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달성 ‘눈앞’…수원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소 현장 점검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달성 ‘눈앞’…
수원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소 현장 점검
○ 경기도의 ‘공공기관 RE100’, 
    정부의 K-RE100 도입으로 이어져
○ 공공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생산 
    ‘티끌 모아 태산’ 전략
○ 도민과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에너지전환 기반 마련

담당부서 : 에너지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28
등록일 : 2025.12.15  15:59:19

[참고]
경기도, 반도체 기업과 
기후경제 해법 찾기 위해 손잡아 
김동연, “재생에너지 사용, 
경기도가 대한민국 견인할 모범 보이겠다”는

‘전국 최초’ 공공이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중소기업에 장기 공급. 
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특구 
분야’ 공모 결과. 파주시 선정은

평택시, 기후위기 대비 
RE100 비전과 모델 개발
- 평택시 RE100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성료는


경기도는 12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 RE100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경기도의 ‘공공기관 RE100’은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RE100을 
정책으로 공식화한 사례로, 
2023년 4월 비전 선포와 함께 
민선 8기에서 본격화된 핵심 에너지정책이다. 
경기도 모든 공공기관이 쓰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 위해 
총 28.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으며, 
수도권의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옥상, 주차장, 저류지 등 
자투리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공공기관이 직접 투자하거나 
도민 참여형 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이를 RE100 전력 구매를 희망하는 
민간 기업에 공급하는 구조를 
선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러한 경기도의 공공기관 RE100 추진 경험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K-RE100’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이행성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을 확충하려는 
중앙정부 정책 논의에도 참고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현장점검이 이뤄진 
수원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소는 
수원월드컵재단이 상업용 발전소를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옥상 유휴공간에 총 18억5천만원을 투자해 
811kW 규모로 조성했으며,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전소 운영수익은 연간 약 2억 3천만원으로 
예상되어 8년 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고, 
수원월드컵재단의 재정 자립도를 
함께 높일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총 24.3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목표 대비 약 90%를 달성했으며, 
진행 중인 사업들이 완료되면 
민선 8기 내 공공기관 RE100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도로·철도 부지 등 유휴공간을 
민간 PPA용 재생에너지 설치장소로 
적극 개방하여 민간의 RE100 이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최근 반도체 기업과 
재생에너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공기관 RE100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제도·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공공부지와 
마을에서 생산한 전기를 
기업에 공급하는 구조를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정부와 에너지공단이 검토 중인 
‘PPA 전용 중개시장’ 도입 논의와도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

이날 차성수 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강조하고, 
장기적인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내년(2026년) 상반기 중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공공의 선도적인 노력을 민간으로 널리 확산하고, 
그 성과가 도민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 김동연, “이동·도시·성장 혁신으로 경기서부권 지도 바꾸겠다”

부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 
김동연, “이동·도시·성장 혁신으로 
경기서부권 지도 바꾸겠다”
○ 김동연 지사 “경기도, 부천시, 고양시 
    힘을 모아 대성장의 계기를 만들겠다”
- 2조1천억 투입, 부천에서 홍대 24분, 
  부천 대장지구 택지와 첨단산업 ‘도시혁신’
- 대장~홍대선과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와 연계 수도권 발전축으로 성장혁신

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30-4843
등록일 : 2025.12.15  16:46:56

[참고]
김동연 “부천대장 R&D클러스터를 전기로 삼아 
경기서부권 발전 견인하겠다”
○ 경기도, 부천대장지구 첨단산업용지 내
   토지매매·입주계약 체결식 주관 및
   기업인 간담회 개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 노선도는


23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부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천-고양-서울 도심을 잇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이동, 도시, 성장 등 3가지 혁신으로 
부천을 비롯한 경기서부권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2월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대장~홍대선을 통한 3가지 혁신으로 
부천과 고양 등 경기서부권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첫 번째로 부천에서 
홍대까지 24분대로 ‘이동 혁신’을 만들고, 
두 번째로 부천 대장지구에 택지와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오는 ‘도시 혁신’의 
대역사를 한꺼번에 만들겠다”며 
“세 번째로 대장~홍대선이 서해선,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 
기존 철도와 연계되면서 
수도권 발전 축을 새롭게 그리는 
‘성장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갈 길이 제법 멀지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와 
부천시, 고양시가 함께 힘을 모아 
대성장의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공사 기간 다치는 분 없이 잘 무사히 
진행하도록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양천구와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 1,287억 원이며, 
착공 후 72개월 동안 진행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대장홍대선은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지하철 5호선·9호선, 
공항철도 등과 환승 체계를 형성하며 
서부 수도권의 광역 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다. 
오는 2029년 대장지구 공공택지 조성 완료 후 
입주 예정 시기와 연계해 ‘선교통 후입주’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신규 택지지구의 
교통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개통 이후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1시간에서 
20~30분대로 크게 줄어든다. 
고양 덕은지구, 마곡지구, 상암DMC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경기도 서부권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된다. 
철도는 정차 시간을 제외한 시속 50km로 
평일 기준 하루 총 148회 운행한다.

철도교통은 도로교통 대비 
탄소 배출량이 1/22, 
온실가스 배출량은 1/9 수준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대장홍대선 개통 시 
경기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31년 대장홍대선 
적기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민간투자사업자 등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