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추미애 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재정위기 극복 위한 협조,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추미애 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재정위기 극복 위한 협조,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 7월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 지방소비세율 인상, 조정교부금 제도개선 등
  재정분권 방안 건의
-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특별교통수단 운영, 2층 전기버스 보급, 
  소각시설 설치, 전국체전 준비 운영 등 
  경기도 현안에 4,219억 원 요청
- 추미애 지사, “경기남부광역철도
  경제성 높을 것” 5차 국가철도망 반영 강조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7
등록일 : 2026.07.24  15:48:13

[참고]
추미애 지사,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동력. 
반도체 관련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및 
MOU 체결 등 철저히 준비해야”는

추미애 지사,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 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 등 
기업투자환경 개선 속도전 주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며 
“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중앙정치 무대와 정당에서, 
행정부에서 워낙 큰 역할을 하셨는데 
이제는 우리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공간에서 
그 누구보다도 도정을 더 빛나게 하시는 
역할을 하실 거라고 믿는다”며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오늘 주신 말씀 잘 검토해서 
향후에 답을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도는 이날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문제로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 
▲전국 최고 수준의 조정교부금 부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도비 매칭 부담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재정 
확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1천억 원으로 
약 26% 감소한 반면, 
복지예산은 같은 기간 14조 원에서 
19조 6천억 원으로 약 40% 증가해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부가가치세의 25.3%에서 35%로 인상 
▲조정교부금 재원조성 상한(40%) 신설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비율 인하 등이다.

이밖에도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건의사업 40개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현재 약 60조 원 수준으로 검토되는 
신규사업 규모로는 전국 시·도의 
철도사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철도사업 추진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특히 “5차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경제성이 
가장 높게 나올 것”이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밖에도 추 지사는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2,805억 원) 
▲특별교통수단 운영(1,021억 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540억 원) 
▲소각시설 설치(7,575억 원) 
▲전국체전 준비 운영(100억 원) 등으로 
2027년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7월 23일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도는 계속해서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해제 신청권은 확대됐지만,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최종 열쇠’는 여전히 평택시

해제 신청권은 확대됐지만,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최종 열쇠’는 
여전히 평택시
- 상급 기관 결정에 따른
  ‘강제 이행 조항’ 결국 삭제
- 최원용 시장 “시민의 물 주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등록일 : 2026. 7. 24.
수도계획과 : 031-8024-5150
수도계획팀 : 031-8024-5160
담당자 : 031-8024-5162

[참고]
경기도 중재로 용인-평택-안성 
‘40년 물 갈등’ 해소 추진방안 마련은

평택호 갈등 해결위한 협상테이블 마련 …
상생협력추진단 2018년 3월 29일 현판식 열어는

평택호 갈등 해결 시동! …
평택·용인·안성시 상생협력추진단 구성 운영은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 공청회 개최는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월 21일 공포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서 
시가 반대해 온 수도사업자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적으로 
전면 삭제됐다고 밝혔다. 
‘강제 이행 조항’이란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결정 시 해제 승인을 위한 
선행절차인 수도정비계획 변경,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수도사업자가 
강제로 이행해야 하는 조항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가 운영 중인 
유천취수장이 시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폐쇄되는 상황은 원천 차단됐다고 
강조했다.



■ 문제가 됐던 개정안의 
‘강제 이행 조항’ 삭제

지금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및 
해제는 수도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자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됐다. 
해제 신청을 받은 도지사는 
관련 지자체 등의 협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하며, 
두 차례 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협의하여 결정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결정한 경우 수도사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보호구역 
해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다만 ‘강제 이행 조항’은 
지난 5월 재입법 예고안과는 달리 
삭제됐다. 
해당 조항은 수도사업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선행절차인 
수도정비계획 변경,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강제로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독소조항으로 꼽혔다.

해당 조항이 최종 공포된 규칙에서 
제외된 건 평택시의 전방위적 대응의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유천취수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조항 삭제를 공식 건의한 바 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평택지역 환경·시민단체와 
연대해 강제 조항의 문제점을 알리는 등의 
공동 대응을 이어왔다.

■ 강제 조항 삭제로 
‘유천취수장 해제 절차’ 기존과 동일

이번 규칙 개정으로 
해제·변경 신청 권한은 확대됐지만,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이 
실제로 해제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른 지자체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하고, 상위 기관도 
해제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수도법」에 따라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선행절차인 수도정비계획,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완료해야만 
최종 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신청 권한만 부여했을 뿐 
유천취수장 폐쇄 및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관한 평택시의 권한과 법적 절차는 
기존과 같은 셈이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의 식수원과 
직결된 문제는 일방적인 판단이나 
행정 편의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물 주권을 지키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시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연대해 준 지역 국회의원과 
환경·시민단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관련 법률과 
행정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인해 
유천취수장이 즉시 폐쇄되거나 해제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법적·행정적 
사실관계와 다른 명백한 오류”라며,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잘못된 논란을 
적극적으로 바로잡아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토지가격) 변동률 및 2026년 상반기 토지 거래량 -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 -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토지가격) 변동률 및 
2026년 상반기 토지 거래량 
-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 
- 2025년 하반기(1.19%) 대비 
  0.03%p 상승폭 확대
- 2026년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2025년 하반기 대비 2.2% 증가

담당부서 : 부동산평가과
등록일 : 2026-07-23 14:00

[참고]
2026년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2026년 1분기 토지거래량 
- 2026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 대해
2026년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2026년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은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하였다.

