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일부 대형 백화점 음식점, 위생관리 허술


일부 대형 백화점 음식점, 위생관리 허술

○ 경기도특사경,
    도내 18개 대형백화점 내
    음식점 83개소 위생 단속
○ 조리장 무단 확장,
    원산지 거짓 표시 등 28개소(34%) 적발


경기도내 일부 백화점에 입점한
음식점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단장 윤승노)은
“지난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인근 18개 대형백화점 내 음식점
83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실태를
조사하고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
적발 유형별로는 조리장을
별도 공간에 무단 확장하여 사용한
곳이 17개소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 거짓표시 6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4개소,
준수사항 위반 1개소 등이다.
​
특히 A백화점 내 음식점 10개 업소는
신고한 영업장 외에 손님이 보이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 조리장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영업하다가 적발됐다.
​
B백화점 내 음식점은 위생관리가
안 되는 공조실에 우유, 피클,
마늘빵 등 식자재를 보관했고,
유통기한이 5~7일 지난 어묵 약 8kg가량을
조리 목적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C백화점 내 초밥전문점은
초밥에 사용되는 수산물 일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적발됐다.
​
적발된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의거
최고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과 함께 행정처분을
받는다.
   
<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고
특별사법경찰단장
윤 승 노
031-8008-5033
   
수 사 1 팀 장
권 영 갑
031-8008-5038
   
담 당 자
임 헌 벽
031-8008-5044
   

   
   
문의(담당부서) : 특별사법경찰단
연락처 : 031-8008-5044
입력일 : 2014-05-21 오전 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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