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우수 해외건설사 선정 업체
5곳 중 3곳 영업 악화” 보도 관련
부서: 해외건설정책과,해외건설지원과
등록일: 2015-01-28 10:59
최근
건설사들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수주
물량 감소 등에 따른 자구책으로
해외건설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음
그러나, 중소·중견 건설사들의 경우
그러나, 중소·중견 건설사들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업정보 입수,
금융조달,
보증서 발급 및 리스크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임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중소·중견 건설사들이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중소·중견 건설사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먼저 중소·중견 건설기업의 리스크 관리
먼저 중소·중견 건설기업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전략적으로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기간(‘14.7∼’15.4)을 거쳐
‘15.5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임
(1월14일자
보도자료 참고)
* FIRMS : Fully Integrated Risk Management System
이 외에도 기업 역량 확보를 위한
* FIRMS : Fully Integrated Risk Management System
이 외에도 기업 역량 확보를 위한
자가
역량수준 진단, 공정관리 체크리스트,
기업
유형별(원도급, 하도급, ENG) 업무 매뉴얼,
위험발생시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음
아울러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 초기
아울러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 초기
투자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부담이
큰
해외건설 신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비, 현지 교섭비,
발주처
초청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해외건설시장개척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음
< 보도내용 (아주경제, 1.28자) >
< 보도내용 (아주경제, 1.28자) >
우수 해외건설사 선정 업체
5곳 중3곳 영업 악화
-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독려하는 정부 정책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 발생
- 등 떠밀기식 해외 진출을 강요할 경우
지난
1980년대 중반 건설산업의대규모
구조조정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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