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5일 월요일

2015년 새해 달라지는 소방 제도 꼼꼼히 챙기세요!


새해 달라지는
소방 제도 꼼꼼히 챙기세요!

○ 자율안전시스템 강화 제도 신설
- 연면적 1만5,000㎡마다,
  아파트 300세대 마다
  소방안전관리 보조자 1명 선임해야
○ 공사현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 가족 안전 위해 집집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 2012년 2월 4일 이전 건축 완료 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소화기,
   단독경보기 반드시 설치해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는
5일, 올해 신설된 자율안전시스템 강화 제도 등
새해 달라지는 소방제도를 소개했다.
​
우선 자율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가 신설됐다.
​
오는 1월 8일부터 연면적 1만5,000㎡ 이상인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은 1만5,000㎡마다,
아파트는 300세대마다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1명 이상 선임해야한다.
​
또 기숙사・숙박・의료・노유자 시설 등
야간·휴일에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설은
규모에 관계없이 소방안전관리 보조자를
선임해야한다.
​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1월 1일부터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건물, 시설 등 모든 대상물은 1년에 1회 이상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을 실시하고,
30일 이내에 해당 소방서로 제출해야한다.
기존에는 점검 결과를 2년간 자체 보관만
하면 됐다.
​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주의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
이에 따라 모든 공사 현장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연면적 3000㎡이상 또는
지하(무창)층·4층 이상 층의 바닥 면적 600㎡ 이상
작업장에는 간이소화장치를 설치해야한다.
​
연면적 400㎡이상 또는 지하(무창)층
바닥면적 150㎡ 이상인 작업장에는
비상경보장치 설치해야하고,
지하(무창)층 바닥면적 150㎡ 이상인
작업장에는 간이피난유도선 등을 설치해야
한다.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
(2012년 2월 4일 이전)의 경우에는
2017년 2월 4일까지 기초 소방시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야 한다.

기초 소방시설의 경우 소화기는
세대마다 1개 이상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설치하면 된다.
이들 설비는 인터넷 또는 대형할인점,
소방시설공사업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은 달라지는 소방관련 제도를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 며 “도민들도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 당 자 : 하종근 (전화 : 031-230-2954) 

문의(담당부서) : 소방행정과
연락처 : 031-230-2954
입력일 : 2015-01-02 오후 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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