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민간사업자 공모
○ 도, 따복하우스 2개지구
총 2,209세대 4차 민간사업자 공모
- 대규모 단지인 다산지금A5 2,078세대,
하남덕풍 131세대 등
- 참가의향서(5.8),
- 참가의향서(5.8),
사업신청서(6.12) 경기도시공사에서 접수
- 7월 사업자 선정 후 12월부터 착공,
- 7월 사업자 선정 후 12월부터 착공,
‘19년 10월부터 입주 예정
연락처 : 031-8008-3232 | 2017.04.30 오전 5:32:00
경기도가 저출산 극복과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행복주택 ‘BABY 2+ 따복하우스’가
4차 민간사업자 공모가 지난 28일 시작됐다.
사업대상지는 다산지금A5, 하남덕풍 등 2개 지구
총 2,209세대로 지구별 공급세대는
다산지금A5 2,078호, 하남덕풍이 131호로
다산지금A5 지구는 도가 추진하는 따복하우스 중
최대 규모다.
도는 4차 사업지구 전체 물량 2,209세대 중
1,747세대를 신혼부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4차 민간사업자 모집은 1~3차와 마찬가지로
설계부터 시공, 운영관리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의향서는 5월 8일, 사업신청서는 6월 12일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접수받는다.
도는 7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후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2019년 10월 하남덕풍, 2020년 8월 다산지금A5가
입주할 예정이다.
공고문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따복하우스추진단 따복 육아3부(031-220- 3576)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4차 사업지구는
경기 북동부 지역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곳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따복하우스
정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지구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BABY 2+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정부의 행복주택 방식과 경기도만의
3대 지원시책(임대료 지원, 신혼가구 전용공간 확대,
따복공동체 활성화) 등을 결합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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