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0일 화요일

평택항-일본 직기항 항로 개설


평택항-일본 직기항 항로 개설

○ 중국선사 SITC, 평택항-일본 신규 직항로 운영
- 평택항-오사카-고베-나고야-도쿄-요코하마
  주1회 직항 서비스
○ 경기평택항만공사, 신규 화물창출 세일즈 박차


평택항과 일본을 잇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이 개설됐다.


​2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에 따르면
중국국적 선사인 SITC가 평택항에서
일본 관서, 관동 지역을 기항하는
평택항-일본 신규 직항로 운영에 들어갔다.
​
이번 신규항로는
평택항-오사카-고베-나고야-도쿄-요코하마를
주1회 직항 서비스로 매주 토요일 평택항에
입항하여 다음날 일본을 향해 출항한다.
투입 선박은 ‘SITC NAGOYA’ 등
9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이다.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항로 다변화를
위해 지난 2년간 평택항 인근 및 평택·안성 소재
일본계 기업과 주한일본대사관 및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등 유관기관 등을
지속 방문해 국내 세일즈 활동을 펼쳤으며
이와 함께 일본 도쿄, 나고야 등에서
현지 포트세일즈를 통해 신규 항로개설과
물동량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SITC 컨테이너라인스코리아㈜에
신규 항로개설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하고
수도권 소재 화주와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한
고객맞춤 세일즈를 실시해 신규 항로
조기 안정화와 물동량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SITC 컨테이너라인스코리아 윤성필 부장은
“그동안 중부권 지역의 일본화물 수출입
화주들은 평택항에 일본 항로가 없어 비싼
내륙 운송비를 감수하고 타 항만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객에게 물류비
절감효과와 서비스 이용편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번 신규 항로를 개설했다.
평택항만공사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부권 수출입 화주들과 함께
윈윈(Win-Win)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파트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평택항은 세계 해운 및 물류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국 항만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이런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신규 항로 개설 등
항로 다변화와 평택항을 통한 물류비 절감
효과를 고객들에게 적극 알려 기업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포트세일즈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평택항을 통한 일본 직항 수출입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팀(031-686-0630),
SITC 컨테이너라인스코리아(02-750-5030)로
문의하면 된다. 
담 당 자 : 김 정 훈(전화 : 031-686-0626)
​
​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5-01-20 오전 9:19:55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