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준비상황 점검
- 광복 70주년 축제를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의 행복감이 최우선,
안전사고·국민불편 없도록 철저한 준비 당부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5-08-13 09:00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3일 오전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하여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14일에 시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하였다.
여형구 차관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에서
여형구 차관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에서
교통소통
계획과 안전대책 등 준비상황을
자세히
보고 받고, 도로공사내 교통방송국에
들러
교통방송, 전광판 안내문구 등
홍보계획도
꼼꼼히 점검하였다.
여형구 차관은 당부사항을 전하며
여형구 차관은 당부사항을 전하며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사기 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인 만큼, 무엇보다 국민들의
행복감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사고나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많은 국민들이 면제시간이나
특히, 많은 국민들이 면제시간이나
통행권
발권 등 이용방법을 궁금해 하거나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
전광판, 플래카드 등을 통해
사전에
충분히 홍보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고속도로는 물론 영업소 인근과
아울러, 고속도로는 물론 영업소 인근과
휴게소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임시갓길을
추가하고,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즐거운 여행길에 안전사고로
인해
불미스러운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경찰,
119 등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하였다.
여형구 차관은 마지막으로 임시공휴일에도
여형구 차관은 마지막으로 임시공휴일에도
요금소에서
근무하는 수납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거듭 당부하였다.
2015.
8. 13.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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