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 월요일

숙박하며 텃밭 일구는‘텃밭 단지’생긴다.


숙박하며 텃밭 일구는
‘텃밭 단지’생긴다.

○ 경기도,
    ‘체재형 작은 텃밭 조성 사업’추진
​○ 1만㎡ 이상 부지에 체재시설 30동 이상과
    텃밭 등 영농체험시설 조성
○ ‘체제형 주말 농장’ 규모화 해
    농촌 경제 활성화 도모
○ 지역 특색 반영해 체험 및
    관광 연계 강화, 관광객 유치 기대
○ 사업비 10억 원 중 8억3천만 원 예산 지원
○ 체재시설 80%만 분양해도
    작물 재배보다 경제성 2배 이상
○ 마을 단위, 조합 단위 우선 선정,
   시군 농촌 관광부서에 신청


경기도가 숙박이 가능한 체재시설과
텃밭을 갖춘 이른 바 ‘체재형 주말농장’의
확장판인 ‘체재형 텃밭 단지’를 조성한다.
​
도는 ‘체재형 작은 텃밭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
‘체재형 작은 텃밭 조성사업’은
​휴경농지 등 1만㎡(3,000평) 이상 부지에
​30동 이상의 체재시설과
영농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경기도는 이 사업이 그간 추진한
​‘체재형 주말농장 사업’과 유사하나,
​마을별 5동이었던 체재시설을 30동
이상으로 단지화 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농촌 체험 및 관광 연계를
강화한 것이 차별성이라고 설명했다.
​
기존의 체재형 주말농장이 도시민의
농어촌 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체재형 작은 텃밭 사업’은 단지화와
주변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연계한
농업과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는 것
​
사업비는 총 10억 원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8억3천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자가 나머지 1억7천만 원을 부담한다.
​
사업자는
경량형 목구조 체재시설(통나무집),
​농기구 보관시설, 주차장 등 공동시설을
조성하고 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도와 시군은 사업 지원과 관리를 맡는다.
​
도는 사업 보조금으로 기반시설공사,
​건축공사 등 초기 투자비의 83%
가 지원되어 부담이 적고, 사업 특성상
인건비와 운영비, 재투자비가 적어
사업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부지활용 측면에 있어서도 사업성이 높다.
​소득률이 높은 노지포도의 경우
​100a(3천평) 소득이 6천400만 원인데 비해,
‘체재형 주말농장’의 1동 분양가가
평균 50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80% 분양 시 1억 2천만원의 수익이
생겨 경제성이 약 2배 높은 셈이다.
​
도는 오는 9월까지 각 시군을 통해
사업자를 추천 받은 후 1곳을 선정해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체재 및 이용 시설, 텃밭, 캠핑,
​휴양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중심
공간 구성을 원칙으로 하되, 지
역마다 다른 특성을 고려해 공간 구성은
사업자 사업계획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
현재 각 시군에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농업정책과(031-8008-4476)
​또는 해당 시군 농촌관광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담당과장 안수환 031-8008-2610,
​팀장 강희중 2615,
​담당자 김성환 4476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76
입력일 : 2014-05-16 오후 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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