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경기도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 전국 표준 된다.

경기도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
전국 표준 된다.

○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비․계약형태
    부조리 분석 모델 전국 확산
○ 2015년 행자부 공모사업에 채택되어
    분석 모델 개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 부조리 분석시스템’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전국 표준모델이
될 전망이다.
​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는 경기도의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의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부처 장관, 공공기관장,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공공데이터의 제공과 이용활성화 계획
심의와 집행 실적 평가, 점검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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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올해 안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을 표준화
하는 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정부3.0(공공부분 빅데이터) 사업으로
행정자치부에 ‘공동주택 관리비 부조리
분석방안’을 제안해 공식 사업으로 채택됐다.
이후 도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공동주택관리민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한전 및
상수도사업소 등 42개 유관기관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분석하는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
분석 모델 개발 후 도는 안양시 등
도내 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해
특정업체 낙찰을 목적으로 과도하게 입찰참가
조건을 제한하거나 인건비 과다 지급 등의
방법으로 부조리를 저지른 사례들을 적발한 바 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가 경기도의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부조리지수가 높은 공동주택을
찾아내 행정기관 직권으로 감사를 시행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도 단지별 관리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해 자발적 자정노력이 부족한
공동주택도 감사에 포함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자 : 빅데이터담당관 최선희(전화 : 031-8008-3832)
공동주택과 주윤택(전화 : 031-8008-4918)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832
입력일 : 2016-02-05 오후 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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