1. 지가변동률
ㅇ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하였다. 
   상승폭은 2025년 하반기(1.19%) 대비 0.03%p 확대, 
   2025년 상반기(1.05%) 대비 0.17%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ㅇ 2026년 2분기 지가변동률은 0.63%로, 
   동년 1분기(0.58%) 대비 0.05%p 높은 수준, 
   전년 동기(0.55%) 대비 0.08%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 토지 거래량
□ 2026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4.5만 필지(574.2㎢)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상반기 대비 4.2% 증가(3.8만 필지), 
2025년 하반기 대비 2.2% 증가(2.1만 필지)한 
수치이다.

ㅇ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8만 필지(520.7㎢)로,
   2025년 상반기 대비 3.3% 감소(△1.0만 필지)했으나,
   2025년 하반기 대비 1.5% 증가(0.4만 필지)하였다.













경기도,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 주형철 내정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내정
○ 경기도,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 주형철 내정
○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 및
    국정기획위원회,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 역임

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035
2026.07.23  17:00:46

[참고]
경기도, 5월 17일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 
‘제5차 경기도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는

경기도, 민선8기 첫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 내정 
도정자문회의 의장에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 위촉은


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아우른 바 있다.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뿐만아니라 
중앙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증명해 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를 
2026년 7월 27일(월)에 임용할 예정이다.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평택항, 승용차 9,300대 수송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운반선 첫 입항

평택항, 승용차 9,300대 수송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운반선 첫 입항
○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서 
    유코카캐리어스(주)의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 ‘Arctic Tern’ 첫 기항
○ 평택항,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물류 허브 거점으로 도약

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31
등록일 : 2026.07.23  07:00:00

[참고]
경기도, 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으로 
외국인투자 확대.이주대책 동시 해결은

평택항, 첫 ‘친환경 LNG’ 선박 급유 성공…
국제 항만 경쟁력 갖춰는

평택시, 국내 최초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시범운행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소송 종결 및 
개발 가시화에 따라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는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 전문 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가 운항하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 
‘아틱 테른(Arctic Tern)’이 
지난 7월 2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처음 입항했다고 밝혔다.



‘아틱 테른’은 
글로벌 자동차 운송·물류기업 
왈레니우스 빌헬름센(Wallenius Wilhelmsen)이 
새롭게 도입한 차세대 자동차 운반선 시리즈 
‘셰이퍼 클래스(Shaper Class)’의 
첫 번째 선박이다. 
유코카캐리어스는 이 선박을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자동차 운송 항로에 
투입한다.

선박은 길이 228m, 폭 38m, 
총톤수 8만 6,200톤, 
재화중량톤수 1만 5,750톤 규모다. 
적재능력은 9,300CEU로, 
표준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9,300대를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입항이 
자동차 운반선의 대형화와 
친환경 연료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평택항의 자동차 물류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선사가 차세대 주력 선박으로 
도입한 대형 자동차 운반선이 
평택항에 기항하면서, 
평택항이 국내 완성차 수출입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자동차 물류망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평택항은 2025년 자동차 161만 6,086대를 
처리해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차량과 
수입 자동차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자동차를 취급하는 
평택항 동부두 2~5번 선석은 
안벽 길이가 총 1,110m로, 
3~5만 재화중량토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와 
친환경 항만전환을 위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아틱 테른’에는 기존 선박연료와 
메탄올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체계가 적용됐다. 
메탄올은 황 성분이 거의 없어 
기존 선박연료보다 황산화물과 
입자상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체연료다.

재생에너지나 바이오매스 등을 활용해 생산한 
친환경 메탄올을 사용하면 연료 생산부터 
선박 운항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 
‘아틱 테른’은 연료 공급 여건에 따라 
기존 연료를 사용하면서 향후 친환경 메탄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코카캐리어스는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이 지분 80%, 
현대자동차그룹이 20%를 보유한 
자동차 운송 전문 선사다.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스스로 움직이거나 
바퀴로 운반할 수 있는 화물을 선박에 싣고 
세계 각지로 운송하고 있다.

