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는 반쪽짜리.. 국토부 일방적 일정“ 보도

[참고]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충분하게 소통하고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부서:신공항기획과   등록일:2019-04-23 15:03

[참고]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가
2019년 4월 23(화)로 연기되었습니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2-423.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4월 23일(화) 15시 제주 성산읍체육관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사업규모/사업비) 활주로(3,200m), 터미널,
   접근도로 등 / 4.87조원
** (용역기관) ㈜포스코건설 //
   (용역기간) 2018.12~2019.6 // (용역비) 38억원
*** ‘입지선정 타당성재조사’ 결과(‘18.12)
    ‘문제없다’ 라는 결론에 따라 기본계획 착수
당초 중간보고회는 17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정협의에 따라 활동기한을 2개월 연장한
검토위원회가 재가동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이를 존중해 23일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연구진은
그간의 기본계획 용역 과정에서 검토된
제주 항공수요 예측결과와 활주로 배치 방안,
터미널 계획, 공역 및 비행절차 검토,
주민상생 방안 등을 공개하고,
제주도민 등 약 200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연구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제주 항공수요는 종전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 조사’를 참고,
향후 항공시장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목표연도인 2055년 기준 4,109만명
(국내선 3,796만명 / 국제선 313만명)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특히, 일부 주민이 제기하고 있는
관광수용력·환경수용력 포화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고려하여 제주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제주공항과의 역할분담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였고,
향후 항공교통이용자, 항공사, 공항운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추가 검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 종전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서 검토된
  제2공항 운영방안(제주 국내선 50%,
  국제선 100% 처리)을 포함하여,
   ‘LCC(저비용항공사) 특화 운영’, ‘항공사별 분리’,
  ‘대한항공·아시아나 등 FSC 특화 운영’ 등
특히, 성산읍에 건설될 제2공항은
환경 및 소음피해 최소화, 오름 등
자연 훼손 없는 안전한 공항이 되도록
활주로 위치와 방향에 대해 다양하게 검토 중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6가지 대안을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향후 소음, 편입가구, 보존지역 중첩,
사업비 등을 종합 판단하여 최종보고회까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 6가지 대안 중 기존 발표된 원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검토,
향후 ‘제2공항 역할분담에 따른 수요’,
시설배치 계획 등을 종합 고려해 변경 가능성 있음
터미널의 경우 최첨단 스마트 기술,
제주 경관 및 친환경 요소의 반영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터미널을 통해
문화·편의·의료·복지 시설 이용이 가능토록
‘공공시설 제공’ 방안도 향후 제시하고,
공항 편입·주변지역 주민의 상실감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지역에서 제시하는 의견은
적극 검토,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검토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검토한 후
기본계획 내용에 반영해,
2019.6월까지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금년 10월에 지역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고시할 예정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4.23.) ]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는 반쪽짜리..
국토부 일방적 일정“
- 반대위는 중간보고회가 피해지역 주민들은
   참여않는 반쪽짜리 절차라며 반발
- 반대위는 제2공항 근거인 사전타당성용역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시점에서 열리는
   중간보고회는 국토부의 일방적 일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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