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4일 월요일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 상생협력 사업 중간 점검 실시

경기-제주, 농수산 분야 등
31개 상생협력 사업 순항

○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 상생협력 사업
    중간 점검 실시
○ 14개 협력사업 32개 세부사업 중
    31개 사업 안정적 추진 중
○ 농수산 분야 협력 두드려져
- 도 생산 곤란 농산물 1,274톤 구매계약 체결,
   민물송어 바다양식 기술교류 이뤄져
○ BT분야, 경제분야, 관광분야 협력도 순조로워



경기도가 지난해 8월 제주특별자치도와 맺은
광역상생협력 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총 14개 협력사업, 32개 세부사업 가운데
제주도 농산물의 학교 급식 공급,
미래전략산업 BT분야 협력 등 31개 세부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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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되지 못한 1개 사업은 양 도간
도립 박물관 입장료 할인 사업으로,
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먼저 농수산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협약 체결 후 경기도에서는 감귤, 감자,
당근, 양파 등 12개 품목 1,274톤, 22억 원 상당의
농산물 수입계약을 제주도와 체결했다.
이들 품목은 경기도에서 생산이 곤란한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이다.
제주도는 안정적 판로확보를,
도는 시중가보다 5억 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하는 효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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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분야에서는 경기도가 제주특별자치도에
민물송어 바다양식 관련 송어채란, 부화관리,
질병검사 및 수산물 안정성 조사기술을 전수했다.
이번 민물송어 바다양식 기술전수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요 수산물 생산품종인
넙치를 대체하는 품종(바다송어) 개발,
양식의 다변화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도는 또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품질분석연구센터
건립에 송어 양식시설 설계·운영 등도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도에 현재 추진 중인
해면연구소 건립에 대한 설계・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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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산업인 BT분야에서는
경기도 소재 A기업과 제주특별자치도간
기술 이전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해양식물을 이용한
항알러지 관련 특허를 이전한 것으로
이번 계약으로 A기업은 신제품 개발과매출신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R&D 연구 성과의 기업이전,
기술료라는 재정수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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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에서는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온-오프 플랫폼 구축사업이 진행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제주도내 9개 기업의
한영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스타트업코리아’이
구축됐다.
또, 지난해 11월 경기도가 주최한
G-FAIR KOREA에는 제주특별자치도
13개 기업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이같은 협력 사업이 국내유망
벤처기업들의 해외 홍보와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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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양 도는 온라인 평생교육콘텐츠
‘글로벌인재육성’을 공동 기획·개발 중으로
3차에 걸친 영상촬영을 완료하고 3월 중으로
무료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관광포털에 ‘제주들불축제’ 홍보물
게시 협의를 완료 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상호지역 방문 연수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은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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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분야에서도 공동연구 과제 선정과
’15년 연구 성과 공동발표회 및 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등을 협의 중이다.
도 관계자는 “소통과 교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며 자평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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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강원도와 맺은
총 14개 협력사업, 34개 세부사업 가운데
뚜르드(Tour de) DMZ 공동개최,
자전거길(한강~철원) 연결을 위한 국비확보 등
29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난해 10월 밝힌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4
입력일 : 2016-03-11 오후 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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