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월요일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
○ 경기연구원·지방재정 전문가 참여해
    총 4회 발간 추진
○ 세입·세출 구조부터 가용재원 전망, 
    재정확보 방안 등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
○ 도 누리집 등을 통해 매주 배포…
    재정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대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28
등록일 : 2026.10.30  15:00:45

[참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소방재정의 국가책임 확대와 
세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는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경안 통과…
필수 민생사업 차질없이 추진은

경기도가 도의 재정상황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 
‘2026 경기 재정브리프’를 
총 4회 발간하기로 하고, 10월 30일(금) 
제1호를 공개했다.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기획·발간하는 
이번 보고서는 도민이 경기도 재정의 
현주소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 다각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제작됐다.







제1호는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를 
주제로, 지난 2026년 8월 5일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총 5페이지 분량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에 따른 
세수 불안정과 경직성 의무 지출 증가 등 
도가 재정위기에 처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재정위기의 
첫 번째 원인은 지방세 수입 급감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세의 절반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3조원 이상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세 세입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거래에 
연동되는 구조적인 한계 탓에, 
부동산 경기 침체 시 세수 타격을 방어할 
완충장치가 부재하다는 점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두 번째 원인은 의무 지출 경비의 증가다.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추진하는 
국고보조사업의 매칭 분담금과 법령 등에 
따라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법적·의무적 지출이 
매년 누적되어 재정 운용의 자율성이 
크게 낮아진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도의 가용재원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2026년 2회추경 기준 
경기도 총예산 약 42조 2천억원 중 
자체사업 투자재원은 약 3조 4천억 원 
수준에 불과한 반면, 
도가 갚아야 할 원금은 
지방채 1조 9,117억 원과 
기금 차입금 5조 1,298억 원을 합해 
약 7조 415억 원에 달한다. 
경기도 재정운용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총 4회에 걸쳐 이어질 후속 보고서에서는 
도 재정위기의 주원인인 세입·세출구조의 
문제점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정위기 극복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창간호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https://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재정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도민께서 
도의 재정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국 최초’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 공급…2026년 11월 9일부터 청약

경기도, ‘전국 최초’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 공급…11월 9일부터 청약
○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청년.신혼 등에 주거사다리 기회 제공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세대, 
   일반공공분양 360세대, 총 600세대 공급 
- 분양가의 25% 지분만 먼저 취득해 입주,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 취득
○ GH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공급에 나설 예정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220-3211
2026.10.30  07:00:00

[참고]
출생가구, 민영주택 청약 기회 넓어진다. 
- 【관련 국정과제】 63-1 
  신혼부부 주거부담 완화 및 저출생 극복 
 - 민영주택에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은

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대출 정부 건의는

적금처럼 분양가 나눠 내서 주거비 부담↓ 
경기도, ‘전국 최초’ 적금주택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추진. 
2026년 착공은

2021년 6월 11일부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입법예고
-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지분 적립기간 등 규정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수원 광교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를 공급하고,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광교 A17블록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와 전용면적 84㎡의 
일반분양주택 360호 등 총 600호 규모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가 일부만 
먼저 부담해 주택 지분을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을 장기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공공분양 방식이다.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주택가격 전액을 
한꺼번에 마련하지 않아도 돼 목돈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번 광교 A17블록은 
최초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하면 입주할 수 있으며, 나머지 75%는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한다. 
입주 초기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주택 소유권을 나눠 갖고 거주하다가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최종적으로 
주택 소유권 100%를 확보하는 구조다.

다만 최초 지분 취득 비용 외에도 
공공이 보유한 지분을 사용하는 데 따른 
임대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추가 지분 취득 시에는 
최초 주택공급가격에 기간이자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취득대금이 산정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는 5년의 실거주 의무와 
10년의 전매제한도 적용된다.

특히 이번 공급에는 
경기도의 제도개선 건의로 신설된 
청년과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이 처음 
적용된다. 
지난 6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청년 특별공급 15%와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20%가 새롭게 마련됐으며, 
전체 특별공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됐다.

