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5일 일요일

경기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9월부터 본격 추진

경기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9월부터 본격 추진
 ○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본격 착수
- 2017년 선정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개소 활성화계획 승인,
  9월부터 부지매입, 설계, 공사착공 등
  사업 본격 착수
○ 2022년까지 2,177억원 연차별 집행,

    2018년 240억원 투입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5  |  2018.08.05 오전 5:40:00



경기도내 8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가운데
6개소에서 이르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들 6개소를 포함한 51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을 결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정 2조원, 공기업투자 3조원, 기금 5조원 등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여
전국 500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시흥(정왕), 수원(매산) 등
8개소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지로 지정됐다.
이번 국가지원이 결정된 6개소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등이다.
​
국비지원 내용 등이 포함된 활성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들 6개소에는
2022년까지 국비 910억원, 도비 182억원,
시비 493억원, 공공기관 사업비 592억원 등
총 2,177억원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도는 경기도의회로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승인받은 후 9월부터 도비 29억원을 포함한
240억원을 우선 투입해 사업이 시작될 계획이다.
​
6개 지역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노후주거지정비.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는 ‘우리동네살리기’
  (고양 원당, 안양 박달)
▲골목길정비 등 주거지역 전반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안양 명학, 광명 광명5),
▲주거지역과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에
  주민공동체 회복과 상권을 활성화하는
   ‘일반근린형’(고양 화전),
▲중심상권 회복과 문화.예술.역사자산을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중심시가지형’
  (남양주 금곡)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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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재개발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안양 박달지역은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주택과 공공임대상가 등을
계획에 포함했다.

광명5 지역은 주민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존을 마련하고,
원주민 이주.순환주택과 창업지원센터 등
원주민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
이밖에 남양주 금곡은 역사문화거리 조성,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 경춘선 폐역사와
철로 등 방치된 시설과 세계문화유산 홍유릉 등
지역 역사자원과 연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는
내용을 뉴딜사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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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부 실현가능성 평가를 이행하지 못해
국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원 매산과
시흥 정왕은 10월까지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연말까지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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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7월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에
도시재생계획승인 권한을 위임하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 28억원을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31개 시,군 모든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7년 선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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