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요일

평택시, 출산 축하 지원금 지급 - 첫째 50만 원부터 넷째 이상 500만 원 -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급
첫째 50만 원부터 넷째 이상 500만 원

등록일 : 2026. 3. 16.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 031-8024-7310
모자건강팀 : 031-8024-7290
담당자 : 031-8024-7292

[참고]
평택시,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출산 돕는다.는

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개설은

평택시, 2023년 7월 1일부터 
출산(出産) 축하 지원금 지원 확대는

화성시 출산지원 혜택 확대 
○ 첫째 아동 300만원....
    넷째 아동 이상은 500만원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산축하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가정에서는 신청 요건과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함으로써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화성시 향남~오산 금암 잇는 13.3km 자동차전용도로 추진... 수도권 서남부 교통 혼잡 완화 기대

화성시 향남~오산 금암 잇는 
13.3km 자동차전용도로 추진... 
수도권 서남부 교통 혼잡 완화 기대

                  화성시           등록일   2026-03-13

[참고]
국지도 82호선 우정∼향남 도로확장공사 착공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착공내용 공개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평택 장학생’ 선발 시작
- 평택 학생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

등록일 : 2026. 3. 13.
미래전략과 : 031-8024-2050
국제학교설립지원팀 : 031-8024-2060
담당자 : 031-8024-2063

[참고]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2026년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정규 과정 진학 시 
수업료의 50%와 기숙사 비용의 50%가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 1회와 
국제 바칼로레아(IB) 시험 응시료 전액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학 동안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학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누리집과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월 둘째 주에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입학처장이 
평택을 방문해 장학 프로그램 사전 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 국제학교 개교 이전부터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평택 지역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는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르는 K–12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평택 캠퍼스 개교 이후에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수요 기반 실증사업 추진 - 제조기업 대상으로 참여 기업 4월 2일까지 모집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수요 기반 실증사업 추진 
- 제조기업 대상으로 참여 기업 
  4월 2일까지 모집 

등록일 : 2026. 3. 13.
반도체AI과 : 031-8024-3410
AI전략팀 : 031-8024-4480
담당자 : 031-8024-4481

[참고]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AI) 전환(AX) 촉진을 위해 
‘2026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제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월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산학협력형 AI 실증사업으로, UNIST 연구진이 
기술 수행을 맡아 평택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PoC)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 기반의 
집중 실증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총 3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32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제조데이터 기반 AI 실증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및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실증 수행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2026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제조기업 재직자 및 
(예비)창업자 등 약 2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기초부터 현장 특화형 챗봇 구현까지 
총 4단계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재직자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1~2일 단위의 단기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Based Learning) 
방식을 채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평택시는 반도체·수소·미래차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로,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관내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의 상세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및 
평택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평택시,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 100만 특례시 시대 연다. -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 확정 -

평택시,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 
100만 특례시 시대 연다. 
-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 확정 
- 경기도 7번째 100만 이상 도시기본계획 수립
- 동․서부 생활권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향 담아
-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청사진 제시

등록일 : 2026. 3. 13.
도시계획과 : 031-8024-3910
도시계획팀 : 031-8024-3930
담당자 : 031-8024-3931

[참고]
화성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인구 154.4만 청사진 제시는

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견 반영을 위해 
설문조사 시행은

평택시 장기도시기본계획(2035년),
- 평택시 생활권 설정과 생활권별 인구배분 계획은

경기도,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지역 개발사업 동력 얻어는

국토부, 도시기본계획 ‘목표인구 부풀리기’에 제동
- 인구감소 시대, 성장 중심의 과잉개발 억제키로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기반 마련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간구조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100만 특례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공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 동부와 서부, 원도심·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추진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외형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반영했다. 
평택시는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구조를 구축해 
지역별 발전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고르게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동부 생활권은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국제교류 기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부 생활권은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 
수소산업, 해양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상호 연계되는 발전체계를 구축해 
특정 지역에 기능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평택 전역의 동반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광역교통망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 확충도 이번 계획의 
중요한 내용이다. 
평택시는 돌봄,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생활권별로 
균형 있게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광역교통망 확충 방향과 
주요 거점 연계 체계도 계획에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와 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복지 및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은 
평택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앞으로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 개최… 철도지하화 사업 미래의 청사진 제시

김동연,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 개최… 
    철도지하화 사업 미래의 청사진 제시
○ 경부선 등 4개 노선 37km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삶터·쉼터·일터와 
   이를 잇는 이음터까지 도심 내 새로운 공간 창출
○ 김동연 지사 “철도가 내려가면 도민의 삶, 
    도시의 품격이 올라간다. 반드시 완수할 것”

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30-4832
등록일 : 2026.03.12  10:52:48

[참고]
경기도-국토부-안산시 등 8개 기관 ‘원팀’... 
안산선 지하화 성공모델 만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 
“석수역부터 관악역, 안양역, 명학역까지 
총 7.5km 구간이 지하화가 되면 
49만 제곱미터, 약 15만 평의 땅이 새롭게 생긴다. 
새롭게 생겨난 땅을 온전히 우리 시민들을 위한 
삶터, 쉼터, 일터 그리고 이음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통해 
안양에 6천여 가구가 살 수 있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도심공원과 
문화시설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도 확대하겠다. 
인근 대학,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일자리가 생겨나고, 철도로 단절됐던 
신구도심이 연결되면서 도시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안산선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안양 철도지하화에 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철도가 지하로 내려가면 
도민의 삶과 도시의 품격이 올라간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경부선(안양·군포·의왕·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안산·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7개 시 37km 구간에 대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2월 안산선(안산구간)이 
선도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기도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통해 
▲철도 소음과 진동을 없애고
  맞춤형 주거를 공급하는 ‘삶터’ 
▲철도가 사라진 자리에 도심 공원과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는 ‘쉼터’ 
▲IT·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는 ‘일터’ 
▲철도로 단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도시 공간 구조를 혁신해 도민의 삶에 
시간을 더하는 ‘이음터’를 도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의 경우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7.5km 구간으로 
지상은 업무복합중심지(석수역 구간), 
공공행정·문화복합중심지(관악역 구간), 
랜드마크 중심지(안양역 구간), 
첨단산업 육성지(명학역 구간)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양을 비롯한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구간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발표 시 
신속한 기본계획 추진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4억3천만 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종합계획이 발표되는 대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준비를 마쳤다.


평택시,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도로명 부여

평택시,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도로명 부여

등록일 : 2026. 3. 12.
토지정보과 : 031-8024-2850
주소관리팀 : 031-8024-2830
담당자 : 031-8024-28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되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