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무더위 쉼터는 어디?
공공와이파이는?
화성 데이터로에서 쉽게 찾자!
○ 공직자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화성 데이터 로’ 신규 구축
○ 10여개 관계기관에서 수집된
약 143종의 공공데이터 담겨
화성시 등록일 2019-07-30
연간 축제 일정, 공공화장실 위치,
어린이집 현황 등 흩어져있던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화성시가 시정 현황부터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공공 데이터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화성 데이터로
(http://data.hscity.go.kr )로 구축하고
7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화성 데이터로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공직자들에게 서비스해왔던
빅데이터 플랫폼을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사이트에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
경기데이터드림 등 10여 개 관계기관에서
수집된 약 143종의 방대한 데이터가 담겼다.
특히 공공 데이터를 단순히 공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분석·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테마별 ▲생애주기 맞춤형
▲생활밀착형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
쉽고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모든 데이터는 링크,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이미지,
PDF, 파워포인트 등으로 저장해 활용이 가능하다.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이 시정을 좀 더 이해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정비와 함께
양질의 시각화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르면 내년쯤 모바일 웹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본격 시동 - 화성시.경기도.수공.㈜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본격 시동
화성시․경기도․수공․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 2021년 착공 거쳐 2026년 1차 오픈,
2031년 전체 오픈 목표
○ 아시아 No 1. 글로벌 테마파크,
연간 방문객 1,900만명
○ 신규일자리 1만5천명 中
화성시 지역 주민‘우선 채용 ’50% 약속
화성시 등록일 2019-07-30
[참고]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7/blog-post_79.html
좌초되거나 부진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고양 K(케이)컬처밸리 사업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7-k-2020-2021-2026-k-2024-031-8008-2773.html
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blog-post_33.html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정상화 시동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blog-post_44.html
화성 국제테마파크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 다져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k-water.html
경기도·화성시·K-Water,
국제테마파크 재추진 공식 선언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7/k-water.html
(해명자료) 유니버설
경기도 화성 포기 언급한 적 없어는
https://blog.naver.com/kord1/150171979875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 조성사업 무산...
“ 매일경제 인터넷판 보도관련은
https://blog.naver.com/kord1/150177421818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관광단지 조성계획
2012년 5월 10일부터 주민공람 시작은
https://blog.naver.com/kord1/150138295901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 만에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는
30일 경기도청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127만평 규모(418만㎡)로 조성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아시아 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호텔, 쇼핑몰,
골프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4조 5,6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국제테마파크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가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 월드’,
온가족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오딧세이’ 등 테마파크 일부와 쇼핑몰,
호텔, 골프장을 2026년에 우선적으로 개장하고,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를 2028년 개장,
2031년까지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파크 ‘브릭&토이 킹덤’ 등
그랜드 오픈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5천명의 직접고용과
11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이
화성시를 찾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1만5천명의 신규 일자리에
화성시 지역 주민 50%를 우선 채용하기로 해
지역 내 고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국제테마파크와 연계해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제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지리적으로 인접한
공룡알 화석지를 비롯해 화성호, 제부도,
시화호 등 시의 해양생태 관광자원과 묶어
서해안 관광벨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화성시는
경기도와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송산그린시티 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두 차례 무산된 사업을
재추진할 당시만 해도 모두가 실패할 거라며
만류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오늘 협약식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완성되는 그 날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화성시는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경기도․수공․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 2021년 착공 거쳐 2026년 1차 오픈,
2031년 전체 오픈 목표
○ 아시아 No 1. 글로벌 테마파크,
연간 방문객 1,900만명
○ 신규일자리 1만5천명 中
화성시 지역 주민‘우선 채용 ’50% 약속
화성시 등록일 2019-07-30
[참고]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7/blog-post_79.html
좌초되거나 부진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고양 K(케이)컬처밸리 사업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7-k-2020-2021-2026-k-2024-031-8008-2773.html
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blog-post_33.html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정상화 시동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blog-post_44.html
화성 국제테마파크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 다져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k-water.html
경기도·화성시·K-Water,
국제테마파크 재추진 공식 선언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7/k-water.html
(해명자료) 유니버설
경기도 화성 포기 언급한 적 없어는
https://blog.naver.com/kord1/150171979875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 조성사업 무산...