청약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10월 30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과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청년 특별공급은 신청자 본인의 
무주택 여부를 기준으로 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급 조건과 신청 방법은 
분양 누리집(www.광교자연앤센트레빌.com) 
또는 상담전화(031-261-17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이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가구로 한정돼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 
청년 특별공급 신설과 공급 비율 확대를 
건의했으며, 올해 6월 관련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광교 A17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3기 신도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도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공공분양주택의 15%를 지분적립형 등으로 공급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2026년 9월 주택통계 - 2026년 9월 미분양주택, 주택건설실적, 주택거래량, 전월세 거래량 -

2026년 9월 주택통계
2026년 9월 미분양주택, 
2026년 9월 주택건설실적, 
2026년 9월 주택거래량, 
2026년 9월 전월세 거래량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6-10-30 06:00

[참고]
2026년 8월 주택통계
2026년 8월 미분양주택, 
2026년 8월 주택건설실적, 
2026년 8월 주택거래량, 
2026년 8월 전월세 거래량
20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 확정치 공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026년 9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하였다.

■ 2026년 9월 주택 통계 주요 현황
1. 미분양 주택
□ (종합) 2026년 9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5,941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69,134호) 대비 4.6%(3,193호) 감소하였다.

ㅇ 9월 말 전국의 준공후 미분양은 27,549호로 
   전월(28,080호) 대비1.9%(531호) 감소하였다.

2. 주택 건설
➊ 인허가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9월 
주택 인허가는 25,938호로 
전월 대비 20.0% 증가하였고, 
9월 누계(1~9월) 인허가는 189,873호로 
전년동기 대비 13.4% 감소하였다.

➋ 착공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9월 주택 착공은 16,046호로 
전월 대비 10.9% 감소하였고, 
9월 누계(1~9월) 착공은 172,442호로 
전년동기 대비 0.8% 증가하였다.

➌ 분양(승인)  * 공동주택 대상
(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대상)
□ (종합) 2026년 9월 분양(승인)은 19,751호로 
전월 대비 14.2% 증가,
9월 누계(1~9월) 분양은 165,065호로 
전년동기 대비 26.7% 증가하였다.

➍ 준공(입주)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9월 준공은 18,449호로 
전월 대비 21.8% 증가하였고,
9월 누계(1~9월) 준공은 169,113호로 
전년동기 대비 26.2% 감소하였다.

3. 주택 거래량
➊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 (종합) 2026년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48,997건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 
전년동월 대비 22.7% 감소하였다.

ㅇ 9월 누계(1~9월)는 556,81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하였다.

➋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
□ (종합) 2026년 9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96,210건
(임대차신고제 158,989건+확정일자 37,221건)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 
전년동월 대비 15.0% 감소하였다.

*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닌 계약의 경우 
  종전 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
 
ㅇ 9월 누계(1~9월)는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하였다.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에 ‘신규택지 10.4만호’ 신속 공급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에 ‘신규택지 10.4만호’ 신속 공급
- 「주택 신속 공급방안(8.13)」 후속조치, 
  기발표 3곳(2.72만호) 외 6곳 7.67만호 추가발표
- 서울 주변 5km내 우수 입지의 품질 좋은 주택을
  청년·신혼부부 등에 공급 추진
-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여
  2030년 내 착공 목표

담당부서공공택지조사개발과
등록일2026-10-29 10:00

[참고]
강남 3구 중심 서울 집값 상승률 둔화, 
공급 확대 등 시장안정 기반 강화에 총력은

“내 집 어디에, 언제 공급되나” 
주택공급, 계획부터 성과까지 
정례적으로 공개합니다
-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 본격 가동…
  공급실적.전망과 사업별 추진상황 공개는

2026년 10월 13일(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상황 점검회의 겸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 개최는

2026년 8월 13일(목),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 
-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 
 주택 공급 촉진 및 청년 등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는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026년 10월 29일(목) "주택 신속 
공급방안(8.13대책)"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7.67만호를 발표하였다.

ㅇ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총 10만호의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2.72만호(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의 입지는 앞서 발표하였으며, 
   이번에 나머지 7.67만호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하였다.

