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주변 환경개선위해 국비지원 건의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주변 환경개선위해 국비지원 건의
- 지방자치단체 해결에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 대책마련 요청

담당부서 : 환경지도과
담당자 : 이현주 (031-8024-3860)
보도일시 : 2019.4.25.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4일 평택항동부두 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행정대집행을 하기에
앞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만나
평택항과 항만주변이 처해있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평택항 주변 친환경 시범지역 조성
▲평택항 인근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친환경 전기, 수소차 국비지원 확대
▲육상전원공급시설(AMP)설치
▲평택호 녹조저감 총인처리시설 국고보조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등
지방자치단체가 혼자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의 대책마련과 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
또한 정 시장은 “평택호의 녹조발생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기도 어렵고,
평택시는 평택항, 화력발전소, 대형선박,
대형트럭 등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해가 크고 주한미군 가족들도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
이에 대해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평택시 대기환경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환경부 차원에서 건의한 사항은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공동으로
불법수출폐기물 처리를 위해 나선 가운데
평택항에 보관중인 해당 폐기물은
상반기내 모두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