“ 매일경제 인터넷판 보도관련은
https://blog.naver.com/kord1/150177421818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관광단지 조성계획
2012년 5월 10일부터 주민공람 시작은
https://blog.naver.com/kord1/150138295901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 만에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는
30일 경기도청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127만평 규모(418만㎡)로 조성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아시아 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호텔, 쇼핑몰,
골프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4조 5,6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국제테마파크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가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 월드’,
온가족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오딧세이’ 등 테마파크 일부와 쇼핑몰,
호텔, 골프장을 2026년에 우선적으로 개장하고,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를 2028년 개장,
2031년까지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파크 ‘브릭&토이 킹덤’ 등
그랜드 오픈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5천명의 직접고용과
11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이
화성시를 찾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1만5천명의 신규 일자리에
화성시 지역 주민 50%를 우선 채용하기로 해
지역 내 고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국제테마파크와 연계해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제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지리적으로 인접한
공룡알 화석지를 비롯해 화성호, 제부도,
시화호 등 시의 해양생태 관광자원과 묶어
서해안 관광벨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화성시는
경기도와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송산그린시티 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두 차례 무산된 사업을
재추진할 당시만 해도 모두가 실패할 거라며
만류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오늘 협약식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완성되는 그 날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화성시는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대제철 방문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대제철 방문
담당부서-환경정책과
담 당 자-홍광헌 (☎031-8024-3757)
보도일시 : 2019. 7. 3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대제철 일반현황 및 신규설비사양,
가동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대제철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논의했다.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은
연간 쇳물 생산량이 400만톤에 이르는
대표적인 제철소로, 철을 만드는 공정 중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이 발생되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전국 1위 수준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평택시에 인접해 있어 주요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목 받아 왔다.
현대제철는 2017년도부터 총 4,200억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 원인인 소결로에
청정설비를 구축중이며
1,2소결로는 설비 구축이 완료되어
시운전에 성공했고,
3소결로가 완공되어 정상가동 되는
2021년도에는 현재 연간배출량 대비
총 50% 이상의 오염물질이 저감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소결로 신규 설비 확인 후,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만나
“평택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소결로 청정설비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평택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고
의견을 제안했다.
담당부서-환경정책과
담 당 자-홍광헌 (☎031-8024-3757)
보도일시 : 2019. 7. 3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대제철 일반현황 및 신규설비사양,
가동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대제철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논의했다.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은
연간 쇳물 생산량이 400만톤에 이르는
대표적인 제철소로, 철을 만드는 공정 중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이 발생되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전국 1위 수준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평택시에 인접해 있어 주요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목 받아 왔다.
현대제철는 2017년도부터 총 4,200억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 원인인 소결로에
청정설비를 구축중이며
1,2소결로는 설비 구축이 완료되어
시운전에 성공했고,
3소결로가 완공되어 정상가동 되는
2021년도에는 현재 연간배출량 대비
총 50% 이상의 오염물질이 저감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소결로 신규 설비 확인 후,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만나
“평택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소결로 청정설비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평택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고
의견을 제안했다.
