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화요일

화성특례시,‘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 착수... 
   화성~오산 연결 도로 본격 추진

               화성시             등록일   2026-02-06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공식 개청으로 
   4개 일반구 체제 완성
○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내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참고]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은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으로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시민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오늘 효행구청 출범은 
화성의 새로운 행정 역사가 시작되는 
가슴 벅찬 현장이며, 
앞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2월 15일(일) 0시부터 2월 18일(수)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139만여대 혜택 전망
○ 2026년 설 연휴 나흘간(15일~18일) 
   경기도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시행
-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대상
- 2026년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
○ 서수원~의왕 43만 대, 제3경인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약 139만여대 혜택 전망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3
등록일 : 2026.02.10  07:01:00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