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폐비닐 처리하면, 환경도 보전하고 보상금도 받고


폐비닐 처리하면,
환경도 보전하고 보상금도 받고

○ 도, 5월 2일까지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 캠페인 실시
○ 참여 농민에게 수거 보상금 지급
○ 환경오염도 막고 화재사고 위험도
    줄이는 일거양득 행사


경기도가 7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4주간을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동부지역본부(이하 공단) 및
농민들과 함께 합동으로 대대적인
수거활동과 지역별로 집중 수거일을 정하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농촌 폐비닐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지난해 수거량(16,570톤)은
발생량(38,512톤) 대비 약 43%로,
 농촌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농민 및
지자체, 공단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집중수거가 필요한 실정이다.
 
영농 폐기물 수거 처리 절차는
농가(농민)에서 폐비닐, 농약용기를
수거하여 마을별 공동집하장 등
수집 장소에 모은 후 환경
공단(대표번호 :032-590-4000)에
전화하면, 공단에서 위탁한
민간수거업체가 수거하는 체계이다.
 
경기도는 영농 폐기물의 수거활성화를
위해서 도내 도시지역 8곳을(성남, 부천,
​안양, 군포, 의왕, 의정부, 광명, 동두천) 제외한
​23개 시‧군과 공단에 예산을 지원하여
수거보상금 지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수거 보상금은
농약 용기는 유리병 ㎏당 150원,
플라스틱 ㎏당 800원,
​봉지류 ㎏당 2,760원이며,
​
​폐비닐은 수거 등급제를 도입해
이물질 함유 정도에 따라 A·B·C 3등급
​(시군 여건상 A‧B 2등급으로 실시하고
있는 곳도 있음)으로 판정 후
수거보상비를 차등지급하고 있다.
 
영농 폐비닐 등을 불법 소각할 경우
대기오염(미세먼지 발생 등), 산불 발생 등의
농촌 환경오염은 물론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는 폐비닐 등이 바람에 날려
철도의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에 걸리는 등
철도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폐비닐은 환경오염방지는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서도 반드시 안전하게
수거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 고취 및
영농 폐기물의 수거활성화로 농촌지역
환경 개선‧보호에 기여 할 것”이라며
​“영농폐기물이 집중 발생되는 가을철에도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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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 031-8008-4276
입력일 : 2014-04-06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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