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철도용품의 형식승인 및
제작자승인 제도는 현실여건을 감안하여 시행
- 매일경제(4.14일) “철도안전 규제덩어리,
부품사들 문단을 판” 관련
정부는 KTX 광명역 탈선사고(’11.2월) 및
잦은 고장 등을 계기로 근본적·예방적 안전강화를
위해 선진방식의 형식승인제도를 도입
철도용품에 대한 설계 및 품질을 확보하고,
철도용품에 대한 설계 및 품질을 확보하고,
제작사 책임을 강화하고자 형식승인,
제작자승인 제도를 도입·시행(‘14.3.19)
국내·외 철도차량 부품사들의 제작여건 및
국내·외 철도차량 부품사들의 제작여건 및
부품 조달여건 등을 충분히 감안하여
문제가 없도록 기술기준 등 하위규정에
반영·시행할 계획
정부는 현재 제작 업계의 의견을
정부는 현재 제작 업계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현실여건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기준 적용
* 공청회(4회), 자문회의(5회),
* 공청회(4회), 자문회의(5회),
제작업체 간담회(월 3~4회) 등 업계의견 수렴 중
정부는 안전성 확보 및 제작자 책임강화라는
정부는 안전성 확보 및 제작자 책임강화라는
제도 취지가 잘 조화되면서 산업계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관리할 계획임
< 보도내용, 매일경제 4.14 >
철도 안전 ‘규제 덩어리’…
부품사들 문닫을 판
- 수주 금액보다 많은 과다수수료에 신음,
기업경쟁력 약화에 수출까지 발목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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