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시공능력평가 100위 중 17개사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보도관련 참고자료

[참고] 시공능력평가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할 계획

- ‘시공능력평가 100위 중 17개사 구조조정’ 보도 관련

                                                                            건설경제과 등록일:2013-10-14 15:46
 




시공능력을 평가할 때 경영능력 측면에서
부실업체를 필터링할 수 있도록 재무현황을
평가하고 있으나,


평가항목이 한정되어 있고 발표되는 해의
전년도 말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어 평가와
발표시점간 시차로 인해 평가결과가 재무현황을
적시성 있게 나타내는데 일부 한계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 
다만, 주식회사 외부감사 의견거절 기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시공능력 평가 순위가 하락*하거나
폐업**에 이르고 있음

 * 사례 : ㅇㅇ건설(주)(‘10년 의견거절 감사의견)
            시평액 순위 : ’10년 75위 →  ‘11년 100위 →
                               ’12년 187위 → ‘13년 1,562위

 ** 사례 : ㅇㅇ건설(주)(‘10년 시평85위,
              부적정 감사의견) : ’13 등록말소
               ㅇㅇ건설(주)(‘11년 시평82위,
               의견거절 감사의견) : ’13 폐업신고


 현재 시공능력평가 항목의 적절성과 시의성을
높이는 등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공능력 평가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 



< 보도내용(아시아경제, 10. 14. 인터넷) >

 ㅇ 시공능력평가 100위 중 17개사 구조조정
   - 현행 시공능력평가제도는 건설사의
      재무상황 반영이 미미하여 부도가 예견된
      건설사가 100위권 안에 포함되는 현상 반복
   - 사실상 부도위기 업체인 감사의견 거절이
     ‘10년 3개, ’11년 2개, ‘13년 1개 기업이 100위권에 포함




한글문서 131014(참고) 시공능력평가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할 계획(건설경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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