□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10.27  09:28:19

[참고]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경기도 2027년 본예산은 어떤 사항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는

경기도 민선9기 첫 조직개편안 마련 
“칸막이는 허물고 역할은 명확히, 
역량은 미래 핵심 분야로”는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조직개편, 인사 관련 설명드립니다. 
- 조직혁신과 책임 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효율적 조직을 개편하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마련이 
  우선이라 판단은


경기도 민선9기 조직개편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이 지난 10월 21일부터 
어제 10월 26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도 진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경기도는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사전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는 
10월 16일과 23일 두 차례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조직개편과 관련된 
경기도 유관 단체와의 면담을 통한 
의견 수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여러 단체 및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와 협의하여 
11월 중으로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직개편으로 인한 직원들의 
근무 불편 사항, 인사 적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소방재정의 국가책임 확대와 세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

추미애 지사, 
소방재정 국비 확대·지방세제 개편 위한 전방위 행보
○ 추미애 지사, 10월 27일 국회서 
   이광재 예결위원장, 한병도 원내대표와
   잇따라 면담
- 소방재정 국가책임 확대, 세제 개편안, 
  국비 확보 건의
○ 추미애 지사, “올해부터 시행해야 
   재정위기 해소할 수 있는 산소통 역할 
   할 수 있다”며 호소

담당부서 예산담당관
연락처031-8008-2407
2026.10.27  17:01:58

[참고]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경기도 2027년 본예산은 어떤 사항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는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GTX D~H 등 철도 40개 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선교통·후입주 현실화해야…
교통망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야”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 사업 2,446억 원 
증액 요청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월 27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소방재정의 국가책임 확대와 
세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특히 경기도의 건의 사항이 
즉시 시행돼야 재정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며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산소통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추 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9월 이광재 예결위원장과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 국비확보 행보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소방재정 국가책임 확대와 안정적 재원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건의서를 제출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지방소비세, 레저세, 
취득세 등으로 한해 16.1조 원을 걷어도 
기초 시군 조정교부금, 수도권 상생발전기금, 
교육조정교부금 등으로 절반가량(54%)을 
떼어주고 나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46%(약 7.4조 원)에 불과하다”며 
“여기서 소방 인건비와 사업비를 
제외하고 나면 자체사업과 
국고보조 매칭사업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국가에서 소방인건비와 
사업비를 해결해 주면 재정 운영에 
숨통도 트이고 빚도 갚을 수 있다”며 
국가 부담 확대를 요청했다.

추 지사는 최근 정청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방재정지원 및 시·도 소방특별회계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국정책학회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소방사무가 법령상 자치사무로 명시돼 있지만 
실제 성질을 보면 국가사무 43%, 
국가·지방 공동사무 23%, 
지방사무 34% 수준”이라며 
“이러한 실질적 사무 비중을 감안해 
소방 비용을 국가와 지방이 55 대 45로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서는 급증하는 
복지 수요 대비 취약한 세수 구조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 인구의 1.5배에 달하지만, 
65세 이상 노인 등 복지 인구가 
전체 인구 증가 속도의 2배로 폭증하고 
있다”며 “남양주, 파주 등지에 요양원이 
계속 늘어나면서 매달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만6천 명씩 증가해 이대로 두면 
5년 뒤 65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100만 특례시가 하나 생기는 수준”이라고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복지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세원이 
안정적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전적으로 취득세에 의존하고 있다”고 
경기도 재정상황과 세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 인상 
▲법인세(국세)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 
▲보통교부세 산정 시 수입추계 오차 
정산 반영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등 
산정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추 지사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64억 원 증액)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453억 원 증액)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637억 원 신규 반영)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16억 원 증액)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105억 원 증액) 
▲119구급대 지원(23억 원 증액)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205억 원 신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지원
   사업(48억 원 신규) 
▲경기북부 광역철도 건설[도봉산-옥정]
   (178억 원 증액) 
▲전국(장애인)체전 지원(272억 원 증액) 등 
10개 주요사업에 2,400억 원의 증액을 요청했다.

경기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2026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경기지역화폐 5% 추가 캐시백 지급

경기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2026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경기지역화폐 5% 추가 캐시백 지급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
○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 지급

담당부서 지역금융과
연락처031-8008-6139
2026.10.28  07:00:00

[참고]
2026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Korea Grand Festival)" 개최는

경기도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축제 등과 연계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내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에 지급되던 시군별 인센티브와 별개로 
5%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종료일은 11월 15일로 동일하지만 
시군별 시작일은 다를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이용 전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도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산업부), 
숙박세일 페스타(문체부), 
동행축제(중기부), 
농축산물 할인행사(농식품부), 
수산물 할인행사(해수부), 
우체국 쇼핑 프로모션(과기부), 
코리아 듀티 프리 페스타(관세청) 등 
각 부처에 산재된 할인행사, 
상품권·쿠폰 등 소비촉진 정책을 통합한 
최초 국가단위 소비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