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8일 수요일

경기도,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 취약계층 발굴 지원

도,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
취약계층 발굴 지원 
○ 경기도, 공동주택(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 주 소득자 사망, 실직 등으로 인한

   아파트 관리비 체납세대 집중조사
○ 긴급지원 등 공적서비스 및

   민간자원 신속지원 추진

문의(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연락처 : 031-8008-3362  |  2018.04.18 오전 5:40:00



경기도가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도내 31개 시·군 공동주택(아파트)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
특히 이번 조사는 전기요금 등의
공과금연체 정보 이외에 기존 시스템으로
발굴이 어려웠던 아파트 관리비 체납 여부를
위주로 진행된다.
​
도내 6,377개 전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되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도를 고려해
비교적 관리비 연체비율이 높은 LH임대아파트
341개(약 29만호) 단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무한돌봄센터의 민간 사례관리 전문가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LH권역별 주거복지센터 및 관리사무소,
이·통·반장, 지역주민 등의 민관 협력으로
이뤄진다.
​
주 소득자의 사망 및 실직,
중한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고
령자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관리비 및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등 위기 가구를
위주로 조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게는 긴급복지(4인 가구 기준
월 117만원 생계비 지원,
300만원 이내 의료비 지원) 및
도 무한돌봄사업(생계비 및 의료비,
월세 보증금 500만원, 월세 3~4인 기준
월 64만원 지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라호익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시한 고시원 등
찾아가는 주거 취약계층 일제조사의
연계선상에서 도내 취약계층의 확대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관리사무소 및
이웃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변에 위기가정을 알고 있다면
즉시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군청에 제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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