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1일 토요일

경기도, 건강하고 깨끗한 지하수 관리 본격 착수

경기도,
건강하고 깨끗한 지하수 관리 본격 착수

○ ‘경기도 지하수 관리계획’ 최종 승인,
    2024년까지 관리계획 담아
- 지하수 개발 및 수질관리 방안 구체화
○ 시․군 단위의 지역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가이드 역할
○ 김한섭 수자원본부장 “지하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경기도가 도내 지하수를 체계적,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
2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일
‘경기도 지하수 관리계획’을 국토교통부로
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

이 계획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마련됐으며,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지하수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전략과 비전을 담고 있다.
​
이 계획은 국가 지하수관리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기도 지역특성에 적합한 지하수
개발 및 수질관리 방안을 구체화시킨
계획으로 향후 도내 31개 시군이 수립하는
지역 지하수관리계획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된다.
​
김한섭 도 수자원본부장은 “이 계획은
지하수 수질관리방안을 구체화하여
지속가능한 수자원인 지하수 활용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체계적인
지하수 보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공적자원인 지하수의 보전·관리 체계를
선진화하여 경기도민들이 청정수자원인
지하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계획은 경기도 지하수 현황 자료를 비롯해,
지하수 개발 및 이용 계획과 보전 관리
계획을 담고 있다.
​
우선 계획에는 시·군별 지하수 개발·이용현황을
비롯해 경기도 지하수 부존특성(함양량 및
개발가능량)에 입각해 분석한 수질현황이
포함됐다.
도는 이를 토대로 향후 시군 단위
지하수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우선 순위
8개 시군(하남, 안성, 이천, 시흥, 파주,
의왕, 오산, 동두천시)을 정했다.
​
아울러 유출지하수를 소방용, 청소용,
조경용, 공사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지하수 인공함양, 강변여과수 활용 등
지하수의 지속적인 개발 및 이용방안을
제안했다.
​
이와 함께 지하수 보전·관리계획으로는
지하수의 수량관리를 위한 보조관측망
설치 확대 및 지하수의 오염통로로 작용하는
방치공의 올바른 관리방안(보조 지하수관측망으로
재활용, 임시처리, 원상복구)을 제시했으며,
지하수 전담조직 구축 및 인력확보 등
행정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하수 보전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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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토양지하수팀장은 “지하수 이용특성,
수질특성 등을 통해 선정된 지하수 중점관리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군 지하수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지하수 보전·관리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지하수 이용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시군 조례 제정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담 당 자 : 김성훈 (전화 : 031-8008-6997) 

문의(담당부서) : 상하수과
연락처 : 031-8008-6997
입력일 : 2015-01-28 오후 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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