‘푸른 하늘, 맑은 평택’ 조성을 위한 평택시, 주요 민간단체와 환경정책 간담회 개최
‘푸른 하늘, 맑은 평택’ 조성을 위한
평택시, 주요 민간단체와 환경정책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환경정책과
담 당 자-정해영 (☎031-8024-3730)
보도일시 : 2019. 7. 3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푸른 하늘 맑은 평택’조성을 위한
지역 내 17개 환경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환경정책 및 시정홍보에 대해 설명하고,
민간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0 평택시 아카데미 운영 계획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개선
▲통복천 및 배다리 수질 개선
▲야생생물 서식지 복원 추진·보전 계획
▲평택시 환경모니터링단 운영계획 등
시 주요 환경에 대한 현안사항 공유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추진 관련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유병우 환경농정국장은
“푸른 하늘, 맑은 물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평택, 환경적으로 쾌적한 평택’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환경단체, 전문가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민선7기 환경분야 비전으로
‘푸른 하늘 맑은 평택’으로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선택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평택시, 주요 민간단체와 환경정책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환경정책과
담 당 자-정해영 (☎031-8024-3730)
보도일시 : 2019. 7. 3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푸른 하늘 맑은 평택’조성을 위한
지역 내 17개 환경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환경정책 및 시정홍보에 대해 설명하고,
민간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0 평택시 아카데미 운영 계획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개선
▲통복천 및 배다리 수질 개선
▲야생생물 서식지 복원 추진·보전 계획
▲평택시 환경모니터링단 운영계획 등
시 주요 환경에 대한 현안사항 공유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추진 관련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유병우 환경농정국장은
“푸른 하늘, 맑은 물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평택, 환경적으로 쾌적한 평택’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환경단체, 전문가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민선7기 환경분야 비전으로
‘푸른 하늘 맑은 평택’으로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선택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파주-의정부-동두천, 29일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 추진 협약 체결
이재명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
조속히 추진해야” 도·시군 협력체계 구성
○ 경기도-파주-의정부-동두천,
29일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 추진 협약 체결
- 29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서
협약식 개최
○ 미군공여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개발 촉구위한 협력체계 구축
○ 이재명 “미군공여지 개발 위해 여야,
중앙정부, 지방정부, 도의회, 국회 모두 힘 합쳐야”
문의(담당부서) : 균형발전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23 | 2019.07.29 오후 4:33:37
[참고]
의정부 美 반환공여지에
을지대 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2/blog-post_20.html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4차 변경 확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2/4_16.html
한미협력사업단
「미군기지 이전」관련 언론브리핑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9/blog-post_37.html
경기도, 안전․북부발전에 역점 둔
민선6기 조직개편안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4/07/6_17.html
경기도가 파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와 함께
미군공여지의 조기반환과 국가주도개발을
촉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종환 파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2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홍문종·김성원 국회의원,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환·손희정·김경일·이진·최경자·권재형·
유광혁·김동철 도의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안보와 주한미군 주둔으로
70년 가까이 희생을 감내해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정책방향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끄는데 목적을 뒀다.
현재 경기도의 반환대상 미군 공여지 면적은
총 172.5㎢로, 전국의 96%에 달한다.
이중 84%인 144.6㎢가 경기북부에 위치해 있다.
개발이 가능한 반환공여구역은 의정부 8곳,
파주 6곳, 동두천 6곳, 하남 1곳, 화성 1곳 등
총 5개 시·군 내 22개소로,
현재 16곳은 반환이 완료됐으나
의정부 캠프잭슨, 동두천 캠프모빌 등
6곳은 미 반환 상태다.
도와 5개 시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반환공여지에 대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반환된 16곳 중 의정부 캠프카일이나
파주 캠프자이언트 등 6곳은 방대한 기지규모,
높은 지가 등의 이유로 지자체 차원에서의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는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이
현 정부의 주요 공약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이고 조속한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3개 시군은 협력체계를 구축,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반환예정 미군 공여지의 조기 반환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정부 지원이 확대되도록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 등
관련 제도 개선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러왔는데
미래에도 계속 방치돼서는 안된다”면서
“사람과 사람사이 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 간에도 차별에 따른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여야와 중앙정부, 광역정부,
기초정부를 따지지 말고 힘을 합쳐야한다.
시, 도의회, 국회에서 도와준다면 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경기도에서도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7기 들어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세 감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올 8월부터 행전안전부가 추진할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국가주도 개발)’
정책연구에 전담기구 설립 및 특별회계 설치 등
도의 의견이 반영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7월 경기도청에서 열린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간담회’에 이어
8월 정부세종컨벤션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혁신경제 관계장관 회의’에서 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조속히 추진해야” 도·시군 협력체계 구성
○ 경기도-파주-의정부-동두천,
29일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 추진 협약 체결
- 29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서
협약식 개최
○ 미군공여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개발 촉구위한 협력체계 구축
○ 이재명 “미군공여지 개발 위해 여야,
중앙정부, 지방정부, 도의회, 국회 모두 힘 합쳐야”
문의(담당부서) : 균형발전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23 | 2019.07.29 오후 4:33:37
[참고]
의정부 美 반환공여지에
을지대 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2/blog-post_20.html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4차 변경 확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2/4_16.html
한미협력사업단
「미군기지 이전」관련 언론브리핑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9/blog-post_37.html
경기도, 안전․북부발전에 역점 둔
민선6기 조직개편안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4/07/6_17.html
경기도가 파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와 함께
미군공여지의 조기반환과 국가주도개발을
촉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종환 파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2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홍문종·김성원 국회의원,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환·손희정·김경일·이진·최경자·권재형·
유광혁·김동철 도의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안보와 주한미군 주둔으로
70년 가까이 희생을 감내해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정책방향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끄는데 목적을 뒀다.
