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환경농업지구 사업대상 추가
모집
○ 10농가 이상 참여 10ha 이상
집단화된 지역이
신청대상
○ 2015년 1월 말까지 시군 농정과에 신청
○ 1개소 당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
○ 2015년 1월 말까지 시군 농정과에 신청
○ 1개소 당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
보조 70%, 자부담
30%
○ 친환경농산물 생산ㆍ유통ㆍ
○ 친환경농산물 생산ㆍ유통ㆍ
가공ㆍ교육 등 시설ㆍ장비
지원
경기도는
올해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은
집단화된
들녘이나 농지구역에서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등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해
사업
대상지 선정에 이어 국비 확보에
따른
추가 모집으로,
현재
안성 일죽농협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친환경 감자를
재배하는
63농가가
저온저장시설 등
8억1,8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단체로서
10ha
이상
농경지에
10호
이상 농가가 참여하는 집단화된
지역이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시군청
농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미생물 배양시설,
액비저장시설
등 유기농업자재 생산 시설과
장비,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
시설과 장비,
공동작업장,
가공시설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가공장비를
비롯해
역량강화와
상품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1개
지구 당 최대 3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부담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다.
2014년까지는
사업기간이 1년이었으나
2015년부터는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이
필요한 농가가
신청할
수 있도록 농가홍보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2월
중 농식품부에 사업대상자를
추천하면
3월
경 사업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양시
등 16개
시군에 416억
원을 투자해
101개소의
친환경농업지구(2,494농가
3,509ha)를
조성했다.
담 당 자 :
김 연 기
(전화 :
031-8008-5442)
연락처 : 031-8008-5442
입력일 : 2015-01-02 오후 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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