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월요일

평택, 용인 등 6개시에서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동네주민을 재해 예방 파수꾼으로 …
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용인, 평택 등 6개시에서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용인, 평택, 파주, 광명, 광주, 여주 등

   6개시에서 78명 활동
- 취약시간(야간, 주말 등) 기상특보 발표 시

   실시간 현장 대응
- 재난관리업무 보조인력으로 활용,

   신속 대응 피해 최소화 … 일자리 창출효과도 커

문의(담당부서) : 자연재난과
연락처 : 031-231-0352  |  2019.03.25 오전 5:40:00



경기도가 홍수나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주민을 안전지킴이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을
올해 6~8월까지 3개월간 용인과 평택,
파주, 광명, 광주, 여주 등 6개시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을
재난관리업무 보조인으로 채용,
현장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재난을 관리하는 읍.면.동의 재난담당 직원이
1~2명인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
어렵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
이에 따라 도는 최근 사전 신청을 통해
6개시에서 총 78명의 풍수해 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
용인과 파주시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평택과 광주가 15명, 광명 5명, 여주 3명이다.
​
안전지킴이 역할은
평소에는 농경지 주변이나
하천의 배수문 작동 상태 점검,
배수시설 주변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시설물 점검과 급경사지, 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등이다.
순찰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청 재난부서에 신고해
조치를 하게 된다.
​
또,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출동해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강풍대비 시설물 정비,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활동 확인 등
안전 조치도 수행하고,
기상특보 해제 시에는 막힌 배수로를 뚫거나,
도로를 막은 나무나 흙더미 등을 처리하는 등
현장정리도 담당한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임무를 부여해
주민 안전의식도 높일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이 끝나는 8월경 사업효과를 분석한 후
도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 전역에서
풍수해 안전지킴이 사업을 할 경우
연인원 5만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