자비에 르루아(Xavier Leroi) 
유코카캐리어스 대표이사는 
“평택항은 글로벌 자동차 물류의 중심이자 
유코카캐리어스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제조사와 물류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항 첫 입항은 자동차 해상운송 시장의 
대형화와 친환경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평택항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글로벌 선사의 차세대 선박과 
자동차 물동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친환경 선박의 입출항을 지원할 수 있는 
항만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알파탄약고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환영

평택시, 알파탄약고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환영
- 133만㎡ 규제 해소, 공여구역 반환 등 
  후속 절차 신속 추진
- 알파탄약고 중심으로 함박산공원과 
  신청사 잇는 문화벨트 조성 계획

등록일 : 2026. 7. 22.
도시개발과 : 031-8024-4000
신도시지원팀 : 031-8024-4050
담당자 : 031-8024-4051

[참고]
평택 고덕지구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 
명품 국제신도시 조성 ‘본궤도’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 가속화 
알파탄약고 조속한 이전 합의는

평택고덕신도시 사업개요와 토지이용계획도는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부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고,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해당 부지를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는 7월 21일 전국 10개 지역, 
총 2916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거나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평택 알파탄약고 부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 133만㎡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알파탄약고 일원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 이용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해제로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여구역 반환·환경정화 등 
후속 절차 신속 추진
다만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곧바로 탄약고 부지 자체의 개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탄약고 부지 외의 보호구역은 
국방부와 LH의 협의에 따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알파탄약고 부지는 여전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분류된다. 
이곳의 개발을 위해서는 
향후 한미 간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선행돼야 하며 이후에도 환경조사 및 
정화작업, LH의 토지 매입까지 완료돼야 한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국방부와 주한미군,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여구역 반환과 환경평가, 환경정화, 
토지매각 등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알파탄약고 중심의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벨트 조성
이와 함께 시는 알파탄약고 부지의 
종합적인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알파탄약고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보존하면서 
평화·예술·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냉전시대 군사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메모리얼 공간과 전시·공연·체험·교육 공간, 
휴식이 가능한 열린 공간 등을 
마련한다는 기획이다.

특히 알파탄약고를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벨트’의 
핵심축으로 삼아 함박산공원과 신청사, 
평택아트센터,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 
고덕신도시의 주요 문화·녹지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평택만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알파탄약고 주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규제가 
해소된 만큼, 공여구역 반환과 환경정화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알파탄약고는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라 
함박산공원과 신청사, 주요 문화시설을 
하나로 잇는 문화벨트의 핵심 축”이라며 
“역사적 가치는 보존하고 시민의 일상에는 
문화와 휴식을 더해 평택을 대표하는 
메모리얼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평택링’부터 ‘스마트 시정’까지… 최원용 평택시장, 전방위적 일상 혁신 예고

‘평택링’부터 ‘스마트 시정’까지… 
최원용 평택시장, 전방위적 일상 혁신 예고
- 평택시 민선 9기 출범 기자회견

등록일 : 202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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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결과만 알리던 행정은 끝… 
평택시, 간부회의 전면 공개는

최원용 평택시장 “반도체는 속도”… 
민선 9기 핵심 ‘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구축’ 
본격화는

최원용 평택시장 취임 … “
민생이 답이다”
- 환경미화 직원 간담회로 
  첫 공식 일정 시작
- ‘1호 결재’는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는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7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종합하면 
민선 9기 평택시의 미래 비전은 크게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평택시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수소·바이오·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산업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시 경제성장의 성과가 
시민과 지역경제에 돌아가도록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발주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서도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통시장 기반 시설 개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진다.

■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정주 도시를 위해서 
우선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동부고속화도로와 평택호횡단도로,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평택링’을 구축해 
평택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한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GTX-A·C 평택 연장과 
신안산선 안중 연장, 신분당선 유치 등 
광역철도망을 확충하고,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와 광역·간선·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이동시간과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 돌봄도 시민의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강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과 긴급야간돌봄을 확대하고, 
산후 조리비와 출산장려금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학교 적기 개교와 
진로·진학 상담센터 운영, 국제학교와 
특목·자사고 유치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시민들의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도 
대폭 확대한다. 
우선 함박산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알파탄약고 역사문화공원, 평택아트센터, 
박물관 등을 연계한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 벨트’를 조성한다. 
또한 오성강변, 진위천, 안성천, 평택호를 잇는 
‘평택강 수변관광벨트’를 구축해 자연경관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죽백동·배다리·고덕·안중 등 권역별 체육시설과 
레포츠공원도 대폭 확충된다.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행정 인프라도 확충한다. 
평택시 신청사(2029년 완공 예정), 
서부출장소(2027년 완공 예정)를 비롯해 
고덕동, 동삭동 등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행정 운영 측면에서는 시장 직속 민원 창구 신설, 
시청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 타운홀 미팅, 
데이터‧AI 기반 스마트 시정을 통해 
소통‧책임‧신속 행정을 완성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 주권 시대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함께 성장하는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