현재 경기도의 반환대상 미군 공여지 면적은
총 172.5㎢로, 전국의 96%에 달한다.
이중 84%인 144.6㎢가 경기북부에 위치해 있다.
개발이 가능한 반환공여구역은 의정부 8곳,
파주 6곳, 동두천 6곳, 하남 1곳, 화성 1곳 등
총 5개 시·군 내 22개소로,
현재 16곳은 반환이 완료됐으나
의정부 캠프잭슨, 동두천 캠프모빌 등
6곳은 미 반환 상태다.
도와 5개 시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반환공여지에 대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반환된 16곳 중 의정부 캠프카일이나
파주 캠프자이언트 등 6곳은 방대한 기지규모,
높은 지가 등의 이유로 지자체 차원에서의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는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이
현 정부의 주요 공약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이고 조속한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3개 시군은 협력체계를 구축,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반환예정 미군 공여지의 조기 반환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정부 지원이 확대되도록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 등
관련 제도 개선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러왔는데
미래에도 계속 방치돼서는 안된다”면서
“사람과 사람사이 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 간에도 차별에 따른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여야와 중앙정부, 광역정부,
기초정부를 따지지 말고 힘을 합쳐야한다.
시, 도의회, 국회에서 도와준다면 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경기도에서도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7기 들어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세 감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올 8월부터 행전안전부가 추진할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국가주도 개발)’
정책연구에 전담기구 설립 및 특별회계 설치 등
도의 의견이 반영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7월 경기도청에서 열린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간담회’에 이어
8월 정부세종컨벤션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혁신경제 관계장관 회의’에서 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2019년 건설업 순위, 2019년 시공능력 순위
6만 1천여 건설업체 경쟁력 한눈에…
2019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 삼성물산 6년 연속 1위…
현대건설·대림산업도 순위 유지
부서:국토도시실,건설정책과 등록일:2019-07-29 11:00
[참고]
2017년 (건설)시공능력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7/2017_97.html
2016년 건설사(시공능력)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7/2016_32.html
2016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50개사 현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7/2016-150.html
2015년 건설업(시공능력) 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07/2015_20.html
2014년 건설업(시공능력) 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4/07/9-1.html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9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 5,15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11조 7,372억 원),
대림산업㈜(11조 42억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 하지만 격차는 크게 줄어들었다.
지에스건설㈜ (10조 4,052억 원)이
경영상태 개선 등으로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하였고,
㈜대우건설(9조 931억 원)은 5위로
한 계단 하락하였다.
6위 ㈜포스코건설(7조 7,792억 원)과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 3,563억 원)이
순위가 바뀌었고,
8위와 9위는 롯데건설㈜(6조 644억 원),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5조 2,370억 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10위는 ㈜호반건설(4조 4,208억 원)이
새롭게 TOP 10에 진입하였다.
2019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 삼성물산 6년 연속 1위…
현대건설·대림산업도 순위 유지
부서:국토도시실,건설정책과 등록일:2019-07-29 11:00
[참고]
2017년 (건설)시공능력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7/2017_97.html
2016년 건설사(시공능력)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7/2016_32.html
2016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50개사 현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7/2016-150.html
2015년 건설업(시공능력) 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07/2015_20.html
2014년 건설업(시공능력) 순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4/07/9-1.html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9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 5,15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11조 7,372억 원),
대림산업㈜(11조 42억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 하지만 격차는 크게 줄어들었다.
지에스건설㈜ (10조 4,052억 원)이
경영상태 개선 등으로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하였고,
㈜대우건설(9조 931억 원)은 5위로
한 계단 하락하였다.
6위 ㈜포스코건설(7조 7,792억 원)과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 3,563억 원)이
순위가 바뀌었고,
8위와 9위는 롯데건설㈜(6조 644억 원),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5조 2,370억 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10위는 ㈜호반건설(4조 4,208억 원)이
새롭게 TOP 10에 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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