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말(末) 외국인 주택 보유 현황과
2024년말 토지 보유 통계
- (토지) 2024년말 외국인 보유토지 267,905천㎡,
전체 국토의 0.27%
- (주택) 2024년말 외국인 소유주택 100,216호,
전체 주택의 0.52%
담당부서 : 토지정책과
등록일 : 2025-05-30 06:00
[참고]
2024년 상반기 외국인 주택 보유현황과
2024년 6월말 토지 보유 통계는
1. 외국인 토지 보유현황
□ (총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이
2023년 말 대비 1.2%(3,304천㎡) 증가한 267,905천㎡로,
전체 국토면적(100,459,874천㎡)의
0.27% 수준이라고 밝혔다.
ㅇ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3조 4,892억 원으로
2023년 말 대비 1.4% 증가하였다.
2. 외국인 주택소유통계 주요 현황
□ (총괄) 2024년 12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은 100,216호*이며,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은 98,581명으로
확인되었다.
* 외국인이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1호로 집계
□ (지역별) 외국인 소유 주택은
수도권에 72,868호(72.7%),
지방에 27,348호(27.3%)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시도별로는 경기 39,144호(39.1%),
서울 23,741호(23.7%), 인천 9,983호(10.0%),
충남 6,156호(6.1%), 부산 3,090호(3.1%) 순으로
나타났다.
ㅇ 시군구별로는 경기 부천 5,203호(5.2%),
경기 안산 5,033호(5.0%),
경기 수원 3,429호(3.4%),
경기 평택 2,984호(3.0%) 순으로 나타났다.
□ (국적별)
중국인이 전체주택 기준 56,301호로
가장 많이 소유하였고,
미국 22,031호, 캐나다 6,315호, 대만 3,360호,
호주 1,940호 순으로 나타났다.
□ (주택유형별) 전체주택 중
공동주택은 91,518호(아파트 60,654호,
연립·다세대 30,864호),
단독주택은 8,698호로 나타났다.
□ (주택수별)
1채 소유자가 92,089명(93.4%)으로 가장 많았고,
2채 소유자는 5,182명(5.3%),
3채 이상 소유자는 1,310명(1.3%)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