며, 금융보안과 
산업현장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사업화 지원 기능을 강화해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전북자치도와의 협력은 경기도의 
첨단 기술력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양자전환(QX)’을 
이끄는 최적의 거점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