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무인기 상용화 '꿈틀'…
`KAI·대한항공, 무인틸트로터
띄운다' 보도 관련
- 항공산업과 등록일: 2014-09-12 14:38
(국제동향)
세계적 무인기 시장의
성장(年
6%↑)*에 따라 그간 민간분야
운영이
제한되어 왔던 무인기(150KG 이상)를
ICAO
등에서 제도화하기로 의결(‘12.11)
* 세계 무인기시장 : '13년 66억$ →
'22년 113억$ (6%씩 증가)
* 미국·EU에서도 민간무인기 종합운영체계
* 미국·EU에서도 민간무인기 종합운영체계
(세부운영기준 등) 개발 구축 중
(국내대응) 민간무인기 산업을
(국내대응) 민간무인기 산업을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 추진하기 위하여
"민간
무인항공기(150KG 이상) 실용화
개발
사업”을 다부처 공동기술협력사업*으로
확정(‘14.6.20,
다부처 기술협력특별위원회) 하여
추진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국토부) 민간 무인항공기의
- (국토부) 민간 무인항공기의
실용화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12.7)
하였으며 안전성 인증·운항·안전관리기준 등
종합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중
- (미래부) 민간 무인기 운영체계·통신·보안기술 등
- (미래부) 민간 무인기 운영체계·통신·보안기술 등
협력 개발 추진
- (해수부) 무인기·무인선 통합운영기술 등
- (해수부) 무인기·무인선 통합운영기술 등
해양분야 적용 기술 개발
- (산업부) 항공우주연구원 등을 통해
- (산업부) 항공우주연구원 등을 통해
무인기(틸트로터 등) 제작 원천기술 확보
< 보도내용, 한국경제 9.12(금) >
ㅇ
“무인기 상용화 '꿈틀'…
KAI·대한항공,
무인틸트로터 띄운다
”
-
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독자 기술로
무인 틸트로터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02~'11,
872억)하여 대한항공에
기술 이전
-
비행 한번에 서류
10개 제출 등
시대에 뒤쳐진 법 제도 재정비해야
-
국내 무인기 관련
부처 네곳(기재부,
산업부,
미래부,
국토부)이나 따로 움직인다.
-
전용규정을 만들어야
하는
국토부는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이다.
무인기 총괄 컨트롤 타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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